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는 서울시장 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오늘 포커스 나이트,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여야는 예정됐던 선거운동 유세를 모두 중단했고, 서울시장 후보들도 곧바로 현장을 찾았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입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현재로서는 직무가 정지돼 있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시간 이후에 모든 선거 운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토록 하겠습니다.]
여야가 이미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 안전 공방을 벌이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고가도로가 무너지는 그런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두 분 어떻게 보십니까? 어쨌든 이 사고가 이번 선거에 영향이 있을까요?
[최창렬]
그런데 각 캠프에서 하기 나름이겠죠. 선거가 아까 말씀처럼 철근 누락 그 사건 가지고 공방이 치열했잖아요. 그리고 이슈가 조금 가라앉을 만할 때 또 이 사고가 난 거거든요. 사람이 죽었어요, 이건 더군다나. 철근 누락 사건은 보강된 상황이고 이건 사람이 죽었고 다쳤고 이런 상황인데. 오늘 정원오 후보도 그렇고 오세훈 후보도 그렇고 상당히 말을 아끼는 듯한 모습이 역력해요. 철근 누락사건이 얼마 전인데 이걸 또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면 당연히 유권자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밖에 없죠. 일단 원인을 가리고 사건의 과정이 뭔가, 결과 이런 걸 따지는 것. 이런 것들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 그런 중도층, 진보, 보수를 떠나서 선거 때 이게 터지면 이슈가 될 수밖에 없지만 최대한 자꾸만 정치이슈화하려는 건 저는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마 그런 움직임이 두 후보에게 역력하게 보입니다.
안전이슈가 원래 정원오 후보가 핵심으로 많이 강조해 왔었는데.
[최창렬]
이슈를 너...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622005634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는 서울시장 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오늘 포커스 나이트,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여야는 예정됐던 선거운동 유세를 모두 중단했고, 서울시장 후보들도 곧바로 현장을 찾았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입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현재로서는 직무가 정지돼 있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시간 이후에 모든 선거 운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토록 하겠습니다.]
여야가 이미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 안전 공방을 벌이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고가도로가 무너지는 그런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두 분 어떻게 보십니까? 어쨌든 이 사고가 이번 선거에 영향이 있을까요?
[최창렬]
그런데 각 캠프에서 하기 나름이겠죠. 선거가 아까 말씀처럼 철근 누락 그 사건 가지고 공방이 치열했잖아요. 그리고 이슈가 조금 가라앉을 만할 때 또 이 사고가 난 거거든요. 사람이 죽었어요, 이건 더군다나. 철근 누락 사건은 보강된 상황이고 이건 사람이 죽었고 다쳤고 이런 상황인데. 오늘 정원오 후보도 그렇고 오세훈 후보도 그렇고 상당히 말을 아끼는 듯한 모습이 역력해요. 철근 누락사건이 얼마 전인데 이걸 또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면 당연히 유권자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밖에 없죠. 일단 원인을 가리고 사건의 과정이 뭔가, 결과 이런 걸 따지는 것. 이런 것들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 그런 중도층, 진보, 보수를 떠나서 선거 때 이게 터지면 이슈가 될 수밖에 없지만 최대한 자꾸만 정치이슈화하려는 건 저는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마 그런 움직임이 두 후보에게 역력하게 보입니다.
안전이슈가 원래 정원오 후보가 핵심으로 많이 강조해 왔었는데.
[최창렬]
이슈를 너...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622005634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63 지방선거가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는 서울시장 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00:09오늘 포커스 나이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0:18반갑습니다.
00:19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3명이 숨졌습니다.
00:23사고 여파로 여야는 예정됐던 선거운동 유세를 모두 중단했고 서울시장 후보들도 곧바로 현장을 찾았는데요.
00:31관련 발언들 듣고 오겠습니다.
00:35너무나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입니다.
00:40사고에 대한 수식과 또 구조가 우선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45책임 있는 보고를 듣고 그리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00:49현재로서는 직무가 정지되어 있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정말 깊은 창의감을 느낍니다.
00:57이 시간 이후에 모든 선거운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01:07여자가 이미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 안전공방을 벌이던 상황에서
01:12이번에는 고가도로가 무너지는 그런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01:17두 분 어떻게 보십니까?
