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병합 의지를 드러낸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미국이 새 영사관 문을 열자 주민 수백 명이 항의 시위를
00:10벌였습니다.
00:11그린란드 주민 수백 명은 현지시간 21일 수도 누크 중심가에 문을 연 미국 영사관 앞으로 몰려와 미국은 멈춰라 등의 구호로 항의한
00:20뒤 건물을 등지고 2분가량 침묵하는 시위를 펼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00:25집회를 조직한 아칼로 쿨폰타이는 우리는 위협과 압박, 제국주의적 환상 없이 존재할 권리를 요구한다며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고 외쳤습니다.
00:35케네스 하워리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는 개소식 연설에서 새 영사관은 그린란드에 대한 우리의 장기적인 헌신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00:45이번 개관 행사에는 외교관과 기업인 현지 정치인 일부 등 수십 명이 참석했지만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 등 현지 주요
00:54정치인은 초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00:56미국은 트럼프 집권 일기 때인 2020년 약 70년 만에 그린란드에서 영사 업무를 재개했지만 그동안 누크 외곽에 있는 덴마크 군시설을 사용해
01:06왔습니다.
01:06미국은 트럼프 집권 일기 때인 2020년 약 70년 만에 그린란드에서 영사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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