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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갑니다. 내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두 분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는데 아무래도 날짜가 미묘하기 때문에 지금 야당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죠?

[김기흥]
바다의 날이 그날이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물론 저는 그렇습니다. 집권여당 후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겠죠. 그런데 모든 것들은 선이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고 계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보면 서소문 사고 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당일날 어떻게 보면 재래시장, 자갈치시장 가셔서 회 드시면서 웃으셨겠죠. 그런 것들이 국민들한테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무엇보다도 통상적으로 대통령들이 이제까지 본인들의 여당 후보를 위해서 지역 다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명픽이라는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정원오 후보, 그다음에 인천의 박찬대 후보, 경기도 후보는 본선 후보는 되지 못했지만 한준호 후보도 명픽이라고 언론에서 규정을 할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경선 때부터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관여를 하셨다, 그런 것들이 결국 국민들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위한 후보인가에 대해서 국민들은 냉정한 평가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선거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해서 여러 해석이 나오는 점, 어떻게 보십니까?

[김진욱]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관건선거를 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전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부산을 콕 집어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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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갑니다.
00:05내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두 분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0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김기응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8안녕하세요.
00:19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00:24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을 했는데 아무래도 날짜가 민루하기 때문에 지금 야당에서는 여러 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죠.
00:34바다의 날이 그날이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00:38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물론 저는 그렇습니다.
00:41집권 야당의 후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겠죠.
00:43그런데 모든 것들은 좀 선이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00:46좀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고 계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00:49무엇보다도 지금 보면 서울에서 서소문 사고 나지 않았습니까?
00:54그런데 그 당일날 어떻게 보면 재래시장 가셔가지고 자갈치 시장 가셔가지고
01:00조금 많이 조금 회 드시면서 뭐 웃으셨겠죠.
01:05그런 것들이 국민들한테 어떤 모습을 보일까 그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01:09무엇보다도 저는 통상적으로 대통령들이 이제까지 본인들의 여당 후보를 위해서 지역 다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01:17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명픽이라는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01:22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정원호 후보, 그다음에 인천의 박찬대 후보, 그다음에 경기도는 본선 후보는 되지 못했지만
01:29한준호 의원 같은 경우도 명픽이라고 언론에서 규정을 할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경선 때부터
01:36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좀 관여를 하셨다.
01:39그런 것들이 결국 국민들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위한 후보냐에 대해서
01:46국민들은 냉정한 평가를 할 것이라고.
01:49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53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선거다.
01:57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해서 여러 해석이 나오는 점 어떻게 보십니까?
02:02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관권선거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전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02:10부산을 콕지방한 건 아니다.
02:12그렇습니다.
02:13바다의 날 행사에 참석하시고 또 다른 일정들이 있으셨던 것인데
02:19선거 기간에 대통령의 통상의 국정 운영도 멈춰 세워야 한다라는 주장인 것처럼 들려서
02:26그런 주장에 동의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02:30정말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고 했던 행위가 언제 있었냐면
02:3424년 총선을 목전에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번이 넘는 정책토론회인가요?
02:42그런 이름으로 붙여서 전국을 다니시면서 토론회를 진행하고
02:47거기에 단순한 정책토론회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02:50실질적으로 그 지역의 공약까지도 말씀하셔서
02:53거의 100조 원 규모의 어떤 선심성 예산을 풀고 있다.
02:58이런 비판까지도 받았던 것이 엊그제의 일입니다.
03:02그럴 때 과연 국민의힘에서 그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03:07어떻게 엄호를 했는가, 옹호했는가 하는 부분을 돌아본다면
03:11지금 대통령께서 통상의 국전 운영을 하기 위해서
03:16지방을 방문하는 행위, 이런 부분들을 선거 개입 행위다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03:22저는 온당한 초사는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25선거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거론되는 것뿐만 아니라
03:29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은 거의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아니냐
03:34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부울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03:40어떻게 보십니까? 보수 결집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겁니까?
03:44화면에서 보듯이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03:47그렇다면 왜 찾을까요?
