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주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역단체장 선거 못지않게 국회의원 빈자리를 채우는 재·보궐선거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선거일을 12일 앞둔 판세, 여론조사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여론조사로 판세를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전임 시장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맞붙은 서울시장 선거부터 보겠습니다. KBS 조사와 중앙일보 조사를 저희가 준비했는데 어떤 판세라고 봐야 될지 설명을 해 주실까요.
[윤희웅]
지금 오늘 소개해드릴 조사를 보게 되면 사람 면접원이 실시한 조사 방식이거든요. 자동응답방식도 많이 보시게 될 텐데 사람 면접윈이 실한 조사방식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45%, 오세훈 후보가 34%, 11%포인트 격차가 나고 다른 조사들도 최근 것들을 보면 약 10% 포인트 내외의 격차가 나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과거에 비해서 좁혀진 측면도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번은 서울만이 아니더라도 원래 모든 선거는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인데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첫 전국 선거거든요.
그래서 야당도 심판을 받는 심지어 야당 심판론이 일정 부분 작동하는 그런 선거가 된 측면이 있어서 일부 영남지역을 제외한 많은 지역들에서는 야당 후보들이 상당히 고전하는 흐름들을 보여주고 있고 서울 같은 경우에도 오세훈 시장에 대한 안정감, 또 좋은 평가들도 일부 유권자들에게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도층에서 많이 호응을 하거든요. 중도층의 호응이 오히려 여권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으로 인해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꾸준히 유지되는 형국입니다.
방금 보여드린 여론조사 중에서 KBS 조사 추이를 보면 한 달쯤 전에도. 지금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달 전 4월 말에 보면 43%였고 지금은 45%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32%, 34%. 계속해서 양 후보 모두 올라가고는 있지만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모양새거든요. 지금 이런 지형은 어...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215042727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역단체장 선거 못지않게 국회의원 빈자리를 채우는 재·보궐선거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선거일을 12일 앞둔 판세, 여론조사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여론조사로 판세를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전임 시장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맞붙은 서울시장 선거부터 보겠습니다. KBS 조사와 중앙일보 조사를 저희가 준비했는데 어떤 판세라고 봐야 될지 설명을 해 주실까요.
[윤희웅]
지금 오늘 소개해드릴 조사를 보게 되면 사람 면접원이 실시한 조사 방식이거든요. 자동응답방식도 많이 보시게 될 텐데 사람 면접윈이 실한 조사방식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45%, 오세훈 후보가 34%, 11%포인트 격차가 나고 다른 조사들도 최근 것들을 보면 약 10% 포인트 내외의 격차가 나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과거에 비해서 좁혀진 측면도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번은 서울만이 아니더라도 원래 모든 선거는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인데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첫 전국 선거거든요.
그래서 야당도 심판을 받는 심지어 야당 심판론이 일정 부분 작동하는 그런 선거가 된 측면이 있어서 일부 영남지역을 제외한 많은 지역들에서는 야당 후보들이 상당히 고전하는 흐름들을 보여주고 있고 서울 같은 경우에도 오세훈 시장에 대한 안정감, 또 좋은 평가들도 일부 유권자들에게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도층에서 많이 호응을 하거든요. 중도층의 호응이 오히려 여권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으로 인해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꾸준히 유지되는 형국입니다.
방금 보여드린 여론조사 중에서 KBS 조사 추이를 보면 한 달쯤 전에도. 지금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달 전 4월 말에 보면 43%였고 지금은 45%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32%, 34%. 계속해서 양 후보 모두 올라가고는 있지만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모양새거든요. 지금 이런 지형은 어...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215042727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이틀째로 접어들였습니다.
00:04광역단체장 선거 못지않게 국회의원 빈자리를 채우는 재보궐선거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10선거일을 12일 앞둔 판세, 여론조사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15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0오늘은 여론조사로 판세를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00:23먼저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전임 시장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맞붙는 서울시장 선거부터 보겠습니다.
00:31KBS 조사와 중앙일보조사를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요.
00:35어떤 판세라고 봐야 될지 설명을 해주실까요?
