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6시부터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5전국 어느 곳에서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투표가 가능한 건데
00:09각 지역에 나가 있는 YTN 취재기자들을 현장 연결해서 투표소 현재 분위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00:16먼저 차상은 기자, 먼저 어느 투표소에 나가 있습니까?
00:23부산 연산 3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6네, 우리 김민성 기자는 전북 투표소입니까?
00:31네, 전주 효자 5동 사전투표소입니다.
00:34네, 그럼 부산부터 분위기 살펴볼 텐데요.
00:37차상은 기자, 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이 됐습니까?
00:42네, 그렇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종료 시각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00:47막바지까지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1부산 지역 2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오늘 하루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00:56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01:03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1:09오후 5시 기준 부산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9.57%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01:14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1.13%포인트 높습니다.
01:19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투표율 변화를 각 후보 캠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5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뽑는데
01:30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01:33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01:37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01:41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고,
01:44개혁신당 정의안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1:46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52북구 유권자 사전투표율이 10.46%로 부산과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01:58후보들도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02:00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02:04오전에 사전투표정을 찾았고, 전재수 후보도 하후보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02:09박형준 후보는 다음 주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13북구갑에선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지만,
02:18후보들 간의 견해차가 뚜렷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02:21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02:25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02:2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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