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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또 하나 살펴봐야 할 게 삼성전자 반도체 노조 측에서는 이렇게 성과가 많이 났으니까 우리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게 관철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반도체 산업이라는 게 안 좋을 때는 적자도 나고 하거든요. 그럴 때 노조가 책임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정환> 근로자는 성과급이나 인센티브 제도고요. 결국 흑자가 났을 때 어떻게 분배하느냐 이슈이기 때문에 적자가 났을 때는 근로자들은 피해보는 것들이 별로 없다. 그렇기 때문에 비대칭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일률적인 영업이익에 연동하는 제도들은 배제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말씀을 역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흑자가 났을 때는 당연히 받지만 영업이익 성과급을 마이너스로 줄 수 없기 때문에 적자가 났을 때는 0원만 받는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렇다는 이야기는 근로자분들이 혜택만 보고 책임을 안 가져가는 것이 아니냐. 이 책임을 가져가려고 하면 일종의 해고제도나 이런 것들이 보완돼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영업이익의 몇 퍼센트, 성과의 몇 퍼센트를 직접 가져가는 배분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런 배분 시스템을 했을 때도 적자가 났을 때는 또 근로자분들의 성과급이 마이너스가 될 수 없는 상황이라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근로자의 책임을 얼마나 강화할 것이냐에 대해서 사측하고 근로자 측하고 갈등관계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또 하나 짚어볼 부분이 이번에 생긴 초과세수에 대해서 어떻게 나눌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도 고민할 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이정환> 초과세수라는 것은 예측하지 못한 세수이기는 한데 이게 완전히 운에 의한 그런 건 아니거든요. 섹터의 전망, AI 산업 발전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나눠 쓰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가 예를 들어서 석유가 갑자기 나오고 원유가 채굴되면서 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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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기서 또 하나 살펴봐야 할게요. 삼성전자 반도체 노조 쪽에서는 이렇게 성과가 많이 났으니까 우리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0:09그리고 그게 관철이 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반도체 산업이라는 게 안 좋을 때는 적자도 나고 이런단 말이죠.
00:15그럴 때 노조가 책임을 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0:17사실 근로자는 지금 인센티브 제도, 성과기반의 인센티브 제도고요.
00:21인센티브 제도라는 것은 결국은 흑자가 났을 때 어떻게 분배를 하느냐 이슈이기 때문에
00:26적자가 났을 때는 사실 근로자들은 조금 피해보는 것들이 별로 없다.
00:31그렇기 때문에 이게 비대칭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00:36일률적인 영업이익에 연동하는 제도 같은 것들은 이래서 배제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00:42이런 말씀 역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45그리고 일률적으로 배분한다는 이야기는 적자가, 흑자가 났을 때는 당연히 받지만
00:50성과급을 마이너스를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적자가 났을 때는 그냥 0원밖에 안 받는 이런 상황이라고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00:55그렇다는 이야기는 근로자분들이 혜택만 너무 보고 책임을 너무 안 가져가는 것이 아니냐.
01:01이 책임을 가져가려고 하면 일종의 어떤 해고 제도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보완돼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01:08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11그래서 최근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영업이익의 몇 퍼센트, 성과의 몇 퍼센트를 직접 가져가는 배분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을 것
01:18같고요.
01:19그렇다면 이런 배분 시스템을 했을 때도 적자가 났을 때는 흔히 말하는 근로자분들의 성과급이 마이너스 될 수는 없는 상황들이다.
01:27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냐.
01:28그리고 근로자의 책임을 얼마나 강화해야 될 것이냐에 대해서 사측하고 근로자 측하고 어떤 갈등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01:35이런 말씀을 역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7또 하나 짚어볼 부분이 이번에 생긴 초과세수에 대해서 어떻게 나눌 것인가.
01:42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도 고민을 할 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01:45사실 초과세수라는 것은 예측하지 못한 세수이긴 한데 이게 완전히 운에 의한 그런 건 아니거든요.
01:52사실 이게 섹터의 어떤 전망, AI 산업의 발전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특별하게 나눠서 쓰는 것에 대해서 좀 부담감이 있을
02:00수밖에 없다.
02:01완전히 우리나라가 예를 들어서 석유가 갑자기 나오면서 원유 같은 것들이 채굴이 되면서 이런 나오는 세금에 대해서는 국부를 통해서 나눠가지는 이런
02:10방향성들이 논의가 될 수가 있는데
02:12그것을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펀드 같은 것들을 만들거나 미래를 위해서 기금을 만들어 쓰는 이런 작업들이 할 수가 있는데
02:19지금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초과세수가 발생을 했지만 이 발생하는 것 자체가 AI 산업의 발전이라는 흔히면 글로벌 흐름에 따라서 나온 거기
02:28때문에
02:28조금 이것을 초과세수를 다른 쪽으로 쓰기가 좀 어려운 이런 상황들이긴 하다라는 아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2:35이게 완전한 우연이 아니고 어떤 산업의 발전 때문에 이런 이슈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2:41다만 이렇게 재정의 풀이 충분해지면 재정 운영에 좀 여력이 생기게 되는 거거든요.
02:47이런 재정 운영에 여력이 생길 때 어떤 방식으로 이걸 써야 되느냐의 이슈는 또 분명히 있다.
02:52이거를 흔히 말해서 복지적으로 쓰다기보다는 재정을 성장 위주로 써야 된다는 이야기가 또 나오고 있거든요.
02:58특별히 재정이 좀 여유가 있을 때는 이런 상황을 발전해서 미래 산업 육성이라든지 혹은 학생들에 대한 어떤 투자 같은 것들이 늘어나야
03:08되는 것이 아니냐.
03:09미래 인재 양성 이런 이슈는 분명히 달라붙어 있다. 이런 말씀을 역시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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