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LG전자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협력업체 직원이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00:0560대 남성,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면서도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했고 갑질에 가까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00:14LG전자 측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00:18노은수 기자입니다.
00:22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법원에 들어서는 60대 남성.
00:25LG전자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러 온 정모 씨입니다.
00:33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면서도 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00:45자신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0:56협력사 직원이 원청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01:03LG 측은 가해자에게 다른 업무를 제안했을 뿐 어떠한 해고 통보도 없었다며
01:08직장 내 괴롭힘이나 하대 무시 등 부당한 언행을 가한 정황도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1:16또 흉악범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01:20일방적 주장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01:24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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