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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가로막는핵심 쟁점인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두고미국과 이란, 러시아까지각각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협상 난항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이 약 440kg 정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60% 농도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두고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양국의 목소리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각 21일) : 고농축 우라늄은 우리가 가져갑니다. 반드시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한테 필요한 건 아닙니다. 원하지도 않습니다. 가져온 뒤에는 아마 폐기할 겁니다. 하지만 이란이 보유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현지 시각 18일) :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선 권리란 협상하거나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는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라 인정된 것입니다. 이 권리를 다른 당사자가 인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 권리는 이미 존재합니다.]


앞서 저희 두바이 특파원 보도에 따르면 지금 양국이 다시 협상을 할 조짐이 보인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어쨌든 지금 이 인터뷰 내용으로만 본다면 거기다가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핵물질 반출은 없다고 지시했다는 그런 보도까지 나왔거든요. 이런 걸 본다면 아직까지는 우라늄 문제에 대해서 양국의 입장 차가 여전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세요?

[백승훈]
맞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바가이 외교부 대변인 말은 조금 결은 다른데요. 바가이 입장은 지금 반출의 이야기는 아니고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을 우리가 계속 가져가야 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지금 말한 것처럼 이건 주권국이라면 당연히 응당 자기네들이 주장할 수 있는 핵주권이거든요. 그래서 농축우라늄 프로그램 자체는 NPT, 그러니까 핵비확산 기구뿐만 아니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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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가로막는 핵심 쟁점인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두고
00:05미국과 이란, 러시아까지 각각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00:10협상 난항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00:14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십니까?
00:20네, 안녕하십니까?
00:22이란이 약 440kg 정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00:2660% 농도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를 두고
00:30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00:32양국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36back to the U.S.
00:38We will get it and we don't need it.
00:41We don't want it.
00:42We will probably destroy it after we get it.
00:44But we are not going to let them have it.
01:11두 바이 특파한 보도에 따라
01:15지금 양국이 다시 협상을 좀 할 조짐이 보인다라는 그런 보도도 있었는데
01:20어쨌든 지금 이 인터뷰 내용으로만 본다면
01:23거기다가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핵물질 반출은 없다라고 지시를 했다는 그런 보도까지 나왔거든요.
01:30이런 걸 본다면 아직까지는 이 우라늄 문제에 대해서 양국의 입장 차가 좀 여전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세요?
01:36네, 맞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바가이 외교부 대변인 말은 결은 좀 다른데요.
01:41바가이 입장은 지금 반출의 이야기는 아니고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우리가 계속 가져가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1:50그런데 지금 말한 것처럼 이거는 주권국이라면 당연히 응당 자기네들이 주장할 수 있는 핵주권이거든요.
01:56그래서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 자체는 MPT, 그러니까 핵 비약산 기구뿐만 아니라
02:02IAA, 핵기구도, 국제핵기구도 자기네들이 다 인정을 하는 권리입니다.
02:08그래서 바가이 지금 외교부 대변인뿐만 아니라 페세스키한 대통령도 국제법 안에서 우리의 핵주권을 지키겠다라고 하는 그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는 거고요.
02:17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핵주권 얘기 가기 이전에 그냥 지금 이란이 갖고 있는 60% 농축 우라늄 440kg은 내가 미국이 다
02:26갖고 나와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02:29그런데 이제 만약에 핵주권을, 그러니까 이란에 대한 핵주권을 인정을 해준다고 한다면
02:35그래서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가질 수 있게 한다고 한다면 조율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이렇게 있는데
02:41지금 양측이 그거에 대한 이야기들을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라서
02:46그 협상 단계에서 어디 정도까지 미국은 받아들일 것이고
02:50이란은 어느 정도까지 포기를 할 것인가를 봐야 되는데
02:53그런데 지금 나오는 여러 가지 말에 의하면 지금 극대극으로 지금 대치하는 건 맞죠.
02:59왜냐하면 이란 모스타바 최고 지도자도 절대로 우리가 농축 우라늄, 고농축 우라늄 60%, 440kg의 반출 하나도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그러고
03:09하는 상황이라서
03:10우리가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데
03:12그 이란 내부에서도 그런데 또 얘기가 또 다른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03:16그리고 아마 이란, 그런데 저는 이렇게 봅니다.
03:21반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짜 이란의 핵 능력을 저하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이 좀 필요한 거거든요.
