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호르무즈 상황도 보겠습니다.
00:02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발이 묶였던 우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왔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09거의 석 달 만이잖아요.
00:10그런데 외교부는 이란과 협의를 했고 통행료도 내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
00:15참 다행이죠.
00:16이제 우리 정부의 외교력이 효과를 거둔 것이 결과를 낸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00:23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리 정부의 입장은 분명히 있어요.
00:27통행료를 낼 수 없고 그리고 이란과 협의 그리고 미국과의 소통을 통해서 우리 선박을 안전하게 호르무즈에서 빼내도록 노력하겠다.
00:36그 원칙을 지키면서 꾸준히 지금까지 협상을 해온 결과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42이란 입장에서도 우호국인 한국이 지속적으로 선박 문제 때문에 정치적으로 어렵고 외교적으로 힘든 것을 감내하는 부분을 견디기 좀 어려웠을 거예요.
00:53그리고 우리 외교당국이 지속적으로 이란 당국과 소통을 통해서 이런 문제를 계속 제기를 했고 그 부분이 이제 결과를 거둔 것이 아닌가
01:01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02이와 더불어서 나무 피격 사건에 대한 그러한 결과도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09아직까지 결과가 누가 공격했는지 어떤 수단을 위해서 공격했는지 명확하게 나오고 있지 않지만
01:15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란 측에 의한 미사일 공격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1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란 정부가 부인을 하고 있지만 또 외교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01:27그럴 때 그런 부분에서 이제 한국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제 우리 선박을 통학시킨 이러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1:35결론적으로 본다면 우리 외교당국이 일관된 원칙을 통해서 이란과 미국과 소통을 통해서 얻어낸 어떤 외교적 성과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1:44여기에 이제 이란 측이 우리를 배려해 준 그러한 부분도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49네.
01:5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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