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소속 후보의 상승세를 민주당에서 굉장히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00:07바로 전북이죠.
00:08전북지사 선거, 지금 여론조사 추이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00:15먼저 전라일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0:19조원 CNI가 5월 25일에서 26일 양일 실시했고요.
00:24보시는 것처럼 격차가 좀 벌어져 있습니다.
00:26이원택 후보 35.3, 김관영 후보가 51.9입니다.
00:32세전북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00:36김관영 47.3, 이원택 38.7%입니다.
00:44김기응 대변인님, 정청래 대표가 가장 신경 쓴다고 알려진 지역인데
00:50지금 지지율 격차가 조금 벌어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00:53그러니까 김관영 후보가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00:56왜냐하면 무소속 후보라면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01:00에이, 저러면 되겠어? 민주당 지지해야지 되는데
01:03딱 포커스를 둬서요.
01:05내가 싸움을 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다.
01:08나는 복당할 텐데 정청래 대표가 대표 있으면 난 복당 안 할 거야 얘기를 했습니다.
01:13그런데 현실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01:20그렇다면 이분이 이른바 제명되는 과정 속에서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는 거죠.
01:26정청래 대표의 사람이라고 하는 분은 이른바 식당에서의 어떤 대신 내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혹이 있는데
01:33그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면죄부를 줬다는 동정론이 있습니다.
01:39그런데 동정론 플러스 본인이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어떤 그 간극, 그 공간을 잘 했기 때문에요.
01:48저는 이 길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01:50김관영 후보가 선거 전략을 잘 짰다 이렇게 표현을 해주셨는데
01:54정청래 대표가 김관영 후보 그런 주장, 대통령과의 사전교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02:02이거는 명청 프레임과 관계없다.
02:05만약에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없다.
02:07오늘 이렇게 선을 그었어요?
02:08그렇습니다.
02:09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한 명분이 당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라는 거 하고요.
02:18또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 사전에 교감했다라는 얘기를 언론을 통해서 하셨던데
02:26청와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02:30사전 교감한 바 없고 전화통화한 바 없다.
02:32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마라라는 얘기가 명확하게 있었습니다.
02:37그럼에도 그런 부분들이 초기에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2:46어쨌든 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김관영 후보를 당에서 제명한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02:55김관영 후보 스스로가 그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02:59유권자들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금품을 살포하는 현장 그런 것들이 CCTV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다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11그것이 불공정하게 대우를 받았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당은 동의할 수 없고요.
03:16앞으로 설령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의 폭당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03:21어려울 것이다.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03:25돌아오는 길이 험난할 것이다. 거의 제로에 가까울 것이다.
03:28어쨌든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이게 어떤 해석을 낳을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3: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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