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한 호텔 사우나 온수탕에서 침대 시트를 빨래하는 직원이 목격돼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9현지 시간 9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한 호텔에서 공용 사우나 온수욕조에 침대 시트를 넣고 세탁하는 행위가 적발돼 보건 당국이 조사 중입니다.
00:22호텔 손님들은 사우나를 이용하던 중 염소 처리된 물에 침대 시트를 넣고 빗자루로 휘젓고 있는 직원을 목격했습니다.
00:30이를 본 손님은 처음에는 온수욕조가 고장나서 고치기 위해 물을 빼내는 작업인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침구류를 집어넣고 세탁을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00:43한 손님은 너무 역겹다. 사우나물로 세탁한 시트 위에 자고 있었다니 말이 안 된다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00:50호텔 측은 손님의 침대 시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세탁하는 것이 관행이라며 보통 사우나 운영시간 이후에 세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9이어 린넨의 얼룩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수탕에서 얼룩을 빼고 나서 강력한 세정액을 이용해 철저하게 세탁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10이를 본 전문가들은 사우나 욕조는 염소 처리가 돼 있더라도 체액으로 인해 박테리아가 생길 위험이 높아 비위생적인 환경이라며 경고했습니다.
01:20보건당국은 호텔 사우나를 조사하고 안전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01:25한편 해당 호텔 숙박객들은 위생 안전을 고려해 인근 호텔에서 묵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1:31구기자의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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