01:17그런데 이게 어쨌든 이 사고가 이번 선거에 영향이 있을까요?
01:24그런데 각 캠프에서 하기 나름이겠죠.
01:27이 선거가 지금 아까 말씀드린 철근 누락 사건 가지고 공방이 치열했잖아요.
01:33그런데 그 이슈가 조금 가라앉을 만할 때 또 사고가 난 거거든요.
01:38사람이 죽었어요.
01:39이건 또 더군다나 철근 누락 사건은 이제 보강이 되는 상황이고
01:43이건 사람이 죽었고 다쳤고 이런 상황인데
01:46오늘 정원호 후보도 그렇고 오세훈 후보도 그렇고 상당히 말을 아끼는 듯한 모습이 역력해요.
01:51철근 누락 사건이 얼마 전인데 이걸 또 선거에 환영하려 한다면
01:56이용하려 한다면 당연히 유권자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밖에 없죠.
02:01일단은 이거 원인을 가리고 사건의 어떤 과정이 뭔가 결과가 뭔가 이런 걸 따지는 거 이런 것들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 해서
02:11그런 어떤 중도층 이런 진보봇을 떠나서 말이죠.
02:16선거 때 이게 터짐이 이슈가 될 수밖에 없지만
02:18최대한 이거 자꾸만 정치 이슈화하려는 건 좀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02:23그런 움직임이 지금 이 두 후보에 영역하게 보입니다.
02:26그러니까 안전 이슈가 원래 정원호 후보가 핵심으로 지금 많이 강조를 해왔었는데
02:32그 이슈를 너무 과도하게 활용하면 역풍이 물죠.
02:35특히 중도층에게.
02:36특히 서울시장 선거가 초반에는 정원호 후보가 상당히 앞서가는 게 사실이었고
02:41그런 또 승리할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게 사실이었는데
02:45지금은 상당히 접전 양상이에요.
02:47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과도하게 어떤 사건을 이용하는 것처럼 미치는 거
02:51이건 아마 선거에 역풍이 분다.
02:53이런 판단에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2:56최현일 의원이 정원호 후보 캠프의 종합상황 본부장이죠.
03:02그렇죠.
03:02처소문 고가 차도가 붕괴된 건 오세훈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고된 참사다.
03:09이렇게 했다가 이거 글을 SNS에 올렸다가 바로 삭제를 했습니다.
03:12그렇죠.
03:13이런 대목이 우리 정치권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될 부분이다.
03:2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22오늘 오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03:24그래서 사고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03:29그 상황 본부장이 최현일 의원이죠.
03:33오세훈 안전불감증이 초래한 예고된 참사였다.
03:38이렇게 얘기하는 건 일단 사실에 기반한 과학에 기반한 그러한 발언으로 보기는 어렵다.
03:44그러니까 선거용으로 활용하려고 이렇게 페이스북에 글을 띄웠다가 내부에서도 이건 좀 너무 도가 지나치다.
03:55이런 반응이 나오면서 글을 삭제하지 않았습니까?
04:00우리가 이런 사고, 특히 안전사고를 정치, 더 나아가서 선거에 악용하는 그러한 모습은 지금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역풍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04:12그렇게 보고 있고요.
04:13또 오늘 보니까 민주당 소속의 한 서울시 의원이 오세훈 후보에게 괜히 구조현장 혼란 주지 말고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04:23이런 식으로 또 입장을 표명해서 내부에서도 논란을 낳았다고 하는데
04:29어쨌든 안전사고는 사고고 선거는 선거다 해서 분리해서 생각하는 게 또 서울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4:37어쨌든 사고 직후 여야가 모두 서울에서 선거운동을 중지하고 정쟁편 금지 지침도 내렸는데
04:45어쨌든 상당히 극도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4:5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이후에 처음으로 서울지원유세에 나섰는데
04:55오세훈 후보하고는 오늘 겹치지가 않았습니다.
04:59동선이.
04:59그런데 오세훈 후보는 아무튼 장동혁 대표 특히 이제 국민의힘 지도부가
05:04본인의 선거에 자꾸 엮이는 걸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해요.