03:49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화해서 나오라고 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03:53그만큼 국민들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03:57이렇게 집결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03:59저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 불렀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07계속 내란 프레임을 걸고 계시는데
04:10내란은 어떻게 됐습니까?
04:12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금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04:16대통령이 아니라 파면됐습니다.
04:18절차대로 되고 있고요.
04:19그런데 살아있는 권력이 자기 재판을 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을 통해서
04:24자기 재판을 아예 없애려고 합니다.
04:26누구는 재판을 받아서 결과가 나왔는데
04:28누구는 재판 자체를 없애려고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04:32국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04:34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04:36당연히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04:39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04:42이런 것들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04:45어제 부산에 갔는데 부산에 가기 전에 대구에 갔습니다.
04:49대구도 지금 두 후보가 굉장히 팽팽하게 붙어있는 그런 상황인데
04:53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유세에 나선 이후
04:57동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래픽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5:01먼저 동아일보가 의뢰한 리서치 앤 리서치 조사 결과입니다.
05:06김부겸 41.8, 추경호 45.1 이렇게 나왔고요.
05:11문화일보가 의뢰한 엠브레인 퍼블릭 여론조사 결과는
05:16김부겸 40.1, 추경호 38.1, 여러분을 보시는 것처럼
05:205차 범위 내로 붙어있습니다.
05:23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유세 활동을 벌인 게 5월 25일이고요.
05:28저희가 그날이 겹쳐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지금 두 개 비교를 해봤는데요.
05:33효과가 좀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5:35어느 정도의 보수 결집의 효과는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05:38그러나 크게 효과가 있었다고 보여지기에는
05:41지금 방금 전에 봤던 두 개의 여론조사에서
05:45두 후보가 초박빙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05:48팍 쏠리지는 않았어요.
05:49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 막바지가 되면
05:53보수가 결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05:57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높다.
06:01그래서 대구에서는 두 가지 생각이 공익이 곤존하는 것 같습니다.
06:05보수를 살려달라고 하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호소
06:12이런 부분도 일정하게 소구가 되고 있지만
06:15또 한편으로 보면 지금 대구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06:21이재명 대통령이 지방과 함께 가겠다
06:26지방을 발전시키겠다라는 그런 확실한 의지를
06:29김부겸 후보를 통해서 지역발전으로 끌고 와야 되겠다라는
06:34그런 두 가지의 생각이 대구 지역에서 유권자들은
06:37공이 존재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고요.
06:40다른 지역 같은 경우에도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서
06:45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06:49거기에 내일 모레 주말 사이에 이명박 전 대통령도
06:53서울뿐만 아니라 지금 부산도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06:57국민의힘이 배출한 3명의 대통령이 탄핵을 대고 파면이 되었습니다.
07:03그런 상태에서 과연 지금 유권자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07:07저러한 모습이 과연 어떻게 평가를 받을지
07:11이번 선거 과정 중에서 참 특이한 현상이기도 하지만
07:15또 기대되는 부분도 있다 이런 생각만 말씀드립니다.
07:18네.
07:19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제 부산을 찾아서 기장시장을 돌았습니다.
07:23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떤 후보를 구체적으로 언급할지
07:27이 부분도 관심이었는데요.
07:29들어보시죠.
07:32박형준 시장 후보께서는 그동안 부산을 위해서
07:38많은 일을 해오신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07:43그래서 앞으로도 부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07:48계속해서 더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07:54저는 그리고 또 사연이 많으신 우리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08:06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08여러분께서 우리 박민식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08:15박민식 후보도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갈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08:22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인품과 그동안의 삶을 존경합니다.
08:28존중하고요.
08:30박 대통령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판단하신 것이기 때문에
08:33제가 존중합니다.
08:35이재명 대통령이 이곳 부산에 와서
08:39박정희 정신과 김영삼 정신을 얘기하면서
08:44노골적인 선거 개입을 시작했습니다.
08:47이재명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과
08:51김영삼 대통령의 기계와 배짱을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09:00부산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얘기를 들어봤고요.
