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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평택을 토론회, 의혹·과거사 난타전
김용남 향해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 집중 추궁
정청래 "김용남·조국 단일화, 현실적으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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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다른 치열한 격전지가 있습니다.
00:02평택입니다.
00:06저 보세요.
00:0929, 26, 20.
00:10오차범위 내 접전이에요.
00:12새 후보가.
00:13민주당 김용란 후보가 26,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가 29,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20입니다.
00:19또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00:23김용란 후보가 22,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20,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가 24예요.
00:29여기서 황교안 후보가 7%죠.
00:31아까 전 여론조사 다시 볼까요?
00:36앞에 조사에서 황교안 후보가 10입니다.
00:39지금 유희동, 황교안 두 후보 사이에 단일화는 한 해 만에 변수가 남아있어서
00:43저 여론조사가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유희동 후보에게 더해지면 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00:52그렇군요.
00:53이 다음 장 한번 볼까요?
00:56KBS 여론조사 결과.
00:58김용란 22, 조국 24, 유희동 20.
01:02고만, 고만, 고만.
01:03깻잎 반장 차이예요, 다.
01:06황교안 후보는 7%.
01:11양태정 변사님.
01:13평택은요.
01:14나 솔직히 모르겠어.
01:16모르겠어요.
01:17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01:19저는 알 것 같은데요.
01:21뭘 어떻게 알아요.
01:23제 개인적인 의견이죠.
01:25저는 의견이지만.
01:26우선 지금 어쨌든 진보 진영에서도 단일화가 지금 안 되고 있는 상황이고.
01:33오히려 보수 진영.
01:34유희동 후보는 적적으로 황교안 후보한테 러브콜을 하고는 있지만.
01:38김용란 후보 얘기 들어보니까 절대 안 한다는 거예요.
01:40조국 후보랑은.
01:41그렇죠.
01:41거기는 제가 볼 때는 이미.
01:42거기는 끝나갔습니까?
01:44이미 뭐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01:46우주콘 강을 이미 지났다고 저는 보이고요.
01:48왜냐하면 서로 간에 네거티브가 너무 심합니다.
01:50사실 저는 조국 혁신당이 우당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01:55또 조국 후보도 어쨌든 최종선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했지만.
01:59김용란 후보.
01:59어쨌든 민주당 공천을 받은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공격하는 게 좀 너무 날이 서 있고.
02:04좀 도가 지나치다는 면이 있기 때문에.
02:07저는 이번 일로 좀 많이 실망하고 돌아선 분들 많을 거다.
02:10그리고 그때는 단일화는 거의 없는 걸로 봐야 되는 게 맞다고 보이고요.
02:14아니면 조국 혁신당 쪽에서는 정반대 해석을 하던데.
02:17조국 후보의 공세 때문에 김용란 후보의 지지율을 조국 후보가 지금 흡수하고 있다.
02:22이런 해석도 조국 혁신당에서 하던데요.
02:24그거야 뭐 어느 정도 그쪽의 의견이겠습니다만.
02:28실제로 지방선거는 이게 국회의원 선거만 하는 게 아니라.
02:31다른 지방 후보들, 훨씬 더 많은 지방 후보들.
02:36시장이나 도지사나 기초의원들도 강요 의원 같이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41결국 이제 순번, 같은 순번인 1번이나 2번으로.
02:45아니, 몰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2:47저 여론조사 지지율이 실제 득표율과 바로 보조율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2:52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또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
02:55유희동 후보가 단일화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02:57황교안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요.
02:58그 이유는 뭐냐.
02:59단일화를 할 경우에 유희동 후보가 갖고 있는 지지율 중에 일부가 저는 빠져나가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03:04왜냐하면 특히나 부정선거 관련된 거라든가.
03:07또 약간 좀 황교안 후보가 좀 약간 좀 극우적인 모습을 보이는 면이 있기 때문에.
03:12또 중도 보수 같은 시민들 입장에서는 단일화를 했을 경우에는 실망을 할 분도 빠질 수 있다라는 표도 있을 거기 때문에.
03:20그래서 적극적 단일화를 하기보다는 일방적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그런 전략으로 보이고요.
03:2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미 보수진 형도 단일화는 어려울 거다.
03:29그렇게 생각을 해서 아마 저 지금 오파전 상황에서 누가 1위를 할지 그걸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34이 3자가 5차 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지금 접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선거 때까지 일주일 동안 어떻게 이게 변할지가 궁금합니다.
03:44TV 토론회도 있었는데요.
03:45치열했습니다.
03:46한번 보시죠.
03:49대부업체에서 배당금을 받지 않았다면서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하셨어요.
03:53그걸 보면서 제가 무슨 느낌을 받았냐면.
03:56야 이게 무슨 무슨 다리 핫바지로 보이나 진짜 이런 생각을 했어요.
04:00대부업은 불법이 아닙니다.
04:02그런데 문제가 대부업을 차명으로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라면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04:06자꾸 차명 말씀을 하는데요.
04:08이거 문제는 90% 지분을 갖고 계신.
04:11그거를 제 명의로 떠안아 왔는데 그게 어떻게 자꾸 차명이라고 아주 악의적인 프레임을.
