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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 전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아버지와 함께 농장 시찰에 나섰는데, 수천만 원짜리 명품시계를 차고 있었습니다.

중학생 나이인 주애가 청소년답지 않게 명품으로 치장하는 이유, 뭘까요?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색 정장 차림으로 아버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신의주 온실농장 시찰에 나선 김주애.

손목에 가죽 줄을 댄 금색 시계를 찼는데, 3천만 원대 까르띠에 명품시계로 추정됩니다.

해당 시계는 지난해 원산갈마 관광지구 준공식 때 착용했던 것과 같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주애는 지난해 가죽 코트 차림에 이탈리아 구찌 브랜드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공군 행사에 참석했고 3년 전에는 약 370만 원짜리 프랑스 디올 명품 코트도 입었습니다.

2013년생으로 우리나라 중학생 나이로 알려진 주애가 어른 흉내를 내는 건 4대 세습 준비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나이 콤플렉스는 이미지 정치로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거든요. 또 여성으로서의 나약한 이미지, 이걸 보완하기 위해서…"

고급 가죽 자켓이나 성인 여성용 정장을 갖춰 입는 것으로 백두 혈통의 카리스마를 부각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단 해석입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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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가 아버지와 함께 농장 시찰에 나섰는데 수천만 원짜리 명품 시계를 차고 나왔습니다.
00:08중학생 나이인 주혜가 청소년답지 않게 명품으로 치장하는 이유 뭘까요?
00:13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남색 정장 차림으로 아버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신의주 온실농장 시찰에 나선 김주혜.
00:23손목에 가죽줄을 댄 금색 시계를 찾는데 3천만 원대 까르띠의 명품 시계로 추정됩니다.
00:31해당 시계는 지난해 원산 갈마 관광지구 중공식 때 착용했던 것과 같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00:39주혜는 지난해 가죽 코트 차림에 이탈리아 구찌 브랜드 선글래스를 낀 모습으로 공군 행사에 참석했고
00:463년 전에는 약 370만 원짜리 프랑스 디올 명품 코트도 입었습니다.
00:522013년생으로 우리나라 중학생 나이로 알려진 주혜가 어른 흉내를 내는 건 4대 세습 준비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01:11고급 가죽 자켓이나 성인 여성용 정장을 갖춰 입는 것으로
01:15백두 혈통의 카리스마를 부각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는 해석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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