09:0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당연히 언급할 줄 알았는데
09:08부산 북구는 가진 않았는데
09:11바로 옆에 서 있는 박민식 후보 이름은 언급을 했네요.
09:15누군가 소개할 때 그냥 의례적인 얘기가 아니라
09:19그 사람의 어떤 사적인 부분, 가족사까지 언급한다는 건 뭐냐면
09:23이 사람을 좀 돋보이고 싶다.
09:26그런 얘기를 좀 하는 것 같습니다.
09:28박민식 후보는요.
09:30보험부 장관입니다.
09:31왜 보험부 장관이냐.
09:33원래 보헌처였죠.
09:34차관이었는데 장관으로 처음으로 한 이유가 뭐냐면
09:36아버지가 월남전에서 순직을 했습니다.
09:40그리고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09:43어머니와 처음으로 6살짜리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서 간 게 구포시장입니다.
09:49구포시장에서 좌판해서 어머니가 6남매를 키웠거든요.
09:52그렇다면 부산 북구갑, 그다음에 구포시장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연이 있는 겁니다.
10:00그리고 두 번의 구포갑에서 국회의원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10:06그렇기 때문에 박근혜선 대통령 입장에서는 뜬금없는 후보는 아니죠.
10:12국민의힘 후보로서 당연히 현장과 같이 동고동락을 했던 후보로서 잘할 수 있는 후보다.
10:19진짜 지지해주고 싶은 후보라고 하는 건가요?
10:21왜냐하면 제가 어떤 사람을 지지하고 싶은데
10:23그 사람의 개인적인 영까지 얘기를 언급한다고 한다면 그건 진짜 지지하는 거고요.
10:28그런데 굳이 왜 북구갑을 안 갔을까요?
10:31북구갑은요.
10:31실은 오늘인가요?
10:33제가 알기론 강원도 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36그래서 어제 네 군데에 동선이 되기 때문에
10:38울산에서 가까운 기장을 선택을 하신 겁니다.
10:42그렇기 때문에 부산이라는 공간을 또 확정적으로 생각을 하셨기 때문에
10:47그 정도는 박근혜선 대통령이 앞으로의 일정 동선, 몸 상태 그런 것까지 감안한 그런 동선이었습니다.
10:55진정어린 지지선언이다 이런 해석도 있지만
10:57북구갑을 피한 것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중이 있을 것이다 라는 해석
11:02박민식 후보가 저렇게 바로 옆에 있는데 어떻게 지지 얘기를 안 하냐
11:06뭐 이런 해석도 있는 것 같습니다.
11:08그렇습니다.
11:09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말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11:14화끈하게 지지선언을 하시려고 했다면
11:16한 30km의 거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1:19한 40분 거리라고요?
11:20네. 한 40분, 30, 40분 거리인데
11:22그 거리를 불원천리하고 달려가셔서
11:26구포시장 앞에서 저런 모습을 보여주셨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11:31제가 볼 땐 박민식 후보는 상당히 아쉬울 것 같습니다.
11:35물론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11:37그 부분으로 지금의 처져가고 있는
11:40하락해가고 있는 지지율을 어느 정도 떠받칠 수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1:45반등의 모멘텀까지 만들기에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요.
11:50저 장면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쉰 사람은
11:54아마 한동훈 후보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11:56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좀 전에 인터뷰하는 걸 보면
11:59박근혜 전 대통령을 자극할 만한 말씀을 안 하려고
12:03무지 노력하는 모습처럼 저는 비춰지더라고요.
12:06존경한다는 표현을 했었죠.