05:08그건 이미 보도가 많이 됐었고 또 오세훈 후보 스스로가 그런 발언도 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05:13어쨌든 드디어 서울에 이제 등판했어요. 장동혁 대표가.
05:18제가 볼 때는 지금 이 서울시 선거가 서울시장 선거가 다른 선거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05:24특히 이게 서울시 선거는 말이죠.
05:26이게 과거에 2022년도의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구청장은 국민의힘이 쓸었어요.
05:33또 어떤 때는 완전히 민주당이 쓸 때가 있고.
05:35이게 뭐냐는 말이죠.
05:37서울이라는 지역의 특성은 전국에서 다 모인 거예요.
05:41그렇죠?
05:41대구라든지 광주라든지 이런 거하고 다른 거 아니에요.
05:44그건 분명하단 말이에요.
05:46제가 이렇게 쭉 보니까 선거를 쭉 봐오면서 느낀 게 선거가 참 묘하게 말이죠.
05:51결과가 항상 특히 총선거 같은 경우.
05:54지방선거는 좀 덜한 편인데.
05:56정말로 국민들이 예측하기 어려웠던.
06:00그런 놀라움을 많이 우리가 나타내잖아요.
06:03기묘한 황금문환이다 이런 거.
06:05제가 느끼는 이런 거예요.
06:07서울시장 선거 같은 경우는 그 선거를 규정하는.
06:11규정적이전 있다고 봐요.
06:12선거에 반드시 있다고 봐요.
06:13전체 선거를 규정하는.
06:15규정하는.
06:15물론 지역이 달라요.
06:16승패도 바뀌고 이렇게 합니다만.
06:18서울시가 그런 성격도 있는 것이라고 저는 봐요.
06:21특히 굳이 지역으로 하면 충청도 같은 지역이 바로미터라는 게 그런 건데.
06:25캐스팅보토라는 게 그런 건데.
06:26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어쨌든가 지금 많이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만.
06:30어쨌든 계엄탄의 이런 여러 가지 국민의힘에게 불리한 구도 이슈 같은 거.
06:36이런 게 전 기류에 흐르고 있다.
06:38저변에.
06:39그런 상황에서 어떤 장동영 대표가 그래서 지금 서울에 나타나는 걸 꺼려하는 게.
06:43오세훈 캠프의 생각인 것 같아요.
06:46제가 볼 때.
06:46그 생각이 맞다고 봐요.
06:48그런데 어쨌든 오늘 드디어 나타났어요.
06:50당대표가 안 올 수도 없을 겁니다.
06:51아마 그래서 장동영 대표가 오는데 여기 지금 이제 오세훈 후보는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06:57아마 선거 당일까지 오세훈 후보가 장동영 대표가 어떤 나타나는 곳에 나오는 곳에 아마 가지 않을 거예요.
07:07서울이라는 지역이 전국에서 민심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의식하는 게 아닌가.
07:12그런 추론이 됩니다.
07:13그러니까 오늘 장동영 대표도 고가 차도 붕괴 현장에도 갔습니다.
07:18그런데 오세훈 시장 후보도 갔었고 그런데 오 후보가 먼저 가면서 둘이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었고.
07:26그런데 현장에서 이런 얘기도 나온다고 그래요.
07:28자칫 당내 분열로 보일 수 있다.
07:31그런 우려도 있다고 하던데.
07:32그렇죠.
07:33그게 또 사실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죠.
07:37그런데 오세훈 후보도 말씀하시길 전략적 역할 분담이다.
07:43그렇게 좀 봐줬으면 좋겠다 하는 입장이고요.
07:47그리고 지방선거라고 하는 건 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의 어떤 철학, 기조, 전략, 전술 이런 부분을 당대표가 존중해줘야 됩니다.
08:01서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물론 장동영 대표가 당대표이긴 하지만 서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오세훈 후보 따라갈 자가 없다.
08:10따라서 오세훈 후보가 간절하게 원하는 어떤 철학적 기조, 인식의 지평 하에서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 게 그게 자연스럽고 또 매우 효능감이
08:22높은 그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08:2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27오세훈 후보 캠프의 전략을 당대표도 따를 필요가 있다.
08:30말씀하셨고요.
08:32부산 북갑으로 가볼 텐데요.
