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낮 최고 기온이 무려 50도에 달하는 폭염이 인도 전역을 덮쳤습니다.
00:05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뭄과 더위에 40년 가까이 숨졌습니다.
00:09배유미 기자입니다.
00:13마을로 급수차가 들어서자 주민들이 몰려듭니다.
00:17물탱크에 호스를 가득 꽂고 물을 받느라 분주합니다.
00:21양동이의 페트병, 물을 담을 수 있는 통은 모두 가지고 나왔습니다.
00:25급수차가 오지 않는 마을 주민들은 메마른 흙길을 걷고 또 걸어 하천에서 물을 퍼옵니다.
00:36바닥이 거의 드러난 호수엔 죽은 물고기들이 썩어갑니다.
00:41두 달째 이어진 극심한 폭염에 인도 전역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00:46일부 지역 낮 최고 기온은 5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00:58지금까지 열사병으로 37명이 숨진 가운데 상점들은 낮 영업을 중단하고 학교엔 긴급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01:07지방정부는 폭염으로 사망할 경우 유가족에게 우리 돈 6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01:15전문가들은 이번 극한 폭염의 원인으로 더 강해진 이른바 슈퍼 엘니뇨 현상을 지목합니다.
01:29인도 기상청은 오는 28일까지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01:35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50� JESUS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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