00:38네, 지금 오늘 소개해드린 이 조사들을 보게 되면 사람 면접원이 실시한 조사 방식이거든요.
00:45우리가 자동응답 방식도 많이 보시긴 할 텐데
00:47지금 사람 면접원이 실시한 조사 방식에서는 이렇게 정원호 후보가 45%, 오세훈 후보가 34%, 11%포인트 격차가 나고
00:57다른 조사들도 최근 것들을 보게 되면 약 10%포인트 내외의 격차가 나는 것들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1:04그래서 이것이 과거에 비해서 좁혀진 측면도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1:12이번은 꼭 서울만이 아니더라도 이번 선거가 사실은 원래 모든 선거는 정부 여당에 대한 평가인데
01:18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개혐,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첫 전국선거이거든요.
01:26그러다 보니까 야당도 평가를 받는, 심지어 또 야당 심판론이 일정 부분 작동하는 그런 선거가 된 측면이 있어서
01:34일부 영남 지역을 제외한 많은 지역들에서는 야당 후보들이 상당히 고전하는 흐름들을 보여주고 있고
01:42서울 같은 경우에도 지금 오세훈 시장에 대한 어떤 안정감, 또 좋은 평가들도 일부 유권자들에게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01:50지금 중도층에서, 사람 면접원 조사에서는 중도층이 많이 응답을 하거든요.
01:55중도층의 호응이 오히려 여권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게 되면서
01:59이 두 후보 간의 격차가 계속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02:03방금 보여드린 여론조사 중에서 KBS 조사 추이를 보면 한 달쯤 전에도 지금 보여드리겠습니다.
02:12한 달 전, 한 달쯤 전 4월 말에 보면 43%였고 지금 45%,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32%, 34%.
02:22계속해서 지금 양 후보 모두 올라가고는 있지만 격차가 좀 유지되고 있는 그런 모양새거든요.
02:29지금 이런 지형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02:31원래 선거가 다가오게 되면 모든 후보들의 지지율은 올라가게 돼 있어요.
02:34왜냐하면 모른 무응답이라고 하는 응답 유보층들이 처음에는 많이 있죠.
02:39왜냐하면 후보들에 대한 정보가 적고 선거에 대한 관심도 적은 상황이니까
02:42그러나 선거일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게 되면 정보를 많이 습득하게 되고 관심을 많이 갖게 되고
02:48그러다 보면 누구를 지지한다는 응답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02:50후보들의 지지율은 조금씩 올라가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02:54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격차가 꾸준히 있다고 하는 것은
02:57핵심적으로 보게 되면 조사에 참여하는 분들은 진보 성향층들도 있고
03:02보수 성향층들도 있어요.
03:04그러면 제가 봤을 때 진보 성향층들은 정원 후보로 많이 결집이 돼 있고
03:07또 보수 유권자들 같은 경우도 오세훈 후보 측으로 상당 부분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는 측면들은 확인이 됩니다.
03:14다만 그 사이에 중도층이라고 할 수 있는데
03:17이 중도층이라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좀 어쨌든 정보 습득이 약간 더들일 수 있어요.
03:22양쪽 진영에 있는 유권자들에 비해서는
03:25그 층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선거에 대해서 후보 개별 개별 평가하기보다는
03:29선거 전반에 대해서 평가하는 인식해서 후보들을 선정하는 느낌들 많이 갖고 있거든요.
03:35그 층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율 이런 것들에 기반해서
03:41여당 후보로 좀 많이 기울어져 있는 형국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03:45결정적으로 이 두 후보 간에 10%포인트가량의 격차를 보이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03:51다만 이제 자동응답 전화 방식의 조사 같은 경우는
03:54두 후보가 많이 붙어있는 경우들도 간간히 보실 수가 있어요.
03:58그런 경우는 이제 중간층의 중도층들이 많이 응답을 하지 않는 것이니까
04:02양쪽 진영에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응답을 하게 되니까
04:05그 경우에는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적은 경우들이 있는데
04:08그럼 이런 경우들이 이제 선거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냐라고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04:12그런데 투표율과 상관이 있습니다.