08:34여기서 오늘 또 오빠 발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8:38영상 먼저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08:42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8:46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8:50안녕하세요.
08:52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
08:55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
08:58너무 멋진데요.
09:05여기 정우 오빠.
09:08오빠.
09:08오빠 해봐요.
09:10오빠 해봐요.
09:11아유.
09:19자 오빠 발언은 원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후보 유세 지원 나가가지고 거기서 오빠 발언이 홍역을 치른 경우도 있습니다.
09:30그러시는데 지금 김민전 의원이 오빠 발언이 나왔습니다.
09:33잊을만하니까 또 나타나는데 하정우 후보 때 얘기가 있었던 거 아니에요.
09:38정청래 대표하고.
09:39그때 그냥 오빠라고 불러봐 이런 거였잖아요.
09:42잘생긴 오빠.
09:43이번에는.
09:44하나 한 걸음 더 나간 거예요.
09:46참 외도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09:48그렇게.
09:49아니 지난번에 그래서 뭐 저기 하정우 후보를 비판하는 국민의힘 측에서 얘기가 별 얘기 다 나왔던 거 아니에요.
09:55그건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성인지 감수성 얘기도 나왔고 공감 능력 얘기도 나왔고 여러 비판이 있었어요.
10:02특히 선거라는 게 여러 가지 이슈도 있고 말도 있고 설화도 있고 이런 거 아니에요.
10:07구도도 있고 인물도 있고 다 변수인데.
10:09어쨌든 선거가 다가오면서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게 말이에요.
10:13이게 직접적이거든요.
10:14그런데 이게 선거 초반 같으면 이게 또 이슈가 생성됐다가 생산됐다가 또 소멸되고 다른 이슈가 나타나고 이렇게 되니까 만일 시간이 있어요.
10:23점점 시간이 얼마 안 남으면 새로운 이슈가 그걸 덮기가 어려워진다고 해요.
10:28특히 지난번 오빠 발언이 오빠 문제여서 논쟁이 있었기 때문에 이건 정말 조심해야 되는 건데.
10:34김민진 의원이 왜 저렇게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10:36물론 도와준다고 하는 건데 후보들 제발 좀 도와야 되는데 당대표도 그렇고 왜 의원들이 와서 왜 자꾸만 쓸데없는 짓들을 하냐고요.
10:44해명을 이렇게 했습니다.
10:46여학생들이 유튜버와 청년들 사이에 끼어서 지나가지 못하고 있길래 편하게 지나가라는 뜻에서 한 이야기였다.
10:54그 얘기는 도와주지 않았어요.
10:55이제 취지는 그러니까 김민진 의원 입장에서는 박민식 후보를 오빠라고 불렀던 건 지칭했던 건 아니다.
11:07그러니까 거기에 길을 이렇게 같이 가로막고 있던 20대 일행들이 한 10명이 정도 있었다는 거죠.
11:15지금 화면으로만 봐도 저 흰옷을 입고 있는 친구들이 유튜버나.
11:20젊은 청년들로 여겨지는 일행들이 보이는데.
11:23제작진이네요.
11:25그러니까.
11:25아마 그럴 겁니다.
11:26그래서 20대 청년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빠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11:33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오빠 표현은 적절하지 않았다.
11:40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요.
11:41그래서 정청래, 하정우 두 사람의 오빠 발언 이어서 제 2탄이 나온 건데.
11:48아마 우리 정치권에서 이제 오빠 금지령을 좀 내려야 되지 않을까.
11:55그런데 저는 차라리 사과하는 게 나아요.
11:58누가 봐도 물론 이걸 또 적절한 발언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2:05보편적이고 객관적으로 볼 때 적절하지 않잖아요.
12:07발언 자체가.
12:08그러니까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거 아니에요.
12:09여기서 이 대담회에서도.
12:11그럼 이게 사고를 깨끗이 하면 되는 거예요.
12:12사과해야죠.
12:13이게 말이 됩니까?
12:14여학생들이 유튜버와 청년들 사이에 끼어 지나가지 못하니까 편하게 지나가라고 한다고요?
12:18이게 말이 돼요?
12:20이러니까 정치가 자꾸만 국민들로부터 일반인들로부터 불신을 받는 거예요.
