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관련 소식전문가 두 분과 알아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영종 센터장님, 앞서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렸는데 혁명수비대가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습니다. 결과는 미국의 책임이다고 밝혔는데 오늘 오전에 나왔던 호르무즈 폭발음과 관련이 있는 것 같거든요.
[이영종]
맞습니다. 이란 관영매체의 보도니까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와봐야 전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반다르 압바스항에 대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이게 미군 측 설명은 드론이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4대까지 뜨는 것을 다 격추를 시켰는데 다섯 번째까지 띄우니까 더 안 되겠다 싶어서 거기에 있는 지상관제소, 드론을 통제하는 지상관제소를 타격을 했다, 이 내용입니다. 상당히 공격이 컸던 것 같아요.
저 지역에 폭발음이 여러 곳에서 들렸다고 보도가 나왔으니까 아마 거기에 대해서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가만히 있기는 어렵겠다, 이렇게 판단을 해서 반격을 한 것 같고요. 지금이 미국하고 이란이 거의 막판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도 그런 공격을 받고 물론 이게 미국 측에서는 자위권 차원이고 제한적인 타격이다, 이렇게 했지만 거기에 대해서 반격을 한 것 같습니다.
반다르 압바스라는 이 지역이 사실 애초에 애초에 혁명수비대의 군사기지들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까? 여기를 둘러싼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남성욱]
호르무즈 해협의 입구죠. 그러면서도 각종 항구시설과기지가 있기 때문에 선박들이 거기에 정박을 하거나 또 출입할 때 최종적으로 거치는 지역인데결국은 카타르 등에서 미국과 이란이 마지막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데 결국은 뉴욕양키스의 요기 베라라는 포수가 얘기를 했습니다, 9회말 투아웃에도 야구가 역전이 되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812535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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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관련 소식전문가 두 분과 알아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영종 센터장님, 앞서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렸는데 혁명수비대가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습니다. 결과는 미국의 책임이다고 밝혔는데 오늘 오전에 나왔던 호르무즈 폭발음과 관련이 있는 것 같거든요.
[이영종]
맞습니다. 이란 관영매체의 보도니까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와봐야 전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반다르 압바스항에 대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이게 미군 측 설명은 드론이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4대까지 뜨는 것을 다 격추를 시켰는데 다섯 번째까지 띄우니까 더 안 되겠다 싶어서 거기에 있는 지상관제소, 드론을 통제하는 지상관제소를 타격을 했다, 이 내용입니다. 상당히 공격이 컸던 것 같아요.
저 지역에 폭발음이 여러 곳에서 들렸다고 보도가 나왔으니까 아마 거기에 대해서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가만히 있기는 어렵겠다, 이렇게 판단을 해서 반격을 한 것 같고요. 지금이 미국하고 이란이 거의 막판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도 그런 공격을 받고 물론 이게 미국 측에서는 자위권 차원이고 제한적인 타격이다, 이렇게 했지만 거기에 대해서 반격을 한 것 같습니다.
반다르 압바스라는 이 지역이 사실 애초에 애초에 혁명수비대의 군사기지들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까? 여기를 둘러싼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남성욱]
호르무즈 해협의 입구죠. 그러면서도 각종 항구시설과기지가 있기 때문에 선박들이 거기에 정박을 하거나 또 출입할 때 최종적으로 거치는 지역인데결국은 카타르 등에서 미국과 이란이 마지막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데 결국은 뉴욕양키스의 요기 베라라는 포수가 얘기를 했습니다, 9회말 투아웃에도 야구가 역전이 되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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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엔 중동사태 관련 소식 전문가 두 분과 알아보겠습니다.
00:04남성욱 숙명여대 석자교수 이용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0안녕하십니까.
00:11네, 이용종 센터장님.
00:13앞서 저희가 좀 속보로 전해드렸는데, 혁명수비대가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습니다.
00:18결과는 미국의 책임이다라고 밝혔는데, 오늘 오전에 나왔던 호르몬즈 폭발음과 관련이 있는 것 같거든요.