12:07그 얘기는 2018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검으로부터 구형을 받을 때
12:15당시에 누가 구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2:18어쨌든 결심 공판 구형 현장에 한동훈 후보가 검사로서 참석을 했었고
12:26그 자리에서 30년 구형이 나왔던 이런 상황들까지 놓고 봤을 때
12:30조금 더 뭔가 구원을 조금 기피할 것이냐
12:34아니면 그 구원을 이번에 좀 풀어줄 것이냐라고 봤을 땐
12:38그 절충점을 좀 찾은 것이 아닌가
12:41이렇게 해석해 볼 여지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12:43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 여론 추위에는 어떻게 나타날지
12:48지켜보고 싶은데 이제 블랙아웃 기간이라서 지켜볼 수는 없을 것 같고
12:52오늘, 그러니까 어제까지 조사된 여론조사 공표된 거
12:55흐름이 어떤지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2:57먼저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13:04동아일보에서 의뢰한 조사 결과입니다.
13:06전재수 후보가 45.8이고요.
13:08박형준 후보가 39.5%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13:13이번엔 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 결과 보겠습니다.
13:17더 붙었습니다.
13:18전재수 후보가 40, 박형준 후보가 39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3:24네, 재보궐선거 핫한 지역이죠.
13:27북구갑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13:30CBS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13:34하정우 35.8, 박민식 17.9, 한동훈 후보 40.7%, 40%의 벽을 처음으로 깼습니다.
13:43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보실까요?
13:47하정우 후보 33.8, 박민식 17.9, 여기서도 한동훈 후보 40.2%로 나타났습니다.
13:55이 여론조사 결과 추위가 2강, 1중 이렇게는 계속 가고 있는 것 같은데
14:02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수치가 40%의 벽을 깼다는 점에서는 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14:09우선적으로 하정우 후보가 30대 중반, 30대 후반을 못 넘기고 있습니다.
14:1540%를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점이 조금 의아스럽습니다.
14:19왜냐하면 그 지역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으로서 어떻게 보면 선거를 이긴 지역 아닙니까?
14:30그런데 전재수 후보가 지금 다른 곳에 간 게 아니라 부산시장을 뛰고 있습니다.
14:36그러면 북구갑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재수를 뽑을 가능성이 좀 있지 않습니까?
14:41그나마 다른 지역보다는.
14:43그러면 전재수를 찍는데 전재수 다음에 하정우가 아니다.
14:47이렇게 생각한다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14:49진짜 그러거나 아니면 여론조사에 어떤 차이가 있다,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점이 있고요.
14:56또 하나는 한동훈 후보가 지금 40%를 했다는 것은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고무적일 겁니다.
15:02다만 이게 있습니다.
15:04북구갑은 모든 언론에서 굉장히 주목을 하다 보고 그쪽이 보면 굉장히 정치 고관여층이 많아졌고요.
15:11또 무엇보다도 제가 알기로는 한 20여 차례 여론조사를 통해서요.
15:16많은 사람들이 하다 보니까 실제로 여론조사를 많이 응하는 사람들의 어떤 그런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15:22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심이 지방선거까지 포함했을 때 박미식 의원까지는 2번을 계속 찍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5:29저는 현장에서는 상관 국면에서 누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15:3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5:34민주당에서는 이제 하정우 후보가 전재수 후보가 갖고 있는 그 인기, 득표율을 가져와야 된다.
15:42이런 전략인데요.
15:43민주당에서는 하정우 후보 지지율과 관련해서 어떤 얘기가 나오고 있는지 이 얘기도 듣고 오겠습니다.
15:53하정우 후보는 신인이다 보니까 노출도가 한동원과는 비교할 수가 없어서
15:59일종의 착시 현상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16:03그렇죠.
16:04우르르 몰려다니고 그러고 물건도 사주고 간다고 그러는데 그분들은 투표권이 없습니다.
16:09그래요. 맞아요.
16:10그래서 결국은 전재수의 뒤를 이어서 하정우가 북구 발전 그리고 대통령도 민주당, 부산시장도 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도 민주당.
16:22그래야 부산에 모처럼 맞은 해양수도 안부 이전에 따른 해양수도 건설에 훨씬 더 효능감을 느낄 수 있다.