12:25내가 잘못했다.
12:26생각이 짧았다.
12:28그렇게 얘기를 해야죠.
12:29이게 말이 되나?
12:30논리적이지도 않고.
12:31인과관계도 안 맞고.
12:32더 비판받는 거죠.
12:34부산 북갑이 상당히 화제가 되는 영상들이 많은데.
12:38잘 기억하시겠죠.
12:40신동욱 최고위원이 또 가서 하정호 화이팅을 외쳐서 또 논란이 됐었는데.
12:46이게 신동욱 최고위원이 오늘 그랬습니다.
12:48경쟁 후보 격려도 못하냐라면서 한동훈 후보 측을 겨냥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12:54상당히 특히 이 북갑 선거에서 정책 경쟁보다는 말 한마디.
12:59장면 하나하나가 계속 충돌의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단 말이죠.
13:04그건 어떻게 보세요?
13:05지금 가장 뜨거운 격전지 아니겠습니까?
13:09그러니까 그 뜨거운 만큼 굉장히 다들 예민해져 있는 것이고.
13:13그래서 통상적인 어떤 화이팅 같은 경우도 바라보는 시선들이 굉장히 예민하게 바라보고.
13:22그리고 여러 가지 해석을 하면서 지금 바라보는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13:27사실 이제 통상적인 선거 국면이라면 신동욱 최고의 어떤 화이팅 발언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3:36그런데 부산 북구갑이라는 점.
13:38거기에 지금 친융계, 박민식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함께 출마해서 지금 굉장히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는 점에서.
13:49신동욱 최고의 화이팅 발언은 여러 가지 해석을 나올 수밖에 없다.
13:54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3:56지금 속보 하나가 들어와서요.
13:59이거 전해드리고 계속 얘기하겠습니다.
14:01배우 고 김새론 씨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 씨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
14:11연구소 대표가 구속이 됐다는 소식이 막 들어왔습니다.
14:14서울 중앙지방법원이 오늘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해서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14:25관련 소식 더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30부산 북감 이야기 계속해보겠습니다.
14:33정말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그 지역인데 한동훈 후보가 오늘 또 이런 얘기를 했어요.
14:40하정우 후보가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가지고 거기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14:46김어준 씨가 요청을 해가지고 하정우 씨가 캠페인송을 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14:50상황 김어준 씨라는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14:54이거 혹시 보셨습니까?
14:55노래하는 장면.
14:55저는 보지 못했어요.
14:57보지 못했는데.
14:58전화 인터뷰였는데 거기서 노래를 하더라고요.
15:00글쎄요.
15:00그런데 기사에서 봤는데
15:03김어준 씨가 여권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방송인 이상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건 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거 아니에요?
15:10그렇게 인식돼 있는 건데
15:11하정우 후보로서는 안 나가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15:14저는 이럴 때 말이죠.
15:16하정우 후보의 입장에서 제가 본다면
15:18하정우 후보가 자기가 독특하게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선거 전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15:24제가 하정우 후보한테 이렇게 전략적으로 충고하거나 조언할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만
15:30객관적으로 볼 때 이건 하정우 씨로서 나갈 수가 있는 거예요.
15:34그리고 노래 부르니까 할 수 있는 건데
15:35또 한동훈 후보로서는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되죠.
15:38이게 상당히 김어준 씨의 어떤 상립적인 지위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비판하는 건데
15:43이 비판 자체는 그렇게 큰 변수는 아니라고 보는데
15:46어쨌든 후보들이 뭔가 자신의 전략을 가지고
15:50특히 하정우 후보는 젊은 정치인은 아니고 신인이니까 정치인이라고 말하기도
15:55정말 아직은 민망할 정도인데
15:58그것도 AI 문제라든지 그런 문제를 가지고 정말로 승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6:03자꾸 지난번에 아까 오빠에게 지나갔습니다만
16:05그때도 정청대 대표하고 같이 가면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16:08본인도 어떤 그런 취지 얘기를 했고
16:10자꾸 이렇게 중앙정치에 관련된 인사들 때문에
16:13자꾸 하정우 후보의 어떤 장점이라고 할까요
16:18정체성 이런 것들이 잘 못 살리는 것 같아요.