04:17최근에 조국 후보 측에 저에 대한 네거티브가 조금 손을 많이 넘고 있는데요.
04:22저희 어머니를 수원에서 사체를 했다라고 비난을 했어요.
04:27저희 어머니가 리허거를 끄면서 관장 행상을 해서 어렵게 자식을 키우다가
04:3320년을 병상에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04:36아무리 선거판이지만 이건 너무 지나친 거 아닌가요?
04:45치열한데 김용남 후보가 하는 얘기가 뭐죠?
04:48김표현님 지금.
04:50저도 사실은 김용남 후보를 잘 모를 때는 인상만을 보고 굉장히 유복하게 자란 사람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04:57그런데 이번에 대부업이니 사치업이니 이런 어떤 조국 혁신당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05:05확인하다 보니까 사실 굉장히 가난하게 자란 걸로.
05:09그래서 지금 김용남 후보가 말하는 것이 어머니가 간장 행상을 하면서 자식들을 키웠다는 것 아닙니까?
05:16그러고 나서 한 20년 정도를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 형제 간의 갈등도 있었고
05:21그다음에 병원비 문제 이런 거 그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인데요.
05:26여러 가지 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 상대방이 잘못한 것을 얘기할 수도 있죠.
05:32그러나 좀 사실에 기반해서 그리고 또 해야 되고 또 가족에 대한 문제,
05:39좀 예민한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자제하는 게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05:44조금 너무 과열되어 있는 것 같아요, 평택은이.
05:46그래서 저는 이제 민주당 국회의원 입장으로서 당연히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 국회의원이 후보이기 때문에 당선돼야 된다고 믿습니다마는
05:57조국 혁신당도 범 진보 세력으로 같이 행동을 해왔기 때문에
06:02이 선거가 끝나고 상처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어느 정도의 적정한 선은 좀 서로 지켰으면 좋겠다 이런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06:11네, 이 평택 선거는 정치인 조국이 다시 정치 재석권 안으로 입장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또 문제인데요.
06:20정청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06:24김용남 조국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06:27민주당 혁신당 사무총장 회동.
06:29만나긴 했지만 단일화 논의 자체가 없었다고 볼 수준이다.
06:32황교안 후보의 두랍 문제까지 나왔어요.
06:36모든 가능성을 대비해야 된다.
06:37그런 상황이 되면 숙고할 것.
06:38그러니까 정청현 대표 입장에서도 황교안 후보의 드랍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긴 건데
06:46그렇게 되면 김무식 교수님, 지지율상을 보면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꽤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6:55그러면 황교안 후보가 만약에 사퇴를 하게 되면 반사 이익을 굽내면 유희동 후보가 얻게 된다라고 하면
07:01아까 3파전 양상에서 무시할 수 없는 지지율일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07:06평택을 아직까지 안개 속인데요.
07:08마지막 변수가 황교안 후보의 사퇴 여부죠.
07:12물론 어제까지 사전투표 직전에 사퇴를 했으면
07:16이른바 오늘부터 사전투표 하시는 분들이 후보란에 사퇴라고 쓰이기 때문에 훨씬 효과가 큽니다.
07:22그러나 여전히 본투표 날까지 있기 때문에 본투표 날 이전에만 사퇴라면
07:27투표소 입구에 황교안 후보는 사퇴했다는 것을 안내문으로 쓰게 돼 있거든요.
07:31그것도 나름대로 효과는 있을 거예요.
07:33그래서 저는 황교안 후보의 자진 사퇴를 통한 유희동 후보와의 애국심에 의한 단일화가
07:39마지막 변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07:40이게 지금 예를 들어서 김용남 조국 후보가 유희동 후보에 비해서 지지율이 앞서가고 있다면
07:46그렇지 않은데 이건 부산과 달리 2강 1중이 아니라 셋이 다 고만고만해요.
07:52맞습니다.
07:52그래서 황교안 후보의 사퇴가 현실화된다면 유희동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7:58그리고 이제 그게 마지막 변수인데 그게 변수가 이제 형사가 되지 않으면
08:03저 3강 구도 또는 3중 구도로 그냥 갈 수밖에 없어요.
08:06그런데 마지막 남은 변수는 그러면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사이에
08:11서로 표를 뺏어오고 뺏어가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 될 것이냐의 문제인데
08:15마지막 나왔던 돌출 변수가 바로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아닙니까?
08:20이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의 해명이나 반박이 제가 볼 때는 쉽게 납득이 되지는 않아요.
08:25그리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08:30아직까지는.
08:30그러나 도덕적, 정치적, 윤리적으로는 일단 민주당 후보로서 흠집은 많이 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8:36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사이의 지지율의 서로 교환 관계가 어떻게 될지
08:42그리고 그 교환 사이에서 유희동 후보가 얼마나 치고 올라가서
08:45마지막 한교안 후보와의 후보 사태가 성사가 된다면
08:50정말 마지막 뚜껑을 열어볼 때까지 세명주가 누가 될지는 정말 오리문중일 것 같습니다.
08:55예.
08:56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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