03:27그러니까 정말 농축 우라늄을 60%를 희석시켜서 그게 3.8%든 아니면 1.5%든 줄인 다음에
03:35그것을 어떻게 관리, 감독 그리고 상시로 그것을 보고 이렇게 감독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건데
03:42그게 오히려 IAA라고 하는 기구가 희석된 농축 우라늄을 자기네들, 물론 이란의 시설이 되긴 하겠지만
03:49IAA의 감사단이, 감시단이 상주를 하면서 감시를 할 수 있다고 한다면
03:55그게 어떻게 보면 이란이 핵 농축을 더 할 수 없는, 그러니까 무기급으로 올릴 수 없는 어떤 통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04:03미국이 원하는 이란의 핵 능력 저하에도 맞는 거거든요.
04:06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뱉은 말, 그러니까 오바마보다는 오바마 제이씨퍼보다는
04:13더 좋은 거를 하겠다라고 선언한 것,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게 정치적 승리로서도 마감을 하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04:19그래서 이 농축 우라늄, 지금 트럼프 대통령 워딩도 있지 않습니까?
04:23이게 필요도 없다.
04:24이걸 갖고 오든 안 하든 상관은 없는데 우리가 뺏어내서 어떻게 보면 정치적 승리를 선언을 하고 싶은 거거든요.
04:31그런데 이게 가장 큰 문제는 이란 입장에서는 엄청난 굴욕감을 주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04:36이란은 지금 못 받아들이겠다.
04:3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걸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갖고 오겠다 이런 얘기가 되는 거라서
04:43서로 어느 부분 양보를 해서 만약에 진짜 미국의 목적이 이란의 핵 능력, 핵 능력의 저하와
04:52그런 웨픈 그레이드, 그러니까 무기급 농축 우라늄을 전혀 못하게 막는 것이라고 한다면
04:57그게 프랑스로 반출을 하든 러시아로 반출하든 이란에 있지만 좀 더 강력한 제재 체제 안에 들어가 있던
05:06그렇게 해도 충분히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조금 그런 운용의 미들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랍니다.
05:11그러나 지금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계속 강대강으로 대치하면
05:15협상이 지금 이렇게 시작되기 좀 어려운 국면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05:19아직 협상이 시작된 건 아니라서 양측이 계속 협상력을 높이고
05:23자기네들의 가장 원하는 안을 끝까지 지금 주장하는 상황도 그런 면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05:30좀 협상이 진행되기까지를 좀 기다려봐야지
05:33진짜 이 양측이 어느 정도 선까지 양보할 수 있는지는 그때 가서 좀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05:39농축 우라늄과 관련해서 여전히 지금 양측이 결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5:45조금 전에 언급해 주셨지만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 반출을 금지했다라는
05:51그 소식은 지금 로이터통신에서 나온 소식이고요.
05:55그런데 이란 고위 당국자가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서 그 보도는 가짜뉴스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6:01지금 이 스탠스가 좀 다른 이유가 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6:05저는 뭐 글쎄요.
06:06이란 측에서 나오는 보도라든지 국제 외신들 여러 가지 결이 다른 얘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06:13어떤 것들이 정확한 것이냐라고 하는 것을 단정하는 데는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06:21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06:23그러니까 지금 명확하거든요.
06:26미국은 어떤 형태로든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거예요.
06:31그런데 저는 이란 측의 말에 전들 의문점이 붙는 게 이런 거예요.
06:38페저스키한 대통령도 우리는 국제법에 따라서 하겠다.
06:41그리고 우리는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
06:46다만 NPT에서 정한 권리만 우리는 주장을 하겠다.
06:51얘기를 한다면 어려울 게 하나도 없거든요.
06:53그 말대로 한다면 그 60% 고농축을 아니면 가지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07:03그건 국제법을 위반한 거기 때문에 국제법 위반한 걸 인정하고 내놓으면 돼요.
07:09그러니까 그런데 말이죠.
07:11지금 이란 측의 얘기는 우리는 핵무기를 안 갖겠다고 말은 하지만 행동은 다 핵을 갖겠다고 하는 행동을 이제까지 해왔고
07:20지금도 말과 행동이 다르거든요.
07:23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는 이런 보도도 있었어요.
07:28그 모스타바 최고 지도자는 우리는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
07:32이게 우리 이슬람 신정체제의 이게 아주 굳건한 지침이고 방침이다.
07:40우리는 핵을 무기화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다면 그렇게 해야 되거든요.