16:21그건 제가 객관적으로 보면 아쉬운 점이 있다.
16:23앞으로 며칠 안 남았습니다만
16:25하정우 후보가 가는 여러 가지 아주 정체성이 있어요.
16:29그 부분은 얼마나 좋은 건데
16:30지금 주식시장도 AI 때문에 반도체 올라가고 그러잖아요.
16:34그런데 그 장점을 못 살리는지 모르겠어요.
16:36자꾸 이런 식의 수세적이구만
16:38이것도 뭐라고 또 변명이란 말은 이상하지만
16:41또 뭔가 해명 같은 걸 해야 되는
16:43이런 상황을 왜 만들어 가는지 모르겠다.
16:45객관적으로 안타까운 소리가 좀 들긴 듭니다.
16:48이렇게 여전히 혼전의 혼전을 거룩하고 있는
16:51부산 북구 갑.
16:53여론조사 결과가 또 하나가 나왔었는데요.
16:57부산일보와 에이스리서치의 조사 결과인데
17:00이번에는 하정우 후보가 34% 나왔고요.
17:03박민식 후보 23.3%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38.2%
17:09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17:12한동훈 후보가 말이죠.
17:14계속 엎제락뒤제락 하는 것 같아요.
17:16나올 때마다.
17:17그렇죠.
17:1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유의미한
17:20그런 변화들이 좀 나타나고 있는데요.
17:23제가 가장 크게 주목하는 건 지금 하정우 후보의 지지율이
17:28지금 계속 떨어지고 떨어지고 급락 수준으로
17:32지금 추락하고 있다라는 대목에
17:35지금 주목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17:38제가 불과 지금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17:41한 44, 43% 정도 때를 유지하다가
17:45지금 35%까지 떨어진 상태 아닙니까?
17:50그래서 박민식 후보도 지금 약간 올라간 상태고
17:53한동훈 후보는 크게 올라간 상태고요.
17:56그래서 지금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17:58한동훈 후보가 지금 1위로 나타나고 있는데
18:00그러면 하정우 후보가 왜 저렇게 떨어진 것일까?
18:04그 대목에 대해서 지금 많은 분들이
18:06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18:08그래서 김호준의 뉴스공장에 이렇게 전격적으로
18:12출연하게 된 것도 결국 민주당 지지표도
18:16지금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
18:18따라서 김호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18:21뭔가 민주당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려는
18:24그러한 선거 전략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18:28그렇게 여겨지고 있고요.
18:30그래서 지금 박민식, 한동훈
18:33두 사람의 지지율은 상승하고
18:35하정우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18:38상당히 선거 공학적으로 보면 무척 재미난
18:41흥미로운 어떤 변화라고 볼 수 있는데
18:46몇일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49한동훈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18:52어쨌든 계속 눈에 띄는 건 사실인 것 같은데
18:54그런데 민주당은 물론이고요.
18:56하정우 후보랑 박민식 후보 모두
18:58이 여론조사 결과를 깎아내리는 그런 모습인 게
19:01박민식 후보는 여론조사 표본이 오염됐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19:06저는 그런 태도는 적절치 않아 보여요.
19:09지금 이 여론조사 결과가 워낙 수치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
19:13그렇다고 해서 여론조사 자체에 문제 제기하는 것은
19:17자신이 없는 후보처럼 보이기 때문에
19:20여론조사가 이건 분명히 이직해야 돼요.
19:23여론조사라는 게 수치도 수치입니다만
19:24그 하나의 추세 같은 것들이 있어요.
19:27추위라는 게 분명히 있기 때문에
19:29흐름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19:30흐름을 보는 거 아니겠어요.
19:32우리가 지금 여론조사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
19:34그리고 어떤 경우는 우리가 익히 들은 여론조사 기관도 있습니다만
19:38그렇지 않은 업체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19:41그것도 그 업체의 조사를 우리가 평화할 수는 없는 거죠.
19:44그리고 여론조사라는 게 어떤 경우는 ARS가 있고
19:46또 전화면접이 있는 경우도 있고
19:48또 표본의 숫자가 작은 경우도 있고
19:50또 어떤 이슈가 있을 때 그게 반영되는 여론조사가 있고
19:53그렇지 않은 여론조사가 있고 이래요.