00:25네, 맞습니다. 이란 관영매체의 보도니까 구체적인 내용들이 좀 나와봐야 전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0:34일단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반다르 아바스 항해에 대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00:43이게 미군 측 설명은 드론이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서 4대까지 뜨는 것을 다 격추를 시켰는데,
00:50다섯 번째까지 띄우니까 더 안 되겠다 싶어서, 거기에 있는 지상관제소, 드론을 통제하는 지상관제소를 타격을 했다, 이 내용입니다.
01:00상당히 아마 공격이 컸던 것 같아요.
01:02그래서 저 지역의 폭발음이 여러 곳에서 들렸다고 보도가 나오고 이랬으니까,
01:08아마 거기에 대해서 이슬람혁명수비대도 가만히 있기는 어렵겠다, 이렇게 판단을 해서 반격을 한 것 같고요.
01:15지금 미국하고 이란이 거의 막판에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아닙니까?
01:21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도 그런 공격을 받고, 물론 이게 미국 측에서는 자위권 차원이고 제한적인 타격이다, 이렇게 했지만,
01:29거기에 대해서 반격을 한 것 같습니다.
01:32반다르 아바스라는 이 지역이 사실 애초에 혁명수비대의 어떤 군사적인 기지들이 있는 곳으로 또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까?
01:39여기를 둘러싼 국지전이 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01:43호르무즈해협이 아주 입구죠.
01:46그러면서도 각종 항구 시설과 기지가 있기 때문에 선박들이 거기에 정박을 하거나 또 출입할 때 최종 거치는 지역인데,
01:56결국은 카타르 등에서 지금 미국과 이란이 마지막 물밑 협상을 여가고 있는데,
02:04결국은 뉴욕 양키스의 요기베라라는 포수가 얘기를 했습니다.
02:10구해마을 투하우스에도 야구가 역전이 되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02:15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25일 날 휴전협정 MOE 문서 초안이 돌아다닌다고 할 정도로 기대감이 높았는데,
02:24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선박, 또 미사일 기지를 공격을 했기 때문에 이란의 반응, 반격이 언제쯤 나오나 하고 지켜봤는데,
02:36결국은 모즈타파를 비롯한 지도부의 승인이 이루어졌고, 오늘 반격이 나왔기 때문에 이게 양측의 치고받기가 MOU가 현실적으로 조인되는데,
02:51어떤 영향을 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확전은 아마 되지 않을 것으로 일단은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02: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은 지금 기력이 다 해서 그런 상황에서 우리랑 협상하고 있는 거다, 자신만만하게 얘기를 했는데,
03:08지금 반격까지 하는 거 보니까 이란은 절대 물러설 생각 없다, 이런 각오가 왔거든요.
03:14그렇죠. 무엇보다도 이번 공격을 보면 호르무즈 해업에 배치되어 있는 이란의 타격 능력, 이런 것들이 여전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거든요.
03:24특히 MQ-9 무인기에 대한 공격이라든가, 심지어 미국의 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까지 겨냥해서,
03:33이슬람 혁명 수비다가 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방공망 뿐만 아니라 레이더망 이런 것들이 살아있고,
03:40미국이 함부로 이렇게 공중전력을 투입해가지고 전투를 하거나, 포격을 하거나,
03:46이렇게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 아닌가, 이런 판단을 하게 됩니다.
03:5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우라늄을 포기해도 제재 완화는 하지 않겠다, 이런 식의 발언도 했었는데,
03:58그러면 이란의 입장에선 제재 완화를 해주지 않는데, 핵을 포기할 이유가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04:04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야,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04:09그걸 직접적으로 저희가 논평하기는 어렵고요.
04:13양측의 일단 관심사를 저희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04:17이란의 관심사는 최대 1000억불에 달하는 이란 자산의 동결 중에 4분의 1, 250억 달러의 해제입니다.
04:27지금 테라는 돈이 없습니다.
