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개청 2주년을 맞은 우주항공청의 주요 성과와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00:06이성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0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00:14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4차 발사는 국내 우주 발사체 개발에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00:21특히 민간 기업이 누리호 발사 처음으로 제작과 조립을 총괄하면서 민간 우주 개발에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00:28우리나라의 자주적인 국가 우주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00:36이달 초 미국 스페이스X 로켓의 실력 우주로 날아간 차세대 중형위성 이후
00:41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500kg급 위성 플랫폼을 적용해 위성 개발 자립력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00:502030년대 달 탐사에 투입될 차세대 발사체는 지난 3월 설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격 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00:57국내 우주 발사체와 위성 제작 기술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우리나라도 우주 개발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01:06특히 최근 신임 청장을 맞은 우주항공청은 2032년까지 누리호를 매년 1회 이상 발사하고
01:132030년대 재사용 발사체를 대비한 제2우주센터 건축 등 구체적인 우주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01:20발사체 위성 부분에 대해 연구 개발에 주로 집중되어 있고
01:25그걸 어떻게 산업계와 연결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생각을 해서
01:33저는 그 부분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01:36개청 2주년을 맞은 우주항공청이 민간기업과의 유기적 협력과 우주발사체 상용화 등
01:42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우주 강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내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7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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