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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재산분할 소송 중인 최태원 SK회장과 노소영 관장 측이, 법원 밖에서의 협상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사람이 직접 대면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8년간 이어진 재산 싸움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송정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재산분할 소송을 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 측이 법정 밖에서 '장외 협의'에 나섰습니다.

채널A 취재 결과, 양 측의 법률 대리인들이 오는 15일 열리는 법원의 2차 조정기일 전에 만나 재산분할 액수 등을 논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양측이 장소와 시간 등을 조율 중인데,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대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쟁점은 최 회장 측이 제시할 재산 분할액수입니다.

최 회장은 노 관장이 SK 그룹 성장에 기여한 바가 없다며, 현금 분할만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노 관장 측은 주식회사 SK의 주식을 나눠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노 관장 측의 입장 변화를 이끌어낼 정도의 액수가 제시되느냐가 협상 타결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앞서 재산 분할 소송에선 1심 665억 원, 2심 1조 3808억으로 차이가 컸습니다.

노 관장은 지난 2024년 서울 서린동 SK본사 건물에 있던 아트센터 나비를 이전했는데, 오는 11일 재개관 전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취재: 이준희
영상편집: 박혜린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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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재산 분할 소송 중인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관장 측이 법원 밖에서 협상을 갖기로 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08두 사람이 직접 대면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00:128년간 이어진 재산 싸움,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까요?
00:15송정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9재산 분할 소송을 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 측이 법정 밖에서 장외 협의에 나섰습니다.
00:28채널A 취재 결과 양측의 법률 대리인들이 오는 15일 열리는 법원의 2차 조정기일 전에 만나 재산 분할 액수에 대해 협의키로 한
00:38걸로 파악됐습니다.
00:40양측이 장소와 시간 등을 조율 중인데 최 회장과 노관장이 대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00:47쟁점은 최 회장 측이 제시할 재산 분할 액수입니다.
00:51최 회장은 노관장이 SK그룹 성장에 기여한 바가 없다며 현금 분할만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00:59반면 노관장 측은 주식회사 SK의 주식을 나눠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01:06노관장 측의 입장 변화를 이끌어낼 정도의 액수가 제시되느냐가 협상 타결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01:13앞서 재산 분할 소송에선 1심 665억 원, 2심 1조 3,808억 원으로 차이가 컸습니다.
01:23노관장은 지난 2024년 서울 서린동 SK 본사 건물에 있던 아트센터 나비를 이전했는데
01:29오는 11일 재개관 전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송정인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송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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