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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저녁 7시쯤 충남 논산 연무읍에 있는 농로와 주택 창고에서 앞서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 A 씨와 A 씨의 친형 부부가 각각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A 씨가 스스로 음독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을 상대로 조사하던 중 친형 부부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동생과 형 사이에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이 심했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A 씨가 친형 부부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숨진 세 사람에 대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조사 후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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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저녁 7시쯤 충남 논산 연무읍에 있는 농로와 주택 창고에서 앞서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 A씨와 또 A씨의 친형 부부가
00:09각각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11충남 논산 경찰서는 A씨가 스스로 음독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을 상대로 조사하던 중 친형 부부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고
00:21밝혔습니다.
00:21경찰은 동생과 형 사이에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이 심했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친형 부부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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