07:44그런데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07:46말로는 그렇게 한다고 해놓고 행동은 핵무기를 갖기 위한 행동을 끊임없이 해봤고
07:51지금도 가지고 있고 그걸 절대로 못 내놓겠다는 거예요.
07:54그러면 말과 행동이 다르잖아요.
07:57그러면 지금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무기급 우라늄을 절대로 안 내놓겠다.
08:06우리가 알아서 이렇게 하겠다.
08:07아예 이혼이 상주한다고 하더라도 상주하는 영혼이 24시간 이란 행동을 다 감시해가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8:16그걸 미국이 어떤 방식으로 믿겠습니까?
08:20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하는 행동을 하면 저는 이 협상은 안 된다고 봅니다.
08:26그러니까 정말 협상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08:31다시 말하면 이거는 이란이 핵을 포기한다는 의지가 명확해야
08:37제재도 풀고 동결자금도 풀고
08:41그다음에 이란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 극복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되는 것인데
08:46그게 하나도 안 된다면 결국 르비오도 얘기했고
08:50트럼프 대통령도 얘기했고 그렇게 협상이 안 된다면
08:53그렇다면 이건 다음 선택밖에 없다라고 하는 것밖에 없는 거거든요.
09:00그러나 이런 건 있는 것 같아요.
09:02이란이 제2의 선택, 다시 말하면 군사 작전으로 다시 돌입하는 것에 대해서
09:06우리는 모든 대비가 다 돼 있다.
09:08말은 하지만 그렇게 되는 걸 원치 않는 건 분명히 보여요.
09:12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끊임없이 협상을 하기 위한 그런 노력, 그런 시도
09:17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는 있으나
09:20그러나 실제로는 트럼프가 원하는 결과를 손에 쥐어줄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09:27그런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미국과 이란이 서로가 못 믿는
09:32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거잖아요.
09:34그런데 앞서서 핵물질에 대한 반출 부분
09:37미국이 직접 가지고 가든 아니면 제3국으로 가든
09:40아예 EA가 감시를 하든
09:42그중에서 제3국으로 갈 경우에 어떤 나라로 갈 것이냐도 관심인데
09:46지금 러시아가 계속해서 자기들이 가지고 가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9:50그런데 이건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한 번 거절을 했잖아요.
09:54그런데 또 러시아가 다시 한 번 제안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09:57왜냐하면 중국과 러시아는 그거를
09:59이게 두업을 한, 이게 가장 이란이 받을 수 있는 아니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10:04이미 JCPO에서 이란과 미국이 처음 오바마 행정부 때 했을 때
10:09러시아가 11톤 정도 되는, 11,000kg 되는 거를 빼서 이렇게 했던 전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10:15왜냐하면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10:17좀 약간 자기네들의 어떤 보증인이 필요한 거거든요.
10:21만약에 우리가 다 이런, 이게 어떻게 보면 협상령의 유일한 지뢰대인데
10:25이 모든 것들을 다 뺏기고 나면
10:28미국이 가져오고 나면
10:29만약에 미국이 자기네들의 약속을 어겼을 때는
10:32자기네들이 돌려받을 수 있는 상황은 없지 않습니까?
10:35그러니까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러시아 같은 나라에게 주고
10:38만약에 2017년, 18년에 벌어졌던 스냅백 같은
10:42우리가 어기지 않았는데
10:44미국이 그냥 일반적으로 파기하는 그런 상황이 됐을 때
10:47돌려받겠다.
10:48그런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이렇게 딱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
10:5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조금 좀 더 나서야 된다라고
10:56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10:57그러니까 440kg, 60% 농축그라늄이지 않습니까?
11:01그거에 대해서 관리 감시할 수 있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11:04한 곳에 모아놓고 IA가 감시를 하고
11:07그거 보통 하면 CCTV를 다 달아놓습니다.
11:10그래서 그거를 떼지도 못하게
11:12그렇게 하면 이란 입장에서는 함부로 그걸 쓸 수 없는
11:14그런 것들도 다 할 수 있고
11:16그런 엄격한 통제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11:1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이란을 굴복시키겠다.
11:23그리고 내가 뱉은 말, 오바마보다 더 센 거를 해야 되겠다라는
11:27그런 어떤 어떻게 보면 허명 이런 거에서 조금 벗어나면
11:32조금 더 탄력성 있게 진짜 이란의 핵 능력을 저하시키면서
11:36자기네들의 것들을 관찰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11:40협상 국면을 좀 지켜봐야 되고
11:42이란 입장에서는 이럴 겁니다.
