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나의 변수라고 볼 수 있을까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부산을 찾았죠. 이 자리에서 박민식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 주신다면 이 나라를
00:09잘 지켜나갈 거라고 생각한다.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영향을 미칠까요?
00:15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제 전국을 다니면서 가는 부분은 사실 후보들의 요청입니다. 그래서 부산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갔는데 그
00:26장소에 이제 박민식 후보가 온 거죠.
00:28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지를 호소하는 건 또 맞습니다.
00:33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그래픽에서 보셨던 그런 여론조사 추이를 과거부터 우리가 본다면 사실 하정우 후보나 박민식 후보는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에요.
00:44그리고 한동훈 후보는 어느 순간부터 지지율을 이제 상승 추세로 전환된 상황이고요.
00:50그리고 동일한 조사에서 양자 결과를 보더라도 사실 박민식 후보는 하정우 후보의 지는 결과고 한동훈 후보는 하정우 후보를 이기는 결과가 나왔어요.
01:00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사실 여론조사의 추세로 본다면 한동훈 후보는 상승 추세에 있는 게 분명합니다.
01:06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지만 보수 결집은 가능하지만 결국 부산 북구갑도 중도층이거든요.
01:17중도층이 표심이 어디로 가느냐의 문제인데 결국 선거 초반에는 중도층이 민주당 지지, 결국 대통령 지지 등이 없고 나온 하정우 후보한테 갔다면
01:27그 이후에는 민주당의 행태나 또 하정우 후보와 정책 내 후보 간에 있었던 오빠 논란 그런 것들을 보면서 중도층이 떠났다고 봐야
01:36되겠죠.
01:37그 중도층의 움직임이 결국은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보기 때문에
01:42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 집결과 같은 메시지보다 만약에 중도층의 이동이 더 크다면 한계는 있겠죠.
01:50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현재 부산 북구갑은 단일화가 되지 않는다면 선거 이유가 더 중요합니다.
01:58더 중요하기 때문에 후보들 간의 어떤 설전도 선거를 앞두고는 당연히 해야 되지만 그것도 좀 품격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고요.
02:05그리고 민주당이 조급한 나머지 한동훈 후보의 어떤 자원봉사자들, 서포터즈 가지고 선거법 위반 얘기하는데
02:13사실 전국의 모든 지역에 자원봉사자들이 다 있습니다.
02:16그 자원봉사자는 꼭 부산에 사는 사람만 선거운동을 보호라는 건 아니거든요.
02:22전국에서 누구나 다 선거운동을 선거운동 기간 중에는 자원봉사로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02:27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조급함의 나머지 그렇게 나쁜 그러한 지적으로 안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02:35이렇게 사전투표를 코앞에 두고 전현직 대통령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02:40박근혜 전 대통령, 경남 지역 물론이고 울산과 부산까지 광폭행보 이어가고 있고요.
02:45이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탄핵당한 대통령이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라고 비판하고 나섰죠.
02:52이재명 대통령도 어제 부산을 찾았잖아요.
02:54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라고 비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00공격을 위한 공격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3:02바다의 날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축사도 하고 그리고 간 김에 사실 시장 한 바퀴 돈 거 외에는 없거든요.
03:09그런데 그런 비판을 하려면 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총선 앞두고 전국을 도면서 정책 간담회를 오히려 하셨었거든요.
03:17그때는 완전히 거의 공약을 그냥 내가 해주겠다 지금 그렇게 하고 다녔어요.
03:21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성찰이 좀 먼저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03:26제가 볼 때는 대통령이 그럼 국정을 멈춰야 되느냐?
03:29그건 아니죠.
03:30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크게 문제 삼을 만한 대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3:34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지금 움직이시는데 그런 부분들을 말려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03:42일단은 국민의힘 당사에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안 걸려 있습니다.
03:47이명박 전 대통령도 사진 안 걸려 있어요.
03:50그런데 지금 이 두 분이 공교롭게 돌아다니고 계신단 말이에요.
03:53그런 측면에서 그러면 탄핵도 당하고 또 감옥도 갔다 오시고 여러 가지 고초를 겪으셨는데
03:59은근슬쩍 예전에 탄핵의 강을 건넜다고 하지 않았나요?
04:03그런데 다시 그냥 땜목이 떠밀려 내려가서 다시 그 위치로 간 모양새예요.
04:09그러다 보니까 아니 윤어게인 하겠다고 하고 지금 박어게인 하겠다고 하고
04:14더더군다나 전두환 찬양하신 분이 제대로 된 징계도 못하고 있어서
04:19전두환 어게인까지 가는 거 아니냐라는 자조가 나오는데
04:24이러한 부분들이 과연 이 선거에서 도움이 되겠느냐.
04:27그리고 사실은 이미 투표할 만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이미 집결되어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04:33그러면 가운데로 중도층으로 좀 더 확장적 전략을 써야 되는데
04:37지금 그 전략을 쓰지 못하니까 지금 어쩔 수 없이도 이렇게 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04:43그런데 장동혁 대표 결국 오라는 곳이 없잖아요.
04:46그리고 실제로 선대위에 유세단도 제가 볼 땐 못 꾸린 걸로 알고 있거든요.
04:51그러다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렇게 모시고 나와서 돌고 있는데
04:54제가 볼 땐 좀 딱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57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중도층 결집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는 분석이 나오거든요.
05:03어떻게 생각하세요?
05:04때로는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05:06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렇게 봐야 되겠죠.
05:08먼저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는 물론 대통령의 일정으로서 바다의 날 기념식 갈 수는 있어요.
05:12하지만 해필이면 경남과 부산을 1박 2일로 갔다는 측면에서는 참 이례적입니다.
05:19왜냐하면 역대 대통령이 바다의 날 기념식을 토대로 부산, 경남을 걸쳐서 1박 2일을 했다?
05:26저는 없다고 보거든요.
05:28저도 대통령실이 있었지만 없고요.
05:30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일정 가지고 얘기하시는데
05:33아마 민주당이 행여나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으로 인해서
05:38격전지가, 경합지가 질까 봐 그런 조급함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05:42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행보는 후보들이 요청을 해서 당연히 거기에 응하는 거예요.
05:49예전에 우리가 2020년 총선을 거슬러 올라가 본다면
05:53당시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가는 과정에서
05:57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뭉쳐달라는 그런 말을 했어요.
06:03그렇게 공적인 마인드가 있는 거죠.
06:05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움직임을 지적하려면
06:07사면 복근된 사람이 출마하는 게 더 나쁜 거 아닌가요?
06:10대표적으로 경남지사인 김경수 지사, 평택 의뢰 조국 대표
06:16사면 복근된 지 얼마나 됐다고 선택을 받겠다고 나오나요?
06:20그게 더 문제인 거죠.
06:21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간은 물론 있습니다만
06:25그 공간은 유권자들의 판단이고
06:26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선거에 나선 거는
06:30후보들이 요청이다.
06:32이렇게 이해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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