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론조사를 해도 해도 정말 모르겠다 하는 지역이 지금 평택을입니다. 평택을 선거구도에서는 진보 진영만 놓고 보면 진짜 진보가 누구인가 이런 논쟁이
00:13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00:25원래 민주당 사람이에요. 민주당 후보하고 싸우고 있다는 게 되게 기괴해요. 지금 원래 민주당 사람인 조국이 적으로부터 공격받아 가지고 배척당하고 그리고
00:38다른 당을 만들어서 후보로 나와 있는데 민주당의 후보가 싸우고 있어 주로. 민주당의 후보는 누구냐 저쪽 당에서 온 사람이야.
00:46평택을 선거에 김용남 후보가 되면 당장 민주당한테는 좋겠지만 대한민국에 저게 좋을까 이런 걱정을 좀 하고 있는 거죠. 통합과 연대를 하면서
00:58사회개혁을 끌어나가는 그런 권력 쟁취 그런 걸 하기 위해서는 조국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좀 낫지 않을까.
01:10유시민 작가 발언 내용 그대로 들려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평택을은 정말 기괴한 선거다. 저쪽 당에서 온 사람이 왜 되냐. 조국이 돼야
01:22된다. 이런 얘기거든요.
01:23네. 뭐 평택을 선거가 기괴하긴 해요. 부정선거론자의 황교안, 자유혁신당 대표도 후보로서 나갔으니까.
01:30그런데 저는 유시민 작가의 말 자체가 저렇게 조국 지지선언을 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돼요.
01:38개인적으로 본인은 조국 후보가 좋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민주당을 부정하는 발언일 수 있습니다.
01:44예를 들면 아니 조국 후보가 민주당 사람인데 따지고 보면 행간이 왜 민주당 후보를 냈냐.
01:51이 얘기예요.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잘못했다는 소리잖아요.
01:54조국 후보가 진짜 민주당 사람인데 싸우게끔 안 만들어져요. 원초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01:59그러면 공천한 민주당 지도부는 뭐냐. 당신들은 조국을 민주당 후보로 생각하지 않고 적들과 싸웠고 거처를 겪었던 조국을 힘들게 한 사람들이다.
02:09책임져라. 저는 이 얘기로 해석이 되고요. 두 번째로 그러면 김용남 후보의 개인으로 보시죠.
02:14이분은 보수 쪽에 있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통합을 위한 상징성으로 영입한 인재입니다.
02:21그러면 이재명 대통령한테 지금 각을 세우는 거예요.
02:24왜 민주당의 DNA가 없는 사람을 데려와서 이 혼란을 초래했습니까?
02:29통합과 연대 사회개혁을 할 사람은 조국인데 조국을 귀한지 김용남 후보를 데려와서 왜 이 난리를 만드느냐.
02:37이거라고밖에 해석이 안 되잖아요.
02:39그러면 결국에는 조국 후보를 지지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고 정청렬 대표의 책임을 묻는 말이다.
02:46그러면 유시민 작가가 바라는 건 뭐예요?
02:48조국의 어떤 조국의 신당과 조국 후보가 민주당의 대표가 된다.
02:53그런 얘기입니까? 그런 건 아니잖아요. 선거는 선거예요.
02:56그냥 평택을의 유권자들이 조국 후보가 민주당스럽고 진보진영 내에서 쓸만한 인재다고 하면 표를 줄 거 아닙니까?
03:07그건 조국 후보한테 달린 것이지 왜 구조조정을 통해서 조국 후보가 당선돼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지
03:12이런 부분들은 개인적인 취향으로만 저는 듣고 싶으나
03:16개인적 취향입니까? 아니면 친문진영 전반에 섭섭함이 좀 있는 겁니까?
03:20저는 섭섭함을 토로했다고 봐요. 왜 이렇게 조국 후보를 힘들게 하느냐.
03:24그리고 김용남 후보에 대한 또 디스도 있다고 봐요.
03:29그래서 이게 지난번에 조국의 혁신당 민주당 합당 과정에서도
03:33김어준 씨와 유시민 작가가 합당 찬성론에 힘을 실으면서 여러 가지 갈등을 겪었듯이
03:40이번에도 평택을의 조국 후보 지지선언을 하면서 민주당의 갈등을 초래해버리는 발언.
03:46이게 과연 일단 단순한 개인적인 지지선언으로 보기에는
03:51유시민 작가의 빅마우스의 크기가 좀 논란이 될 수 있겠다.
03:57자제를 해주셨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03:59자제를 해주셨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03: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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