11:44이란이 왜 3.6% 농축 우라늄이든
11:461.5%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갖고를 원하냐면
11:50이게 어떻게 보면 핵발전도 우라늄 농축한 걸로
11:54핵발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거든요.
11:56그렇게 되면 이란은 우라늄 광산도 많고
11:59아마 세계에서 제일 큰 걸 겁니다.
12:02그러니까 어찌 됐건 자기네들이
12:03그런 핵발전을 할 수 있는 광산이나 자원도 많은 상황에서
12:07그리고 핵주권, 우라늄 농축 우라늄 연료를 갖고
12:11핵발전을 할 수 있는 거는 우리의 주권이기 때문에
12:14놓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거든요.
12:17물론 그걸 3% 농축하는 기술이나
12:2060%, 90%로 농축해서 무기를 만든 거나 같은 기술이기 때문에
12:26미국 입장에서는 못 믿겠다라고 하는 거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12:29그렇다고 해서 모든 농축 프로그램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12:34또 국제법을 넘어서는 행위거든요.
12:35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이
12:38서로 어떻게 보면 국제법 테두리 내에서
12:41운용의 미를 발견을 해야 되는데
12:43나름 오바마 행정부의 JCPO는 그거를 찾아낸 건데
12:47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2:49다 포기해야지 하겠다라는 식으로
12:51또 부시 행정부가 했던 피오커션
12:53그냥 순수 압박, 그다음에 제로 임리치먼트
12:56이렇게 가다 보면 협상이 지금 서로 만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13:01그래서 그런 조금 운용의 미
13:03그리고 어떤 중간지대를 찾아야 되는데
13:05그런 것들이 좀 일어나야 된다.
13:07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13:09지리멸렬한 이런 공방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13:11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3:12말씀해 주신 대로 그 접점을 찾기가 힘든 상황이
13:16지금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3:19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13:22그래서 조바심을 드러내고 있다.
13:24이런 평가가 나왔는데요.
13:25이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13:27이에 대해 일축하는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13:30녹취한 게 들어보겠습니다.
13:58중간선거 때문에 서두른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14:02라고는 말하고는 있지만
14:04그런 것 같은 느낌도 좀 듭니다.
14:06그래서 이번에 공화당에서 또 반란 투표가 나왔잖아요.
14:11그러니까 그런 모든 국내 정치적 상황들이
14:14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다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14:18그렇죠.
14:19그건 뭐 부정할 수가 없고요.
14:21저도 지금 미국을 오랫동안 봐왔지만
14:23지금 미국의 모습은 과거의 미국이 아니거든요.
14:27트럼프 대통령은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리더십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고
14:32지금 보면 사실 제가 보는 그동안 봐왔던 미국은
14:37안보 문제와 관한 한 여와 야가 따로 없었고
14:41공화와 민추가 따로 없었거든요.
14:43과거의 이라크 전쟁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안보 상황에 있어서는
14:48함께했던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 미국인데
14:51지금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거든요.
14:53그런데 이게 사실은 명분 자체가 이란의 핵 문제, 중동의 평화 문제,
14:58사실 안보 문제잖아요.
15:0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갈린다고 하는 자체가
15:03저도 좀 어떤 부분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좀 있습니다.
15:07그런데 어쨌든 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2월 28일 날 시작이 됐는데
15:11벌써 지금 3개월이 다 됐잖아요.
15:15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손에 쥐지 못하고 있거든요.
15:20그러니까 당연히 조바심이 날 수밖에 없겠죠.
15:22물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거예요.
15:26어쨌든 이게 중간선거라고 하는 것 때문에 또는 여론 때문에
15:31이게 사실 시작하지 말아서야 할 일을 왜 했냐.
15:36그런 어떤 비난이나 비판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되거든요.
15:41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자기가 이렇게 한 것이야말로 목적을 달성을 했고
15:47실제 이란의 핵 문제를 어느 정도 100%는 아니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단추를 마련하고
15:53과거의 깡패 이란을 그래도 좀 약간 선량한 이란으로 만드는 데는
15:58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라고 하는 뭔가 명분이 있어야 되거든요.
16:02그런데 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방금 말한 내용을 보면
16:07나는 그렇게 중간선거에 쫓기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했고
16:12두 번째 한 얘기가 뭐냐면 희생이 많이 있지 않기를 바란다.