04:15그러니까 지방선거가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는 투표율이 낮지만
04:19만약에 60% 가까울 정도 되면 투표율이 높다고 얘기하거든요.
04:22그렇게 될 경우에는 중도, 중간층들이 대거 투표율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4:27그러면 지금 소개해드린 사람 면접원 조사 결과와
04:30상당 부분 유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고요.
04:33반면에 50%에 가까워지는, 55% 아래에 50%에 가까워지게 되면
04:38투표율이 높지 않았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04:40그 경우에는 중도층, 중간층들이 선거에 많이 참여를 하지 않고
04:44양쪽 진영의 고정 지지층들이 주로 투표를 하는 것으로 할 수 있거든요.
04:48그렇게 되면 보수층에서도 일정 부분 국민의힘이라든가
04:52보수에 대한 성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이니까
04:54그분들이 이제 ARS 참석을 적극적으로 하게 되면
04:58ARS 조사 결과가 좀 유사성이 높아진다라고 하는 것을
05:01일반적으로 경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05:04그래서 아마도 다음 주부터는 양 정당에서 투표율을 높이는
05:09진영에 대해서 투표율을, 자기 지지층의 투표를 높이는
05:13이런 캠페인이 주를 이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5:15여론조사 방식에 따라서도 결과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05:19실제로 선거 이후에 결과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될 것 같습니다.
05:25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5:27부산도 지금 양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05:30역시 KBS와 중앙일보 조사를 비교를 해보죠.
05:33네, 지금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45%
05:38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34%입니다.
05:41그래서 여기도 11%포인트 격차가 나고 있는데요.
05:44또 많은 비슷한 조사들이 이렇게 나오고 있고
05:47아까 말씀드린 조사 방식에 따른 결과 차이도
05:50사실 부산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05:55지금 보게 되면 원래 선거가 정부 여당이 평가를 받으면
05:59야당이 공격을 하는 거잖아요.
06:01도전을 하고 그러면 정부 여당이 방패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06:05야당은 창이라고 할 수 있는데
06:07그런데 야당이 현직 시장일 경우가 있어요.
06:11시도지사일 경우가 있어요.
06:12그러면 야당 지사도 사실은 시장도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거든요.
06:17선거에서 제일 어려운 게 평가를 받는 거라고 얘기를 합니다.
06:21그러면 본인에 대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06:24그 현역을 지지할 거 아니에요.
06:27그런데 잘 못했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06:29비록 도전자인 다른 지금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가
06:32여러 가지를 사실은 보여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06:35현역 시장을 평가하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06:38그렇지 않은 대안, 도전자를 지지하게 되는 것이니까
06:41프리미엄을 얻게 됩니다, 도전자는.
06:44그러니까 야당 후보로서 지금 현직인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는
06:50그런 평가를 받는 부담이 더해지고
06:52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06:55또 야당 전반이 평가를 받는 국면들이 더해지게 되면서
06:58지금 일정 부분은 지지율이 좀 상승한 측면은 있어요.
07:02왜냐하면 20% 때 조사도 한 달 전에는 많이 있었거든요.
07:06그런데 지금 30% 중반까지 왔으니까
07:09여당의 좀 불리한 이슈였던
07:11이른바 조작기소 특검 등으로 인해서
07:14이 지역의 보수층들이 1차적인 결집을 했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07:18다만 그것이 어떤 근본적으로 구도를 뒤흔들 정도의
07:22파도까지 가지는 않고
07:23이제 1차 결집 상황에서
07:25지금 뒷심은 추가적으로 아직 보여주지 않고 있는
07:27그런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07:29지금 뭐 전재수 후보가 지금 말씀해주신
07:32도전자로서의 프리미엄을 선거 때까지
07:34좀 이어갈 수 있을지 좀 지켜봐야 할 부분이고
07:37지금 부산도 그렇고
07:39부울경 지역이 사실상
07:40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인데
07:43최근 들어서 약간의 분위기 변화가 조금씩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07:47그리고 경남지사 선거도 보면 민주당 김경수 후보
07:51그리고 국문의힘 박완수 후보가 경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07:56아무래도 김경수 후보가 전 경남도지사 경력이 있기 때문에
08:00그런 이유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좀 분석하십니까?
