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 첫날인 오늘도 여야 지도부는 일제히 격전지로 향한 가운데
00:04막판 서로를 겨냥한 심판론을 띄우는 데 활용을 쏟고 있습니다.
00:08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로 가보겠습니다.
00:11백종교 기자 나오시죠.
00:14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18오늘 양당 지도부의 유세 동선부터 짚어볼 텐데 민주당부터 전해주시죠.
00:24민주당 정청려 대표는 정원우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했습니다.
00:29이후 경기와 충남 지역을 돌며 각 지역의 후보들과 함께 현장 유세에 나섰는데요.
00:35정청려 대표는 국정 안정을 위해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싣고 싶다며
00:39또 코스피 상승으로 주식 계좌를 보며 마음이 흐뭇한 분들이라면
00:44민주당 후보에 한 표를 보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47또 국민의힘 출신 전직 대통령들이 선거 지원에 뛰어든 걸 겨냥해서는 이렇게 직격했습니다.
01:12또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도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다 날을 세웠는데요.
01:18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연속 호남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1:24전북지사 선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만큼 전북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함께
01:29전주 한옥마을을 돌며 현장 유세에도 나섰습니다.
01:35국민의힘도 살펴보겠습니다.
01:37어떤 상황인지 설명해 주시죠.
01:4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기와 세종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1:46유세차에 올라탄 장동혁 대표, 보수 결집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지만
01:51단 한 표 차이로 지더라도 그건 패배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독재,
01:56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아내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00행동하지 않으면,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02:05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2:25장 대표, 특히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관련
02:31전방위적 압수수색에 나선 걸 집중 비판했습니다.
02:34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는 중요하지만, 사전투표 시작과 동시에
02:39경찰이 서울시청에 들이닥친 걸 우연이라 볼 수 있겠느냐며
02:43관건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2:45송원석 원내대표도 2018년 울산시장 선거에 이어
02:498년 만에 반복된 청와대 선거 개입 시즌2라고 규정했습니다.
02:55여야 모두 서울시장 선거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02:59후보들은 오늘도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고요?
03:03네, 사전투표 첫날 서울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투표장에서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03:08모두 서울 곳곳을 누비는 현장 밀착 선거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03:13강북구에서 출발한 정원호 후보, 성북구와 마포구, 종로구까지 훑으며
03:18강북 벨트 공략에 힘을 쏟았습니다.
03:20도봉에서 유세를 시작한 오세훈 후보는 연세대, 경희대 등 대학가를 방문한 뒤
03:26송파구에서 일정을 끝내는 서울 한바퀴 동선을 택했습니다.
03:30유세장 밖에서는 상대를 향한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03:34민주당은 안전사고 오세훈 책임론에 이어
03:36오 후보 캠프가 댓글팀을 꾸렸다는 뚜려서 언론 보도를 고리로
03:41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03:43오 후보 선대위 내부에서 정 후보 비방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03:48조직적 유포 정황이 드러났다며 경찰 고발까지 진행했습니다.
03:52오 후보 측은 무리한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는데
03:55대신 서소문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에 서울시청
04:00압수수색을 이 대통령의 오세훈 죽이기로 규정하며
04:03반격에 나섰습니다.
04:05또 권력을 앞세운 노골적 선거 개입이라고 목소리를
04:08높였습니다.
04:09이어 서울시청 쓰레기통까지 샅샅이 뒤져서 가져가
04:12보라며 거짓과 왜곡 퍼즐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을
04:16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4:18지금까지 서울시청 특별스튜디오에서 YTN 백종규
04:21기상캐스터 배혜지 기상캐스터 배혜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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