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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내려지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정오쯤 제주시 영평동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고, 남원읍에서는 폭우에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나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어제부터 이틀 동안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서귀포시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도 곳에 따라 100mm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27일) 밤까지 비바람이 더 이어지겠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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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제주에는 호우특보와 함께 강풍특보까지 내려지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05오늘 정오쯤 제주시 영평동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고,
00:10남원읍에서는 폭우에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나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했습니다.
00:15한라산 진달래밭에는 어제부터 이틀 동안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00:20서귀포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도 곳에 따라 10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00:25제주 지방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비바람이 더 이어지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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