16:30이렇게 생각을 해서 전재수, 하정우가 손붙잡고 부산 북구 유권자들에게 진짜 낮은 자세로 절실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16:43전재수 후보가 본인 유세도 하긴 해야 되겠지만 부산 북갑에서는 따로 유세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겠지만 하정우 후보를 위해서라도.
16:52하정우가 손붙잡고.
16:54그러니까요.
16:54부산 북갑에 한번 가셔야 되겠네.
16:56절박한 부탁 하나를 여러분들께 드리겠습니다.
17:01하정우를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17:04하정우를 당선 지켜주십시오 여러분.
17:08하정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17:12부산의 국회의원 18명 중에 직권 여당에 일 잘하는 하정우 후보 한 명 정도 만들어주셔야 저 전재수가 부산시장 제대로 할 수
17:25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17:30앞서서 김진욱 후보님 출연하셨을 때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가고 있다 하정우 후보 이렇게 진단도 해주셨는데 전재수 후보가 지금 적극적으로 좀 도와줘야
17:40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17:42전재수 후보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지금 돕고 있는 거죠.
17:46좀 전에 방금 보셨던 영상도 하정우 후보의 유세차에 직접 올라서 저렇게 하정우 후보를 도와달라.
17:53그것이 전재수를 돕는 길이다.
17:55이렇게 또 직접적으로 연설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17:58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에 출마했고 또 지금 부산시장 후보 좀 전에 여론조사에서도 보시지만 그렇게 넉넉한 상황은 아닌.
18:09부산시장 선거도 빡빡합니다 지금.
18:11선거도 좀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상황이다 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좀 모셔주고 있는 부분은 있어요.
18:17그런데 지금 하정우 후보가 그동안 좀 노출도가 너무 좀 떨어진 측면이 있다.
18:24그러니까 부산 북구는 굉장히 핫한 지역이 됐습니다만 그 부산 북구에서 가장 많이 나온 얘기는 박민식 한동훈 한동훈 박민식 양자의 단일화가
18:36이루어질 것이냐 안 이루어질 것이냐가
18:38너무 오랜 시간 동안 주요한 이슈로 대두되면서 상대적으로 하정우 후보가 이슈 바깥으로 좀 밀려난 측면이 있었다.
18:48그런 부분들이 하정우 후보가 본인을 좀 어필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거 아닌가 싶고요.
18:55하정우 후보는 지금 저 부산 북구 지역이 전재수 후보가 득표했던 걸 따라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19:02작년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획득했던 41% 그 41%만 확보한다고 해도 무난한 승인을 할 수 있는 3자 구도에서 그런
19:14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9:15아마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민주당의 지지층들이 더 결속해서 투표장으로 나올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26부산 북구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될 것인가 이 부분을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굉장히 유심히 지켜볼 텐데
19:34무소속 후보의 상승세를 민주당에서 굉장히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19:41바로 전북이죠. 전북지사 선거 지금 여론조사 추이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19:49먼저 전라일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19:53조원 시의 나이가 5월 25일에서 26일 양일 실시했고요.
19:58보시는 것처럼 격차가 좀 벌어져 있습니다.
20:01이원택 후보 35.3, 김관영 후보가 51.9입니다.
20:06세전북 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20:10김관영 47.3, 이원택 38.7%입니다.
20:18김기응 대변인님, 정청래 대표가 가장 신경 쓴다고 알려진 지역인데
20:24지금 지지율 격차가 조금 벌어지는 느낌이거든요.
20:27그러니까 김관영 후보가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20:31왜냐하면 무소속 후보라면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20:35에이 저러면 되겠어? 민주당 지지해야 되는데
20:37딱 포커스를 둬서요.
20:39내가 싸움을 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다.
20:42나는 복당할 텐데 정청래 대표가 대표 있으면 난 복당 안 할 거야 얘기를 했습니다.
20:48그런데 현실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20:50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20:54그렇다면 이분이 이른바 제명되는 과정 속에서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는 거죠.
21:00정청래 대표의 사람이라고 하는 분은 이른바 식당에서의 어떤 대신 내주는
21:06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혹이 있는데
21:08그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21:11면죄부를 줬다는 동정론이 있습니다.