16:17이건 뭐냐면 군사 작전을 하게 되면 어차피 또 희생이 발생하게 되는데
16:22이거는 내가 사실은 원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우회적으로 말한 거라고 생각을 해요.
16:29그러면서 이제 하는 얘기가 지금 이란의 혁명 지도부를 비롯한 이란의 군부 테러 독재세요.
16:37이 세력들이 이란 국민을 위한 판단을 안 하는 것 같다.
16:42이들은 오로지 자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16:44다시 말하면 이 전쟁이 자기들이 지는 전쟁, 트럼프에게 밀리는 전쟁이 되면
16:50권력을 뺏길까 봐 이란 국민으로부터 밀려날까 봐
16:53오로지 거기에 매몰된 바람에 정말 좋은 협상의 장이 있는데
16:58이걸 계속 저하고 협상을 흐트리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을
17:04지금 얘기를 하는 걸로 저는 생각을 해요.
17:06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동일합니다.
17:09그래서 이란의 지금 지도부가 정말 이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17:16시간을 질질 끌지 말고 말한대로 국제법에 따라서
17:21핵 주권은 평화적으로만 이용하겠다고 하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주고
17:26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저는 의외로 쉽게 끝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17:30그런 차원에서 지금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17:35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말씀하신 것처럼
17:37더 이상의 무력 충돌 없이 이 상황을 빨리 마무리 짓고 싶어하는 그런 상황인데
17:42그런데 지금 거기에 변수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잖아요.
17:46두 사람이 전화통화를 하다가 상당히 격론을 벌였다 이런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
17:50이후에 네타냐후 총리가 상당히 격분했다는 얘기도 전해지고요.
17:54어떤 지금 관계가 된 걸까요?
17:56그러니까 서로 처한 위치가 다르고 바라는 기대치가 조금 다르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18:0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말씀해 주신 대로
18:05여러 가지로 국제사회에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고
18:08경제 문제라든지 또 국내 정치 문제, 중간선거
18:12여러 가지가 다 걸리고 있으니까
18:14그리고 이게 또 사실 군사선으로 들어갈 경우
18:18또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들
18:22이런 것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대화를 통해서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서
18:27이란이 핵이 없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18:30과거와 같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는 이란으로 만들 수 있으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거든요.
18:36그런데 이스라엘은 그것보다는 아주 가장 약한 이란
18:41정말 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더 이상 핵 개발의 여지를 조금이라도 남겨놓지 않는
18:48그런 상태에서의 결론을 보고 싶은 것인데
18:54트럼프 대통령이 적당한 선에서 그냥 타결을 하고 전쟁을 끝내버리면
18:59자기가 사실은 좀 덜 된 것에 대해서 마무리를 좀 해야 되는데
19:04자기의 행동이 제한되고 결국 이스라엘이 원하는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19:11여기에 대해서 경론이 벌어지고 또 화를 냈다고 그러는데
19:14트럼프 대통령 말은 좀 달라요.
19:17네타냐후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컨트롤이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9:21저는 네타냐후도 적어도 이란이 핵을 갖지 않는 이란 정도만 된다면
19:28핵이 없는 이란 정도만 된다면
19:30저는 네타냐후도 그걸 가지고 불만을 내세울 일은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9:37계속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양국의 협상 상황
19:41파키스탄, 중재국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19:46또 중재를 위해서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9:49관련해서 미국 국무장관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0:14지금 루비오 국무장관은 앞서서 파키스탄 대표단이 테헤란으로 갈 걸로 알고 있다.
20:21그러니까 그 파키스탄 대표단이라 함은
20:25트럼프 대통령이 신임하는 문이르 총사령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20:30조금 전에 이제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20:32테헤란 방문이 잠정 취소가 됐다라는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20:37그러니까 이게 지금 테헤란을 가는 것과
20:41또 가지 않는 것에 따라서 협상 상황도 달라질 수 있는 거잖아요.
20:45맞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물 밑에서 여러 가지 중재국 역할을 파키스탄이 하려고 하는 것들은 보이는데
20:52그런데 저희가 지금 상황을 보고 1위 1비할 필요는 없다고 제가 보는 이유는 그렇습니다.
20:57왜냐하면 파키스탄 자체가 훌륭한 중재국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21:01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행위자들은 아니거든요.
