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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직후 회장직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영상을 통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 가지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것이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습니다.

또 축구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정 회장의 이번 결정은 대표팀에 대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간곡히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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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직후 회장직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00:06정몽규 회장은 영상을 통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전했습니다.
00:13이어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가지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것이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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