04:29물가가 오르고 여러 가지 인플레이션이 심하기 때문에 자금줄을 푸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04:37이게 이제 결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지금 트레이달라는 것이 테란 혁명수비대의 입장이고요.
04:44트럼프 대통령 휴전, 종전을 향해서 잘 나갔는데,
04:49워싱턴 내부의 반발이 좀 걸림돌이 됐습니다.
04:52예를 들어서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위원을 비롯한 미국 내에서,
04:58이러려면 전쟁 뭐하랬니?
04:59아니, 2015년에 오바마 합의보다 나은 게 뭐가 있어?
05:03이런 국내 비난을 탈피하는 것이 주기용하기 때문에
05:07핵물질의 미국으로의 이동은 안 되지만,
05:11또 제3국의 이동 정도까지는 물러서면서
05:14어떻게 하든지 모양을 갖추려고 애를 쓰는데,
05:18이게 보통 복잡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05:21문서와 작업을 하기까지는 다소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5:27남성호 교수님, 지금 종전협상 결론날까 며칠 내에
05:31그런 기대하고 있었는데 포금소리만 계속되고 있잖아요.
05:34지금 이 사태만 보면 휴전협정은 누가 먼저 위반한 겁니까?
05:38이것도 좀 다툼이 있을 것 같거든요.
05:40악마는 저희가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을 쓰죠.
05:44작은 문제가 항상 암초입니다.
05:46일단은 지난 25일 미군 중부사령부가 선박과 미사일 기지를 공격한 것은
05:54일단 미국이 휴전에 어떤 적막을 깼다라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고요.
06:02또 여기에 밀릴 수 없다는 것이 이란 생명수비대의 때문에
06:06이런 과정에서 누가 도덕적으로 더 나쁘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는 좀 어렵고요.
06:13각자 협상장에서 좀 더 목소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06:18양손에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종이 문서를 들고 협상을 하는데
06:23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양보를 하는데 과정에서 조금 더 미국 국내에서 입지가 어려워지니까
06:30이것을 커버하기 위해서 25일 중부사령부의 공격을 승인한 것으로 볼 때
06:37이게 또 반전의 반전을 몇 차례 거듭해야지 끝이 보이지 않을까 봅니다.
06:42지난 25일에 언급해주신 미 중부사령부의 공습 관련해서는
06:47이제 당시에 자위권 행사 차원이었다 이런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까?
06:51자위권 행사라는 게 어쨌든 우리에게 어떤 위협이 좀 있을 때 행사할 수 있는 거잖아요.
06:56미국은 일단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다는 거죠.
06:59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란도 사실 완전하게 어떻게 보면
07:03이슬람 혁명 수비대와 또 다른 무력이라든가 또 자기네들이 지원하는 무장 세력들
07:08이 부분에 대한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07:132월 28일 날 첫 공습 때부터 알리하메네이가 사망하고
07:17지도부가 많이 몰살이죠. 그렇게 당하면서
07:22사실 지금 지도부 자체가 와해가 되고 있는 상태고
07:25모주탑화의 어떤 메시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07:30즉각적이고 이렇게 정확하게 전달이 되는 채널도 사실 좀 막혀 있는 것 같아요.
07:35그러니까 이란에서도 그런 설명을 하지 않습니까?
07:38모주탑화의 어떤 의견을 받으려면 상당히 보완이 유지된 상황에서
07:42또 노출이 될 경우에 참수당하거나 이럴 수 있으니까
07:45그러다 보니까 이제 시간이 걸린다 이러다 보니까
07:48이게 일관된 목소리가 안 나오고
07:50대통령이나 갈리바프 의장이나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목소리가
07:55다 좀 다르게 나오는 이런 느낌이 있잖아요.