08:02네. 이 지역 같은 경우는 주목되는 것은
08:04전현직 도지사가 맞붙는 상황입니다.
08:07그래서 이제 상당히 어쨌든 지역 내에서는
08:09두 명의 지명도들은 높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08:13경남 같은 경우는 사실 부산에 비해서
08:15서부 경남 등 시골 농촌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08:19그런 지역 같은 경우는 사실 60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08:2140%에 육박하는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08:24그런 상황이어서 도시 지역 같은 경우는
08:26창원, 김해, 양산 등이 있는데요.
08:29이런 지역들에서는 아마 김경수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측면들이 있습니다만
08:33지금 시골 농촌 지역 같은 경우에는
08:36박완수 후보에 대한 지지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고
08:38박완수 지사에 대한 어떤 도정 평가에 대한 인식도
08:42그렇게 나쁜 편은 아닌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8:45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 지방선거에서
08:48제일 잘 먹히는 선거 프레임이라고 하면
08:50우리 언론에서는 국정안정론, 정부 여당 견제론 얘기하지만
08:55실제 여당 후보들이 제일 많이 써먹을 수 있는
08:58제일 잘 먹히는 것은 힘 있는 여당 후보에 의한 지역발전론이라고 할 수 있어요.
09:04그래서 여당 후보로서 힘 있게 정부와 통하는 인물로서
09:08지역 현안들에 대해서 예산을 많이 끌어오고
09:11현안들을 해결하겠다라고 하는 것들이
09:13지역 유권자들한테 좀 소고하는 측면들이
09:15지방선거에서는, 총선과 다르게 지방선거에서는
09:18상당히 효과를 발휘한 측면이 있거든요.
09:20김경수 위원장이 얼마 전까지 이재명 정부에서 지방시대 위원장도 한 측면들
09:26그런 것들이 일정 부분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아닌가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31다시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9:33사실 지금 이번에 부산은 광역선거보다도
09:36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더 관심을 받고 있거든요.
09:40북구갑 지역이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는데
09:42어제 공표된 여론조사 두 개를 함께 분석을 해주시죠.
09:46지금 보시고 있는 조사 결과,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조사 결과인데요.
09:51민주당 하정우 35, 무소속 한동훈 31, 국민의힘 박민식 20 이렇게 나왔습니다.
09:59그래서 지금 1위 후보는 하정우 후보이긴 한데
10:0230% 중반대, 이 지역에서 전재수 후보, 부산시장 선호도 조사를 하게 되면
10:07절반 넘는 조사들도 많이 나오기는 하는 상황인데
10:10아직 그 부분이 갭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10:14지금 보수에서는 두 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였습니다.
10:17처음에 시작할 때는 되게 비슷한 수준에서 시작을 했거든요.
10:21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10:23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게 되면서 두 명의 경쟁에서
10:26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보다는 우세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조사 결과들이
10:32최근에 많이 보여지게 되면서 박민식 후보는 20%대에 유지되고 있고
10:36한동훈 후보는 최근에 30%대를 보여주는 흐름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10:41초반에 비해서 구도에 일정 부분 변화가 나타나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47어제 공식 선거운동에 나선 북구갑 세 후보들의 발언을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10:57많은 분들이 이고동성으로 저를 북구의 아들이라고 불러주고 계십니다.
11:04영광입니다.
11:06아니 진짜 한동훈으로 보수가 단일화한다.
11:09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망상입니다.
11:14민심에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11:17그 앞에서 어떤 정치공학 같은 것을 너무 내세울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11:23지금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부산 같은 경우는 단일화 이슈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데
11:29그래서 어떻게 판세에 영향을 주게 될까요?
11:33지금 3자 고도인 것이기 때문에 물론 한동훈 후보가 1위를 하는 조사 결과들도 있고
11:39하긴 합니다만 3자 고도에서는 어쨌든 정당 후보들이 우세한 흐름들을 보일 수 있어서
11:45지금 민주당의 하정 후보가 더 올라갈 수도 있거든요.
11:483자 고도에서는.
