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 경남도지사선거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의 박완수 후보가 맞붙으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현직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00:10이런 가운데 김경수 후보는 진부당 전희영 후보와 단일화를 할 것으로 보여서 경남도지사선거는 양자대결로 굳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0:19자세한 내용은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23이명준 기자
00:35네, 경남도지사선거는 전직과 현직의 대결이 성사됐죠?
00:39네, 경남도청에 나와 있습니다.
00:44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경남도청인데요. 이 건물 2층에 도지사 진무실이 있습니다.
00:55전직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4년 동안 경남도정을 맡을 도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01:04민선이 시작된 후 경남도지사선거에서 전현직 대결이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1먼저 김경수 후보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20대 국회의원, 지방시대위원장을 지낸 전직 도지사 출신입니다.
01:18경남 대전안을 내세운 김경수 후보는 부산, 울산, 경남을 한 해의 광역 경제권으로 묶어 제2의 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불경 네가시티를 공략으로 내걸었습니다.
01:29김 후보는 경남이 성장과 도약 혹은 선멸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설득해 경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01:37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1:39김경수 후보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1:41이 경남 경제 위기, 중앙정부와 함께 반드시 극복하고 경남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01:55국민의힘에서는 현직 도지사를 후보로 내세웠죠?
02:02국민의힘은 현직인 국민이 박완수부를 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02:07박완수부는 경남도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3선 창원실현과 재선 국회의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냈습니다.
02:16경남의 대도약 확실한 도지사를 내세운 박완수부는 지역 특성과 산업 역량을 고려해 경남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대한민국 경제수도 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7박완수부는 여당을 견제하는 지방 권력을 만드는 게 이번 도지사 선거라며 실패한 과거의 도정으로 돌아가느냐, 성공한 도정이 지속하느냐,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는데요.
02:38박완수부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02:39앞으로 4년 우리 경남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야 되는 그런 측면에서 제가 다시 재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02:53네, 이제 사전투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의 전의영 후보가 단일화할 것으로 보인다고요?
03:02네, 두 후보의 단일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03:07두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각각 YTN과 통화에서 단일화 협상이 꾸준히 진행되었고, 막판 조율 중이라며 단일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03:15두 후보의 단일화는 오늘 오후 3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발표될 전망인데요.
03:22전의영 후보는 후보를 사퇴하고 김경수 후보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03:26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틀 앞으로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도시사 선거는 양자 대결로 굳어질 전망입니다.
03:35최근 8차례 치러진 경남도시사 선거에선 국민의힘 계열 정당 후보가 6차례 당선될 만큼 보수 정당 후보가 강세를 보였는데요.
03:44경남 유권자 277만여 명이 이번엔 경남의 4년을 맡을 인물로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03:52지금까지 경남도청에서 YTN 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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