07:57그러다 보니까 아마 이란 내부에서도
08:00이번 사태와 관련해가지고 지금 협상이 막판이니까
08:03주의하자, 무력을 일체 자제하자
08:05이런 통제들이 잘 안 먹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08:09일단 오늘 미군기지를 공격한 후에는
08:13혁명 수비대가 입장을 즉각 발표한 것이고
08:15강도 높은 일종의 보복에 나선 건데
08:18어떻습니까? 이란 지도부가 합치된 의견을 내기도 참 힘들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08:23혁명 수비대가 이런 식으로 강공한 움직임을 보일 경우에
08:27종전협정 만들어 갔는데 상당히 좀 장애물이 되지 않겠습니까?
08:31걸림돌은 될 수 있지만 이것이 파국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08:37그러니까 25일 아까 우리 앵커님께서 자위권 차원이라고 그랬는데
08:41거기 선박들이 기례를 더 부설하려고 그런다.
08:45그리고 미사일을 설치한다고 그러니까
08:46그것도 협정 위반이잖아요.
08:48이거는 앞으로 해업을 개방하는 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08:52제거를 했다라고 해서 자위권 차원인데
08:5425일 아마 그 보고가 우리 이영종 지금 박사 얘기한 대로
08:59모주타파한테 전달되고 지침을 받는데
09:01경로가 복잡하기 때문에 3일이 정확하게 걸린 거죠.
09:05그렇지만 이거는 이해는 이 눈에는 눈에 이슬람의 보복 방식이지
09:10이것으로 인해서 협상을 깨거나
09:13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란 혁명 수제의 입장이 또 녹록지도 않거든요.
09:18어떻게든지 최소한 250억 불에 동결 자금을 테란에 공급을 해야지만
09:24이란 경제가 숨통을 쓰기 때문에
09:27이 문제는 매칭 대응으로 지나갈 것이고
09:3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또 저 대응에 대해서
09:35여기서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가 밀리는 거지
09:38그럼 뭘 또 타격할까?
09:41뭐 이건 또 이거대로 가면서 물 밑에서
09:43제일 중요한 60% 고농축 우라늄 440kg를 어디서 처리할 것이냐
09:50지난번에 3일 전에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 상당한 저는 양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09:58해외로 안 나가면 자체 내에서 미국 원자력위원회
10:02또 이란에 대해서 국제 원자력기구 IA 참관하에서 해체 내지는 농축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는 유연한 부분에서 저는 굉장한 돌파라고 생각을 합니다.
10:14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관은 갖고 있기 때문에
10:18물 위에서의 충돌보다는 물 밑에서의 핵심 의지의 이견을 조율하는
10:26그것이 더 관심을 좀 가져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30일반적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10:32어쨌든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다음 단계는 책임 공방이잖아요.
10:37먼저 누가 시작했냐 이 부분인데
10:38어쨌든 만약에 길회를 부설하려 했던 어떤 낌새가 보였다면
10:43사실 뭐 군사적으로 그런 부분을 좀 영상이라든지 확보해놓고
10:47나중에 이렇게 좀 제안한다든지 이렇게 할 수 있지 않나요?
10:50그렇죠. 그런데 사실 오늘 새벽에서부터 이렇게 벌어진 이 교전 상황
10:54이 상황은 제가 보기에는 아마 지금 미국과 이란이 큰 틀에서 합의로 가는 그 길목에서
11:01사실 좀 묻혀버릴 수 있는 에피소드 형태로 좀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일 거라고 봅니다.
11:07이거 자체를 가지고 양측이 확전해가지고
11:10결국은 지금 최종 단계로 와 있는 어떤 MOU를 통해가지고
11:15미국과 이란이 합의안을 만드는 이 과정을 망가뜨릴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11:21그렇다 보니까 아마 양측이 이 정도 선에서 한 번 주고받는 선에서
11:26이 호르무주 더 이상 이제 또 분쟁이 확산되는 건 막자 이런 공감대는 있을 것 같습니다.
11:32그래서 뭐 하루 이틀 내로 양측이 이 MOU 안에 대해서
11:38지금은 이제 양측이 보면은 자기 쪽 초안을 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11:42이제 막판 힘겨루기를 하는데 진짜 양측이 지금 중재국들 간에 어떤 논의를 걸쳐서 만드는
11:49이 페이퍼가 곧 나와서 그거를 가지고 이제 줄다리기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1:55작은 폭음소리도 계속되다 보면 분명히 확정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2:00그렇게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12:02이제 종전으로 가는 길에 가장 큰 과제는 핵이잖아요.