11:49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보수 후보에서 하지 않으면 보수 후보가 이길 수 있다고
11:55예단 확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1:58아마 단일화 논의를 지금 앞으로 계속 활발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12:04다만 지금 보수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 하더라도
12:07또 단일화에 반대하는 보수층들도 있는 상황이어서
12:10단일화의 성공 여부도 중요하고
12:12단일화가 되었을 때 지지층의 이탈이 없이 온전하게 합쳐질 수 있는지 여부가
12:17또 주목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2:19단일화는 늘 이게 시너지가 나느냐 안 나느냐
12:21이 부분을 좀 변수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12:24이번에는 치열한 오퍼전이 벌어지는 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12:27여기서는 지금 민주당 계열의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죠?
12:32과거에는 평택 같은 경우에 보수적 정서도 많이 강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12:39최근 같은 경우에 어쨌든 대규모 기업들도 있고 있는 한 상황에서
12:43근로자들도 많이 이주를 한 상황이어서요.
12:45진보세가 상당히 강해진 지역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2:48보시다시피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9%로 나왔고
12:52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23%
12:54두 명 다 진보진영의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12:561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13:00세 번째로는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이 지역의 전직 의원이긴 했는데요.
13:0417% 자유와 혁신의 황교안 7%
13:08진보당 김재현 4% 이런 수는 나와서요.
13:11지금 3명의 후보가 어쨌든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13:16진보진영의 2명의 후보가 1위를 놓고 싸우는 상황이고
13:20나아가서 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가 같은 보수진영의 황교안 후보와
13:25막판에 혹시 단일화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텐데
13:30다만 지금 수치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단일화한다 하더라도
13:34진보진영의 후보들에 비해서 좀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측면도 있는 것.
13:40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진영의 또는 각 후보들의 어떤 지지자들이
13:44얼마만큼 투표정에 불러내느냐.
13:46이 부분이 마지막까지 중요한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13:50대구도 보겠습니다.
13:52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인데
13:54이번에 민주당이 탈환할 수 있을까요?
13:58어떻게 보십니까?
13:59지금 단정할 수는 없을 텐데
14:00지금 보시게 되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0%
14:04그다음에 국민의힘 추경 후보가 39%로 1%포인트 격차이니까
14:08사실 이 정도면 차이가 있다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14:13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14:15한 한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김부겸 후보가 한 두 자릿수 이상
14:20국민의힘 후보들을 앞서는 조사 결과들을 많이 볼 수는 있었습니다.
14:23그런데 국민의힘에서 논란이 있었던 공천 관련 사안들이 일단락되면서
14:28후보가 교통정리가 되고 하면서
14:301차적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심판 정서가 매우 강했었는데
14:35그 부분이 1차적으로 거쳐지게 되면서
14:38국민의힘 추경 후보도 일정 수준의 지지율을 얻게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43다만 최근에 비해서 이것이 좀 바뀌었다고 우리가 평가할 수는 있지만
14:47사실은 평상시에 비해서 2년 전, 3년 전 이런 평상시에 비해서 보자면
14:52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와 지금 견주어서
14:56차이가 없는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니까
14:59대구 시민들에서 상당히 사실은 과거와는 다른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
15:03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5:04전북 지역도 지금 접전 상황인데
15:07KBS 조사를 보면 이게 좀 조사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15:12어쨌든 여론조사마다 좀 차이가 있긴 한 것 같아요.
15:16그런데 어떤 조사에서는 또 김관용 후보가 얼마 전까지 높은 결과들도 있었습니다만
15:21비슷한 수준에서 지금 엎치락뒤치락하는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15:25이런 경우에 사실은 선거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경우에는
15:29정당에 소속된 인물 같은 경우는 정당이 지방선거에서는
15:32도의원, 시의원들도 같이 선거운동을 하니까
15:35정당 후보가 약간 프리미엄을 결과적으로 얻지 않겠냐라고 하는 분석이 1차적으로 있긴 하거든요.
