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24년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교체의 결정적 계기가 된 그해 6월
00:08대선 후보 토론 당시 남편이 뇌졸중에 걸린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고했습니다.
00:12미 CBS 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여사는 31일 방영 예정인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후보 토론 당시
00:21상황에 대해 나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조의 그런 모습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겁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00:29바이든 여사는 이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몰랐다.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맙소사 그에게 뇌졸중이 왔구나 하고 생각했다며 정말로 죽을
00:38정도로 무서웠다고 덧붙였습니다.
00:402024년 6월 27일 애틀랜타에서 CNN 주체로 진행된 바이든 당시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 간의 TV토론에서 바이든은 여러
00:51차례 말을 더듬고 맥락에서 어긋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상대의 발언 때 멍하게 쳐다보는 모습을 보여 고령에 따른 인지력 저하 논란을
01:00증폭시켰습니다.
01:01이 토론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후보 교체론이 들불처럼 이뤘고 결국 바이든은 그해 7월 24일 재선 도전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01:10해타로 나선 카몰라 헤리스 당시 부통령이 2024년 8월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돼 그해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맞섰으나
01:20패했습니다.
01:212021년부터 4년간의 대통령 재임 중 인지력 저하와 건강 약화 징후를 보였던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후인 작년 5월 전립선암 투병
01:30사실을 밝혔고
01:30같은 해 9월에는 피부에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01: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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