21:05그 말은 뭐냐면 어떻게 보면 서로 신뢰를 하지 않는 양국의 중간자리 다리를 놓으면서
21:11채널을 연결해 주면서 혼선이나 어떤 불필요한 메시지가 이렇게 가서
21:16서로를 자극하고 그런 것들을 해서 실제적으로 정확한 서로 원하는 것들을 전달하고
21:22그런 분위기들을 만들어내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21:25어떻게 보면 도선사 역할을 할 수 있는 그거지
21:28지금 양측이 맞지 않는 안들을 돌파를 해서 협상을 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21:34지금 파키스탄에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21:36그래서 지금 파키스탄이 그래도 나름 서로 지금 우리가 앵커님도 말씀하신 대로
21:41지금 미국 내에서도 전혀 다른 얘기가 나오고 있고
21:45이란 내에서도 몬스타바는 반출 안 된다고 얘기하지만
21:49알자지라와 얘기했던 고위 당국자는 그렇지 않다.
21:53우리 반출도 가능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21:55파키스탄의 입장은 우리도 지금 언론에서 정리가 안 되는 것을
22:00확실히 정리해서 오가는 메신저 역할 그런 것들을 하는 거지
22:04서로 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들을 뛰어넘어서 뭔가를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22:09그것은 아니거든요.
22:10그래서 제가 이번에 안 갔다고 하는 것은 아마
22:12지금 파키스탄 내부에서도 미국 내 목소리도 지금 어느 정도 정리가 안 되고 하니
22:18나름 정리한 다음에 가기 위해서 조금 시간을 지연한 걸 수도 있고
22:23그렇기 때문에 이거 하나가 안 된 거에서 협상은 끝났고
22:26이제 강대강 대립으로 가는구나 그렇게 지금부터 분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2:30그러나 지금 이게 안 갔다라고 하는 것은
22:33지금 파키스탄이 어떤 내용을 이란한테 전달을 해야 되는데
22:36좀 정리가 안 되고 있구나 그렇게 저희가 좀 분석하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2:42그러니까 문희르 총사령관의 테헤란 행은 잠정 유보 상태다.
22:46그러니까 조금 더 이제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22:48그런데 지금 앞서서 미국 내에서도 의견이 다르다고 했는데
22:51호르무즈 해협 통과 통행료에 대해서도
22:54트럼프 대통령은 통행료 부과에 반대를 하고 있는데
22:58또 루비오 장관 얘기는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23:01지금 아직 각자의 입장들이 다 다른 부분들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23:06저는 이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23:08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경제적 유인을 이란한테 줘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23:13이제 그 협상을 하는 데 있어서 그런데 제가 볼 때
23:15이란이 또 그걸 원하기도 하고요.
23:16맞습니다.
23:16그런데 그리고 협상이 진척이 되려면
23:18제가 볼 때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상
23:21어떤 기금이나 이런 걸 손쉽게 호락호락 넘겨줄 그런 인물은 아니거든요.
23:27그래서 호르무즈 통행권에 대해서 이게 통행료라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23:32어떤 전쟁 배상금은 아니고
23:35어떤 국가재건비 명의혹에 한시적으로 일시적으로 그런 통행료를
23:40아니면 통행료가 아니라 다른 명분이 되겠지만
23:43그런 것들로 수수료든 이렇게 해서 또 갈 수 있는 부분이
23:46미국에서도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 아닐까 싶습니다.
23:51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알았던 2,500억 달러의 기금도
23:55처음에 어떻게 할지 했는데 미국보다는 지금 걸프 국가들이 많이 내라
24:00이렇게 얘기하고 지금 여러 가지 다른 모습들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24:03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원칙상으로는 통행료
24:07국제협의 통행료를 얻고 그렇게 제도하는 것은 반대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24:11루비오 국무장관은 또 다른 얘기가 나온다고 하는 것은
24:14어찌 됐건 경제의 유인을 이란한테 줘야지 협상력이 높아지고
24:18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24:19지금 호르몬 항행에 관해서 어떤 경제적 유인을 주는 것에 대해서
24:24여러 가지 보관들을 미국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24:27그 정도 수준에서 저희가 분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30그리고 이제 CNN 보도를 보면요.
24:33지금 이란,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히 파괴했다.
24:37이렇게 주장을 했던 이란의 군수산업 기반들이
24:40상당히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24:43이런 보도가 나왔고
24:44또 6개월 안에 이란이 드론 공격 능력을 완전히 복구할 수 있다.
24:48이런 예상치도 나오고 있습니다.
24:50이런 보도는 그러니까 그런 걸까요?
24:53그러니까 주변의 우방국들의 도움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24:57어떻게 좀 예상하면 되겠습니까?
