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판 나사로 불리는 우주항공청이 개청 2주년을 맞았습니다.
00:05우주항공청은 우주 볼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독자우주 개발의 염원을 담아 출범했는데요.
00:11탄생의 배경과 현황, 김은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8미국은 지난 1958년 일찌감치 우주개발 전담기구인 항공우주국 나사를 발족했습니다.
00:24이후 1969년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우주인을 보내고 최근 아르테미스 달 탐사까지 전세계 우주 탐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00:35일본은 소행성 탐사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불리는데 그 배경에는 일본판 나사로 불리는 작사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가 있습니다.
00:45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우주개발이 본격화하면서 우리나라도 우주개발 전담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00:52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20대 대선에서 기구 신설 논의가 금물살을 탔고 드디어 2013년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제정되고 이듬해 우주항공청이 경남 사천에
01:04문을 열었습니다.
01:06사천에 조성된 항공 분야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01:13또 과기정통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도 업무 효율을 위해 우주항공청 직속으로 변경됐습니다.
01:22인간이 우주개발을 담당할 수 있도록 그런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01:28기업의 역할로 인해서 우주 강구로 갈 수 있는 발판을 저희가 마련하도록...
01:35전세계 우주 분야 경제 규모는 오는 2035년 1조 8천억 달러, 약 2,71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43새로운 가치를 우주에서 창출하는 시대에 우주항공청이 미래 먹거리를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01:52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01:5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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