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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스타벅스의 콜드 브루와 과일 음료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음료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콜드브루 판매량이 전주보다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과일 음료 판매도 20% 이상 늘었는데 '핑크 피치'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했다고 스타벅스는 설명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여름 한정 음료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의 누적 판매량도 1천만 잔을 넘어섰으며, 2016년 출시한 콜드브루는 지금까지 누적 2억7천만 잔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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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분석한 결과 콜드브로 판매량이 전주보다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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