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건 쓰고 나서 바로 빨까, 조금만 더 쓰고 빨까 고민할 때가 있죠.
00:06욕실처럼 습한 환경에서는 한 번만 써도 색은 범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00:12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광민경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8우리가 매일 쓰는 수건,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0:22샤워한 거는 바로 세탁기에 넣고, 세수는 걸어놨다 손 씻을 때 사용하고.
00:30사실 두세 번 쓰고 세탁하는 경우도 덜 마른 수건 쓸 때 칩칩한 것 같습니다.
00:36수건이 몸에 닿을 때 물을 완전히 흡수하지 않고, 겉핥기 식으로 말리는 느낌이 들어서.
00:43하지만 욕실은 따뜻하고 습하기 때문에 수건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쉽게 증식합니다.
00:50몸을 닦은 수건은 우리 눈에는 깨끗해 보여도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00:56그래서 수건을 두 번 썼다면 반드시 세탁하고 다시 쓰는 것이 좋습니다.
01:03수건을 한 번만 사용해도 세균이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1:09특히 젖은 수건을 그대로 세탁기에 넣을 경우 세균이 더 빠르게 번식해 악취가 심해집니다.
01:16수건을 바로 세탁하지 못할 경우 펼쳐서 말려야 합니다.
01:19수건을 빨 때는 60도 이상 뜨거운 물과 세제를 사용하고, 두 번 이상 헹궈 세제 잔여물을 없애야 합니다.
01:28수건은 햇볕에 말리고, 여름철에는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01:33세탁을 마친 수건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01:38채널A 뉴스 박민경입니다.
01:39감사합니다.
01:45스포츠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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