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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리는 PGA투어 대회가 우리 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장소로 변신했습니다.

선수들은 한식을 먹고 힘내고, 골프 팬들은 K컬처에 흠뻑 빠졌습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CJ컵 바이런넬슨.

클럽하우스 안에서 한국에서 온 10명의 요리사들이 음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나라를 대표해 대회에 나선 선수들의 마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송원석 / CJ제일제당 : 한식의 맛과 멋을 세계적인 무대에 소개할 수 있게 돼서 책임감을 느끼고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해 갈비를 먹고 우승했다는 세계 1위 셰플러는 이미 유명한 한식 마니아입니다.

[셰플러 / 세계 1위 : 점심에는 한국 음식을 먹을 생각에 기대된다. 음식은 항상 정말 훌륭했다. 선수 식당만 놓고 보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회 중 하나예요.]

대회 우승자가 결정되는 18번 홀, 페어웨이 옆에는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미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K팝과 K뷰티뿐 아니라 올해엔 디지털 기술과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더했습니다.

[캐머리 / 미국 텍사스 : 나는 한국 문화가 좋아요. 신선하고 생동감이 있어요. 음식도 좋고, 문화도 좋고 뭘 하든 즐겁네요]

[장동진 / CJ 디자인전략실 수석 : K뷰티, K푸드, 그리고 K엔터테인먼트, K팝을 느끼면서 저희 한류에 대한 부분이 세계로 뻗어 나갔으면 하는 그런 목적이 있습니다.]

골프와 한류의 만남, 그리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의 교류와 확산.

PGA투어로부터 타이틀 스폰서상을 받을 만큼 이번 대회는 골프 이벤트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매키니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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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에서 열리는 PJ투어 대회가 우리 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장소로 변신했습니다.
00:06선수들은 한식을 먹고 힘을 냈고요. 골프팬들은 K컬처에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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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지난해 갈비를 먹고 우승했다는 슬기 유리 셰플러는 이미 유명한 한식 마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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