19:54그러니까 모든 걸 우리가 평면처로 볼 수는 없는 건데
19:56분명하게 보이는 건 한 해 흐름은 한동훈 후보가 지금 하정 후보를 이기는 거라든지
20:01이런 게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지금.
20:03어떻게 보느냐 보기에 따라서는 하정 후보가 정체를 보이는 것 같고
20:06그리고 저는 박민식 후보는 점점 표가 이탈하는 것 같아요.
20:09전반적인 느낌이 말이죠.
20:11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20:12이거를 그냥 표본이 문제라든지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후보 자체가
20:16그럼 제3자가 여론조사 전문가가 이렇게 얘기하면 몰라도
20:19후보 본인이 얘기하는 건 그렇게 썩 그렇게
20:22득표에 도움되지 않는다.
20:24이렇게 말씀드립니다.
20:25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부산을 찾습니다.
20:29부산 북감에도 갈지 안 갈지 모르겠으나
20:31어쨌든 최근에 대구에 갔었고요.
20:34그리고 충청에 갔었고
20:35내일은 이제 부산, 우산, 경남, 불경 지역에 찾아가고요.
20:39강원 지역도 찾아간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20:42원주도 가나 보죠.
20:44이런 움직임, 행보 어떻게 보시나요?
20:48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그야말로 작심을 한 거죠.
20:53이번 선거에서 본인이 확실한 역할을 해야 되겠다.
20:58그래서 본인의 어떤 정치적 위상이 먹힐 수 있는 곳을
21:03지금 차례차례 방문하고 있지 않습니까?
21:06대구 갔죠.
21:07그다음에 충청도 가고 다시 부울경 찍고
21:10그다음에 강원도로 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1:12그래서 또 현장에 있는 후보들도
21:17박근혜 전 대통령을 방문해 주기를
21:20지금 간절히 원하고 있고요.
21:22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역할이 먹힐 것인가 하는
21:28그런 부분이 지금 최대 관심사 아니겠습니까?
21:31그런데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21:33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21:34예를 들어서 대구나 부산, 즉 경상도 지역에서는
21:38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정치적 영향력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정치적 효과 이런 게 상당히 통할 수가 있겠고요.
21:50그러나 이제 또 다른 지역에 가면 과연 박근혜의 효과가 과연 먹힐 수 있겠는가?
21:57그 부분은 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22:00예를 들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이나 수도권에 오신다.
22:04그랬을 경우에 과연 수도권 후보들, 예를 들어서 오세훈 시장이, 오세훈 후보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22:11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22:13일단은 영남권 지역에서는 상당히 그런 대로 소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22:20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22:22워낙 종횡무진으로 지금 행보가 있다 보니까 마치 선대위원장 같다.
22:28그런 얘기도 나오더군요.
22:29저는 이제 이런 걸 역사의 퇴행이라고 저는 규정을 합니다.
22:33대구 같은 경우는 아주 백번 양보해서 정치라는 게 현실이고
22:37정치공학이라는 게 있는 거니까 또 자신의 어떤 고향이기도 하고
22:40충청도 마찬가지예요.
22:42옥천 같은 경우가 어머니의 고향이니까 유경수 여사의.
22:44그런데 이게 지금 보니까 대구, 충청, 부산, 울산, 경남.
22:49완전 2012년도 선대, 본인 후보 같아요.
22:53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지금 이 선거에서 왜 국민의힘이 불리한 거죠?
22:58계엄 탄핵 때문이 아니겠어요?
22:59내란 프레임이랑 거의 사라졌다고 하지만 그게 기류에 깔렸다고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건데
23:03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물러난 대통령이에요.
23:07본인이 자숙해야죠.
23:08그래서 형을 20년 이상 받고 나서 사면된 다음에 자숙하고 자중해야 되는 것이고
23:13그런데 지금 선거 여왕이라는 과거의 어떤 얘기에
23:18그 이름에 지금 스스로가 매몰되어 있는 건지 도치되어 있는 건지
23:21자신의 정치적 명예를 회복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으나
23:25대한민국의 헌법 절차에 따라서 탄핵된 대통령입니다.