12: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농축 우라늄을 어디로 반출할 것인가
12:10이 문제를 놓고 미국은 아니어도 된다라고 해서 좀 양보를 하는 줄 알았는데
12:16중국과 러시아는 또 절대 안 된다고 그러네요.
12:18그럼 어디를 얘기하는 겁니까?
12:20사실은 중국과 러시아로 가는 거는 안 나가는 것보다 더 못한 정도의 결과를 처리할 수 있죠.
12:25왜냐하면 양측이 친하거든요.
12:28사실은 이란의 자폭드론에 부품, 동력, 모타는 다 메이드 인 차이나입니다.
12:35러시아 또 심심치 않게 무력적으로 연계가 돼 있거든요.
12:39그런데 거기다 갖다가 농축 우라늄을 준다라는 것은
12:43그거는 잠시 보관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2:48트럼프 대통령 거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짜증 섞인 반응을 보이고
12:53푸틴 대통령한테 당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빨리 끝내
12:56그리고 중국 미중 정상위에선에서도 이 문제를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3:02그런데 이 참 농축 우라늄의 철이라는 게 이게 판도라의 상자이거든요.
13:08그래서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2단계 방식으로 갔으면 좋겠다.
13:12일단 호르무즈의 개방 그리고 분쟁의 종시
13:17그리고 2단계로 판도라의 상자 문제를 다뤄보자는 게 입장인데
13:22그러면 이게 누가 유리할까 볼 때 결과적으로 이란 측에 유리하게 되는
13:29어려운 과제를 뒤로 미루니까
13:31그러면서 동결 자금의 해제가 들어가니까
13:34군사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는 것도 한계가 있고
13:37그러니까 미국 공화당, 민주당 주로 외교를 다루는 상원위원회, 군사위원회에서
13:43이러려면 전쟁 뭐하러 시작했냐라는 비난이 나오는데
13:47이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속으로 아주 기분 나쁜 발언이거든요.
13:52베네수엘라에서 마두르를 아주 멋있게 제거하고
13:55지금 또 2차 경기에서도 본인이 완성을 거두는 걸로 시작하고 들어갔는데
14:01지금 비기는 게 아니라 잘못하면 연장전에서 페널티킥에서
14:07지는 승부가 나오는 그런 결과도 이미지가 그려있기 때문에
14:11월드컵을 앞두고 굉장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가
14:15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14:18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영향력이 별로 없는 의원들이라고
14:21단정해서 말을 하긴 했는데
14:23어쨌든 미국 내로는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하고요.
14:27또 한 가지 문제가 중동국가의 아브라함 협정 참여를
14:3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압박을 하고 있는데
14:33빈살마 왕세자가 거절을 본인이 100번을 했다 그래요.
14:38과장법이 있겠지만 이렇게 격분을 하는 이유는 뭡니까?
14:41그러니까 사우디나 중동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수용할 수가 없는 거죠.
14:47그러니까 이제 아브라함 협정이라는 것 자체가
14:50이제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어떤 공통으로 현인으로 받드는
14:55이런 사람의 이름을 트럼프가 걸었다는 것 자체가
14:57너희들 좀 이렇게 해서 좀 친하게 지내하고
15:002020년 자기가 이제 트럼프 집권 1기일 때
15:04불러 모아가지고 이스라엘하고 이제 아랍에미레이트
15:07그리고 바레인하고는 이렇게 협정을 맺게 했습니다.