15:40다만 김관용 후보는 무수속이지만 현직 지사였고
15:43또 보게 되면 고령층에서 지지를 보내고 있고 중도층에서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5:49여기도 마찬가지로 투표율이 일정 수준 이상 중도층이 많이 투표율이 나오게 되면
15:54김관용 후보도 기회를 노려볼 수 있을 측면이 있겠고
15:57만약에 투표율이 충분하게 나오지 않고
15:59정당의 지지자들 위주로 선거에 나오게 되면
16:03또 민주당의 이원태 후보가 유리한 구도
16:05이런 흐름들로 전개될 것 같습니다.
16:08어제 여야 지도부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동시에 향한 곳이 또 있었는데요.
16:13충남 공주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야 대표의 모습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16:32최원천 최원천 최원천 최원천 최원천
16:46조금 전에 이렇게 민주당 강대표부터 도지사하고 이렇게 민주당 사람들이 쭉 지나가서
16:52내가 그냥 들으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
16:56아니 누가 이리로 지나가라고 했어?
17:00우리 연설하고 있는데 굳이 이리로 지나가가지고
17:08충청 지역은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흔히들 표현하잖아요.
17:13그 충남지사 선거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17:15지금 충남지사는 사실은 주목을 많이 못 받았었어요.
17:18이번에 다른 지역들이 워낙 주목을 영남지역 위주로 많이 받아서
17:21그런데 지금 어제 보도된 조사 결과를 보게 되면 나오고 있는데요.
17:26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41%
17:29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37%로 4%포인트 격차여서
17:34오차범위 내에서 지금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이라고 진단을 할 수 있을 텐데요.
17:40여당 후보로서의 프리미엄을 갖고 박수현 후보가 수치상도 높은 상황이긴 합니다만
17:45이 지역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김태흠 지사도 현직 지사이고요.
17:50지금 천안, 아산 같은 경우는 도시지역이고
17:53그러면 진보세가 상당히 강하긴 합니다만
17:56이 지역 같은 경우는 충남 내륙지역과 충남 서해안 지역 같은 경우에는
18:02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지역들도 60세 이상의 고령층 비율이
18:07전체 유권자의 40% 넘는 지역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18:10그래서 고령자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어서
18:14실제 어쨌든 마지막까지 어쨌든 살펴봐야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18:20이렇게 저희가 각 지역의 판세를 짚어봤는데
18:24앞서서도 말씀하셨지만 지방선거는 정부 여당을 평가하는 그런 성격이 강하다고 하셨잖아요.
18:31그러면 그만큼 대통령의 지지율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18:35그렇습니다.
18:36지금 이번 선거 같은 경우 보면 많은 도지사 후보들 또는 시장군수, 구청장 후보들도
18:42이재명 대통령을 어떤 슬로건에 넣는 현상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18:46그래서 대통령과 연관된 인물이다.
18:49그래서 대통령의 힘을 빌어와서 우리 지역에서 해야 할 일들을
18:52내가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 것들을
18:55여당 후보들이 얘기하게 되면 지역의 어떤 인프라라든가
18:58이런 것들을 빨리 설치하고자 희망하는 유권자들 같은 경우에는
19:01정치적인 지지 여부를 떠나서 거기에 반응할 측면들이 있거든요.
19:05그래서 과거에 보게 되면 대통령의 인기가 사실 높지 않은
19:09대통령 임기 중후반대의 선거라도
19:11여당이 확실한 승리를 하지 못하더라도
19:14상당히 선방한 경우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19:17그래서 지금은 또 대통령 임기 초반이고 하기 때문에
19:19그런 대통령 마케팅을 통해서 여당 후보들이 약간의 프리미엄을 갖는 현상들이
19:24오늘 강원도 같은 경우도 말씀드리지는 못했습니다만
19:27많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19:29그것을 어쨌든 야당에서는 견제론으로서 얼마만큼 방어해낼 것인가
19:34이 부분 상당히 중요한 선거의 구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9:38네, 알겠습니다.
19:40지금까지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
19:42공식 선거운동 이틀째 지방선거 판세 들여다봤습니다.
19:45잘 들었습니다.
19:46네, 감사합니다.
19:46네, 감사합니다.
19:46네, 감사합니다.
19:47네, 감사합니다.
19:47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