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 첫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투표장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5이 회장의 투표 모습이 공개된 건 처음인데요.
00:09우연히 취재진에 포착이 된 거다.
00:11의도된 공개 행보다.
00:13서랑설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5윤수민 기자입니다.
00:18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00:24사전투표소 관계자들과 웃으며 악수를 나눕니다.
00:28기표소에서 나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는 짧게 인사도 건넵니다.
00:36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오전 이 회장은 회색 정장에 넥타이를 매지하는 차림으로 한남동 자택 인근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00:47이 회장의 투표 장면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0그동안 삼성 측은 투표 여부만 사후에 알려왔을 뿐 실제 투표소를 찾은 모습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59삼성 관계자는 우연히 투표소를 찾았다가 취재진에게 포착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6이번 공개 행보는 노사 갈등이 최고조였던 지난 16일 대국민 사과에 나선 이후 13일 만입니다.
01:13재계에서는 성과급 합의로 노사 갈등을 봉합한 이 회장이 조직 안정과 내부 결속을 염두에 두고 이례적으로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01:23나옵니다.
01:25삼성전자는 오늘 차세대 AI 반도체용 HBM4E 샘플을 세계 최초로 출하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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