24:59예, 뭐 그런 것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5:03지금 현재 4월 13일 부로 미국이 역봉쇄,
25:07다시 말하면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배들을 지금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25:11중국 측으로부터 왔던 군수, 어떤 물자를 실었다고 의심되는
25:18그 선박도 납부가 되고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25:21또 중국 측에서도 자기들이 이란 측에
25:26이중용도 물품, 무기화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해 주지 않았다.
25:32또 앞으로도 지원하지 않겠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했다라는 보도들도 나왔고
25:36다만 지금 해로는 막혔지만 또 이라는 육로로도 많이 열려 있거든요.
25:43그렇기 때문에 그런 육로를 부지런히 통해서 일부 자재들을 확보를 할 수가 있고
25:50제가 볼 때는 아마 군수산업 전반, 다소 미사일이라든지
25:54고성능의 부품이 필요한 그런 것들, 지휘통제시설이라든지
25:58그런 걸 복구하는 건 아마 매우 어려울 거라고 저는 봅니다.
26:02중요한 것은 이게 지금 가장 값싸고 가장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26:08드론 정도는 아마 빨리 만들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26:12민간 선박을 통제하고 타격하기 위한 그런 정도의 역량을 회복하는 거는
26:18비교적 빨리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26:21근본적으로 군수산업 기반 자체가 망가졌기 때문에
26:26사실은 이란이 미사일은 몇 퍼센트 가지고 있더라도
26:30미사일이라는 게 그냥 쏘는 게 아니거든요.
26:33지휘통제, 통신, 레이더 시스템 모든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운영이 돼야
26:38그게 발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26:40발수가 몇 퍼센트?
26:42그거 저는 큰 의미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26:45사실 지금 이란 내부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26:49어디까지나 추측을 할 수밖에 없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26:52이런 가운데 지금 이스라엘군에 의해 납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두 명이
26:57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6:59직접 얘기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27:03그래서 제가 이미 감옥에 갔을 때는
27:06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타당하고
27:09저도 얼굴을 여러 번 구타당해서
27:12지금 사실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입니다.
27:15공해상에서 우리 배를 아무런 무의가 없는 배들을 납치했고
27:18사람들을, 인간인들을 상시적으로 고문하고
27:23감금하고 정말로 변질 수 없는 정도의 풍력이었고
27:27그런 것들을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합법적인 조치라고 말을 하지만
27:30그것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한번 공조하고 드리고 싶습니다.
27:36이스라엘 군인들에게 구타를 당했고
27:39그리고 고문과 감금을 당했다라고 주장을 했는데
27:42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27:45뭐 정확한 것들은 어떤 수사나 이런 것들이
27:48대하지 알 수 있겠지만
27:49저런 이야기는 Human Rights Watch
27:53그러니까 인권위원회나 이런 데서 많이 보고가 됐던
27:56앰네스티 이런 것은 보고됐던 일입니다.
27:58그러니까 우리가 요즘에는 우리 인권단체에서도
28:02가자지구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이게 드러났지만
28:0510년, 15년, 20년 전에 2008년 가자 처음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28:09그때 당시 터키 선박 이런 식의 구호 물자를 간 선박이
28:13나포가 되고 실제 어떤 행동가가, 활동가가 사살이 당하기도 하고
28:19그리고 잡혀 이렇게 구금이 돼서 폭행이 있었고
28:21저런 것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28:23이게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방위군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28:26더 이렇게 쉐이밍이죠.
28:28되게 세게 이렇게 압박을 하고
28:31그리고 어떻게 보면 모멸감을 줘서
28:33다시는 또 이런 식의 구호 활동을 못하게 하는
28:36억제하기 위해서 그렇게 쓰는 것인데
28:37그래서 이런 식의 좀 어떻게 보면
28:40회색 지대에서 이스라엘 방위군이
28:44이렇게 조금 인권을 조금 넘어가고
28:47그렇게 했던 것들에 대한 것은
28:48여러 차례 많이 레포트도 되고
28:51유엔에서도 우려를 표하고 했던 상황인 것은 사실이죠.
28:55이번에 가장 큰 문제는
28:59국가안보장관인 벤그리브라고 하는 장관이
29:01SNS에서 그걸 자꾸 무슨 뭔가를
29:04자기가 일하는 것처럼 보여주면서
29:06그런 것들이 다 나갔던 것이 문제가 된 겁니다.
