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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경찰이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압수수색에 나선 걸 두고, 권력을 앞세운 노골적 선거 개입이자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하명 수사 지시에 날이 밝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야당 후보가 재직 중인 심장부에 수사기관이 들이닥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독재정권도 함부로 하지 않던 야만적 폭거라며, '명픽' 후보의 자질 부족이 만천하에 드러나 초박빙 접전이 전개되자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대통령이 손에 쥔 칼을 휘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를 털어도 진실을 강탈할 수는 없고 그 어떤 권력도 유권자의 표심을 앗아갈 수 없다며, 어디 한 번 서울시청 쓰레기통까지 샅샅이 뒤져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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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두고
00:06권력을 앞세운 노골적 선거 개입이자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1오 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함용수사 지시에 날이 밝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00:18야당 후보가 재직 중인 심장부에 수사기관이 들이닥쳤다고 말했습니다.
00:23이어 독재 정권도 함부로 하지 않던 야만적 폭거라며
00:26명픽 후보의 자질 부족이 만천하에 드러나 초박빅 접전이 전개되자
00:31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대통령이 손에 쥔 칼을 휘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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