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샤워용 수건으로 변기를 닦고 같은 수건으로 양치컵도 닦고 있습니다.
00:05중국 유명 호텔 객실 청소 장면이 공개되면서 시끌시끌합니다.
00:10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3객실을 청소하고 있는 호텔 직원, 수건으로 세면대 주변을 닦습니다.
00:20투숙객용 칫솔로 변기를 문지르고 수건으로 변기 물기를 닦아 냅니다.
00:25양치컵을 살피던 직원은 같은 수건으로 이번엔 컵을 문지릅니다.
00:31청소용과 샤워용 수건을 구분해야 한다는 호텔 규정을 어긴 것도 모자라
00:36변기를 닦은 수건으로 양치컵까지 닦은 겁니다.
00:44호텔 측 설명과 달리 이 같은 방식의 청소는 직원이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와 마치기까지 약 7분이면 충분했습니다.
00:53호텔 측은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01:00중국 당국은 호텔 위생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감독 강화를 예고했지만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08청소용 걸레를 변기 물에 빨아 사용하는가 하면
01:11일회용으로 지급되는 슬리퍼를 수차례 재사용하기도 합니다.
01:20중국 내에서는 투숙객을 무시한 위생 불감증이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6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31날씨였습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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