29:08원래 그런 것들이 있었지만
29:10그런 정보들이 나가지 않게
29:12쉬쉬하고 통제를 했기 때문에
29:14그런 것들이 이제 이스라엘의 안보 상황이기 때문에
29:16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고
29:18묵인하고 국제사회가 넘어갔었는데
29:20이게 그 벤그리브 어떻게 보면 극우파거든요.
29:22극우파 이 장관이 자기네들이 조롱하고
29:25납보돼서 온 활동가들을 조롱하고
29:28어떻게 보면 이게 어떤 계도나 그런 것이 아니라
29:32조금 폭력을 가하는 모습을 보고
29:34그거를 신나고 그런 것들이 찍혔기 때문에
29:36그래서 네타냐고 총리도
29:38우리 이스라엘과 같이
29:39이스라엘과 같이 다르다고 이미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29:42뭐 지금 이 상황은 아마
29:45이게 저렇게 보도되고 SNS로 나간 이상
29:48이스라엘도 과거에는 NCND
29:51우리가 그거에 대해서 확인도 안 해주고 하면서
29:53이렇게 회색 지대에서 이렇게 계속 저런 압박을
29:56활동가들이 못 들어오게 이렇게 하는 것들이
29:59아마 좀 다르게 바뀌어야 될 겁니다.
30:01그래서 뭐 PR 정책도 바뀌어야 되고 하는 거라서
30:04저는 뭐 지금 상황은 별로 좋지는 않지만
30:07이런 것들을 통해서 조금 더 이스라엘도
30:10조금 변화하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30:12지금 상황은 당연히 이스라엘이 비판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지만
30:17이걸 계기로 조금 더 나은 대응들이 나오지 않을까
30:2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0:21이 사안과 관련해서 우리 대통령도 상당히 좀 격분을 했고요.
30:26지금 뭐 우리 국민뿐 아니라
30:29지금 여러 나라의 활동가들이 저렇게
30:32지금 납포가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30:34그러면 국제사회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30:37이런 게 공개된 이상.
30:38예, 맞습니다.
30:40그렇게 지금 비인도적인 그런 행동에 대해서는
30:43당연히 지탄을 받아야 되고
30:44또 바로잡아져야 할 것은 저는 분명하다고 봅니다.
30:49다만 이게 굉장히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안들이
30:52얽혀져 있잖아요.
30:54그러니까 저는 이분들이 지금 오늘 귀국하신 분의 이야기
30:59이분이 귀국해서 주위에 모여 있던 분들이
31:02외치는 구호, 가자지구의 자율, 가자지구의 해방을
31:07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이게 인도주의적인 것인가
31:11아니면 정치적인 것인가.
31:14그래서 저는 이런 활동이 순수하게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31:19그분들의 먹는 문제, 인간으로서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기 위한
31:24순수한 목적의 움직임이라면 모두가 다 박수를 치고
31:28지지를 하고 동조를 해야 되는데
31:30혹시나 어떤 그 뒤에서 이걸 정치적인 목적으로
31:35이스라엘의 부당성, 침략성을 부각하는
31:38그런 쪽의 조치로 이용하는 측면이 혹시 있다면
31:42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함께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31:48다시 말하면 이 가자지구 사태라는 게 왜 생겼는지
31:52이것이 기본적으로 하마스라고 하는 세력이
31:55가자지구에 있는 주민들을 인질로 삼아서
31:59결국 이스라엘을 공격을 했고
32:01그것이 결국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격하는
32:03계기가 됐다고 하는 점.
32:06객관적인 사실 아닙니까?
32:07그 하마스 뒤에는 누가 있습니까?
32:09이란이 있습니다.
32:11그러니까 결국 이런 종합적인 것들을 봐가면서
32:14판단을 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32:16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 되는데
32:18지금 이 눈에 나타난 이스라엘이 인도적인 활동가를 폭력했다.
32:25이것만 가지고만 보면
32:27그러면 이거는 당연히 이스라엘이 비반을 받아야 될 일이고요.
32:32그래서 저는 전체적인 종합적으로 봤을 때
32:34잘못한 거 또 그 배후에 이런 것들을
32:38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저는 결정할 필요가 있고
32:40어쨌든 이것저것 다 떠나서
32:43이스라엘이 저렇게 무지막매한 민간인들을
32:47폭력으로 하고 하는 것은
32:48저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32:52네 알겠습니다.
32:53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2:54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연구위원
32:57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33:01잘 들었습니다.
33: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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