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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한 수사 역량 강화와 쇄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유 대행은 기동대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현장 수사 부서를 보강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수사 지원체계를 만들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관계인과 수사관의 이해충돌을 막기 위한 상피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산하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통제 장치 마련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상반기 성과로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50% 감소하고 불법 사금융 범죄 검거는 23% 증가한 점을 언급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민생경제와 디지털 성범죄 단속을 강화하고 스토킹 범죄의 경우 '전건 접수·당일 조사'를 원칙으로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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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개정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한 수사역량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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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하는 수사지원체계를 만들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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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또 사건 관계인과 수사관의 이해충돌을 막기
00:25위한 상피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산하 내부비리
00:29수사대 신설 등 통제장치 마련 방침도
00:32재확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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