21:14그런데 동정론 플러스 본인이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어떤 그 간극
21:20그 공간을 잘 했기 때문에 저는 이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21:25김관영 후보가 선거 전략을 잘 짰다 이렇게 표현을 해주셨는데
21:28정청래 대표가 김관영 후보 그런 주장
21:34그러니까 대통령과의 사전 교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21:36이거는 명청 프레임과 관계없다.
21:39만약에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없다.
21:41오늘 이렇게 선을 그었어요.
21:43그렇습니다.
21:44지금 김관영 후보가 소속 출마를 한 명분이
21:49당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라는 거하고요.
21:53또 하나는 또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
21:57사전에 교감했다라는 얘기를 언론을 통해서 하셨던데
22:01청와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얘기했습니다.
22:04사전 교감한 바 없고 전화통화한 바 없다.
22:07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마라라는 얘기가 명확하게 있었습니다.
22:11그럼에도 그런 부분들이 초기에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22:16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22:20어쨌든 지금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22:25김관영 후보를 당에서 제명한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22:30김관영 후보 스스로가 그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22:34유권자들, 전북의 유권자들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22:37금품을 살포하는 현장 그런 것들이 CCTV를 통해서
22:41국민들에게 다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2:45그것이 불공정하게 대우를 받았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22:49당은 동의할 수 없고요.
22:51앞으로 설령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22:53당에 폭당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22:56어려울 것이다.
22:57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22:59이런 말씀드립니다.
22:59돌아오는 길이 험난할 것이다.
23:01거의 제로에 가깝을 것이다.
23:02어쨌든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23:05이게 어떤 해석을 낳을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23:08끝으로 서울시장 후보 선거 지지도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3:14여론조사 결과가 좀 들쭉날쭉한데요.
23:17지금 보시겠습니다.
23:18동아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23:20두 후보의 격차가 큽니다.
23:23정원 후보가 49.6, 오세훈 후보가 36.4% 이렇게 나왔고요.
23:29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 엠브레인 퍼블릭이 조사했고요.
23:33지금 보시는 것처럼 동률입니다.
23:3539 대 39, 누가 이길지 모른다.
23:38이런 조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23:40두 개 다 지금 휴대전화 면접 조사더라고요.
23:43이번에는 조사 방법도 같았는데
23:45결과가 저렇게 다를 수 있는 겁니까?
23:47좀 의외한 결과입니다.
23:49전통적으로 면접 조사 때
23:52국민의힘 후보가 되게 짜게 나옵니다.
23:55약세군요.
23:56약세입니다.
23:57그런데도 불구하고 면접 조사에서
23:58동률이 나왔던 건 굉장히 고무적이고
24:01참고로 지난해 대선 때
24:03이재명 후보와 김은수 후보의
24:06면접 조사 관련해서는 15%의 격차가 있었고요.
24:10ARS 조사에서는 10%의 차이였는데
24:13실제 결과는 9% 차이였습니다.
24:16그렇다면 이른바 샤이 보수가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24:20면접 조사보다는 ARS 조사가
24:22맞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24:26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4:28어떻게 분석하십니까?
24:29여론조사 기관마다 너무 편의한 편차를 가지고
24:33조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24:34어느 특정한 언론에서 조사한 여론조사가
24:38맞다 틀리다라고 얘기할 수 없는 부분 분명히 있고요.
24:4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선거 마지막 부분에
24:44발생한 안전과 관련된 이슈
24:47특히 오세훈 회장 시절에 있었던
24:51안전불감증과 관련된 부분들을
24:54유권자들께서 어떻게 평가하실지
24:56그런 부분들에 대한 확실한 심판이
24:59이번 지방선거에서 있을 수 있다.
25:01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25:03네. 그리고 오늘 밤에
25:04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25:08많은 분들 토론회 시청해 주시고요.
25:10어느 후보를 찍을지 결정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5:14TV토론이 또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25:17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25:20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5:23고맙습니다.
25: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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