15:10그런데 사우디나 이쪽에서는 지금 입장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15:15지금 팔레스타인이 제대로 된 국가로 등장해서
15:18이스라엘과 어떤 좀 견제를 할 수 있는 대등한 이런 게 될 경우에는
15:23우리가 할 수 있지만 아직은 좀 시기상조다 이러는데
15:26트럼프는 이 중동 문제를 좀 큰 틀에서
15:30자기들이 미국의 입장에서 좀 그림을 그리려면
15:33이스라엘하고 중동 국가들의 이게 좀 관계를 개선하는 게 급선무다
15:37이렇게 생각하니까 자꾸 압박을 하는 거죠.
15:40그런데 뭐 미스터 에브리팅인 빈살만이 그런 얘기를 듣겠습니까?
15:45그러니까 트럼프한테 계속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15:48이제 통화로 뭐 서로 안 좋은 소리도 했다
15:51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또 격분을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15:54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만은 분명하게 양측의 지금 이견, 갈등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16:01미국 내 여론도 조금 보면요.
16:03이번에 80세 생일 맞아서 이제 UFC 경기장을 짓는데
16:06금액이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900억 정도라 그래요.
16:09이게 여론에 지금 전쟁 중이잖아요.
16:11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16:1346년 6월 14일 생입니다.
16:16다음 달 14일 트럼프 대통령 80세 생일인데
16:19생일 잔치를 조금 열안하게 하죠.
16:22지금 화면에 나온 대로 거액을 들여서
16:26백악관의 사우슬론 남측 잔디밭에 야외 경기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16:32사실은 UFC는 실내에서 하거든요.
16:35그런데 야외에서 이제 거액 이벤트를 하는데
16:38뭐 입장료가 어마어마하다고 그러고
16:4110만 명이 관람한다고 그러는데
16:43본인은 절대 백악관 예산 안 쓴다.
16:46기업 후보원으로 한다고 그러는데
16:48저런 걸 왜 하실까?
16:50아마 저기 6월 14일까지는
16:53종전 마무리를 하실 의향이 있구나.
16:56일정상 종전을 해야 잔치를 할 수 있겠죠.
16:58그래서 본인이 이제 이벤트를 좀 기획을
17:01시나리오에 맞춰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17:05다음 주문 6월에 들어가는데
17:07본인의 하여튼 백인 남성의 가부장적인 마초 이미지죠.
17:13뭐 또 미국 프로 이런 운동 경기도 들어가고
17:16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트럼프 대통령의 복잡한 심정을
17:21저 행사를 통해서도 엿볼 수가 있겠습니다.
17:23트럼프 대통령을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만은
17:26오늘 이제 내가 카이에서 이 발언을 좀 주목해야 될 것 같아요.
17:30우리는 만족하게 될 것이다 라면서
17:32협상이 타결이 되거나 아니면
17:34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
17:37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7:38그냥 일을 마무리한다는 건 뭐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17:41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합의가 안 되면
17:44내 왼쪽 편에 앉은 친구가 이 문제를 해결할 거라 했는데
17:46거기 이제 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있었잖아요.
17:49그러니까 이거 국방장관 통해가지고
17:51또 대규모 공습을 하거나 이러는 거 아니냐 이런데
17:54트럼프 대통령의 말 자체는 이대로 한다는 거는
17:58사실 그래서 많은 관측들이 나오는 게
18:01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한다는 거죠.
18:05이 정도 합의됐으면 됐다 해서
18:07봉합하고 합의하고 빠져나오는
18:10이런 수순을 밟을 공산 이쪽으로도
18:14양측이 다행히 잘 의견 조절이 돼서 합의가 되면 괜찮겠지만
18:18그게 안 되면 트럼프가 어정쩡하게 거기에 머물러서
18:23이게 중장기적으로 넘어가고
18:25말씀하신 대로 지금 미국 독립기념일이라든가
18:28본인의 팔순잔치라든가 쭉 일정이 있는데
18:31이런 일정에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면
18:34빨리 빠져나와야 되거든요.
18:36그런 아마 좀 판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18:39팔순잔치 전에 마침표를 찍게 될지 두고 보겠습니다.
18:42남성욱 숙명여대 석자 교수,
18:44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센터장 두 분이었습니다.
18:47고맙습니다.
18: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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