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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앵커]
화창한 날에, 우산 챙기는 분들 늘고 있습니다.

자칫 피부에 화상을 입힐 정도로 강한 자외선 때문인데요.

피부 노화 뿐 아니라 눈도 늙게 한다는데, 어떻게 피하면 좋을지, 손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맑은 날씨에 우산 쓴 사람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축제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따가운 햇볕을 피하려고 펼친 겁니다. 

어제 서울의 자외선 지수는 두번 째로 높은 '매우 높음'.

햇빛에 수십 분만 노출돼도 화상을 입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프로야구 낮 경기를 보고 무릎이 익었다는 관중도 나왔습니다.

지난 한 달간 서울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이상인 날은 모두 21일. 

[한세영 / 인천 계양구]
"햇볕이 엄청 강해지기는 한 것 같아서…(모자) 안 쓰면 못 돌아다닐 만큼."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면 눈부터 늙습니다.

[심경원 /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백내장이나 녹내장 그리고 비문증과 같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부 노화도 빨라지고탈모나 피부암도 올 수 있습니다.

[강재헌 /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탈모가 좀 진행된 분은 머리카락이 방어를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탈모나 두피 손상이 더 심할 수도 있어서."

장시간 야외 활동 땐 SPF 50, PA+++ 등급, 짧은 외출도 SPF 20~30, PA+ 등급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모자나 선글라스는 반드시 챙기고,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어두운색 계열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됩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취재: 홍웅택
영상편집: 석동은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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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화창한 날에 우산 챙기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00:03자칫 피부에 화상을 입힐 정도로 강한 자외선 때문인데요.
00:08피부 노화뿐 아니라 눈도 늙게 한다는데 어떻게 피하면 좋을지 손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맑은 날씨에 우산 쓴 사람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00:20축제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따가운 햇볕을 피하려고 펼친 겁니다.
00:25어제 서울의 자외선 지수는 두 번째로 높은 매우 높음.
00:31햇빛에 수십 분만 노출돼도 화상을 입는 수준입니다.
00:35실제로 프로야구 낮 경기를 보고 무릎이 익었다는 관중도 나왔습니다.
00:41지난 한 달간 서울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이상인 날은 모두 21일.
00:47햇볕이 엄청 강해지기는 한 것 같아서 안 쓰면 못 돌아다닐 만큼이라고.
00:53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면 눈부터 늙습니다.
00:57백내장이나 녹내장 그리고 비문증과 같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01:03피부 노화도 빨라지고 탈모나 피부암도 올 수 있습니다.
01:08탈모가 좀 진행된 분 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이 방어를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탈모나 두피 손상이 더 심할 수도 있어서.
01:16장시간 야외 활동 땐 SPF 50, PA++ 등급, 짧은 매출도 SPF 20에서 30, PA++ 등급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01:27모자나 선글라스는 반드시 챙기고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어두운 색계열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됩니다.
01:35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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