23:28그걸 또 억울하게 보는 사람은 또 보는 거고 각자의 생각에 다른 건데
23:31선거에 이렇게 종회무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23:34이거 종회무진이잖아요.
23:35이건 제가 볼 때 저도 선거공학주로 분석한다면 전망한다면
23:39이건 아주 국민의힘에게는 다른 지역에도 그 지역은 모르겠어요.
23:43특정 지역에는 모르겠는데 다른 지역의 중도층에게는 역풍을 다가갈 것이다.
23:48이건 절대 국민의힘에게는 선거 아니 국민의힘에게 선거 전체로 볼 때
23:52절대로 호재는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3:55마지막으로 전북지사선거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23:59전북이 지금 심상치 않습니다.
24:01일부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24:07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4:11새전북실문 조사 결과인데 김관영 후보가 47.3이고요.
24:15이원택 후보가 48.7, 38.7.
24:21오차범위 밖에서 지금 김관영 후보가 앞서네요.
24:23민주당이 지금 비상이던데요.
24:25완전 초비상이죠.
24:27민주당 텃밭에서 민주당 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밀리고 있다.
24:33그것도 오차범위 밖에서 밀리고 있다.
24:36정말 이례적인 현상이고요.
24:38그리고 어제인가요, 오늘인가요?
24:40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 텃밭인 전주에서 정말 있을 수 없는
24:47수모를 당하지 않았습니까?
24:49그러니까 유세 도중에 전주에서 피켓 시위를 하던 1군의 전주 시민들에게
24:58기습 시위를 당하는 그러한 양상도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25:03그래서 이 같은 현상이 어떤 특정 세력의 어떤 조직적인 움직임인지
25:09아니면 전주 전체 유권자들의 민심인지 그 부분은 좀 더 들여다봐야 되겠지만
25:15그러나 저 여론조사 결과를 보게 되면 지금 전주 전체의 민심이
25:20지금 굉장히 요동치고 출렁이고 있다라는 점은 거의 분명해 보이고요.
25:25결국 이제 공청 과정에 대한 어떤 정당성 문제, 그 문제가 크게 작용한 것
25:30같은데 김관영 후보 같은 경우는 전략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25:36오늘 아침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25:41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25:45이렇게 하니까 이원택 후보 측에서 김관영 후보 왜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파느냐
25:52또 이렇게 이제 서로 설전을 벌이기도 하고 있고요.
25:56어쨌든 지금 전주시장 선거는 정말 앞으로 예측 불허의 상태다.
26:01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6:02하여튼 민주당에서는 절대 지면 안 되는 지역, 밀리면 안 되는 지역 중에 하나로
26:07전북 지역을 꼽고 있더라고요.
26:09그런데 지금 밀린단 말이에요.
26:11그러니까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 후보고 김관영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에요, 지금.
26:17민주당 소속으로 지사가 됐었습니다만.
26:20그러니까 정총대 대표로서는 특히 민주당의 정대표로서는 말이죠.
26:23이건 반드시 이겨야 되는 선거예요.
26:25그러니까 이게 선거 이후에 대표 연임과 연결되는 정치 구도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26:30더욱 치열한 거고 또 특히 호남 지방에서 호남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가 떨어졌다.
26:37낙선했다.
26:37이건 또 다른 문제예요.
26:39그래서 아무리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소속이었다 하더라도 두 가지가 겹쳐 있는 것 같아요.
26:44저는 그래서 호남 지역이기 때문에 저는 결국은 이현태 후보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은 들어요.
26:50김관영 후보로서는 억울함이 많이 있겠습니다만.
26:51공천을 누가 받았느냐가 역시 호남 유권자들에게는 중요한 변수로 다가오지 않을까.
26:57어쨌든 정총대 대표로서는 이현태 후보가 지는 게 본인에게는 대단한 악재다.
27:02선거 이후에 어떤 대표 연임 구도와 관련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27:06알겠습니다.
27:07이번 전북지사 선거 요 이야기할 때 우리 전주시장으로 저희가 잘못 얘기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27:14그거는 정정을 하겠습니다.
27:15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7:17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그리고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구의 당협위원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27:24고맙습니다.
27:24고맙습니다.
27:25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