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면서도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07또 라이칭 더 타이완 총통과 통화에 무기 수출을 논의하겠다며 중러 정상회담에 맞불을 놨습니다.
00:14워싱턴 연결합니다.
00:15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고요?
00:22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에 있다면서 어떻게 될지 보자고 말했습니다.
00:27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금 남은 유일한 질문은 미군이 가서 마무리를 할지 이란이 합의문에 서명할지라고 말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이번에는 이란을 더 강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00:41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1:01또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며 아주 단순한 문제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01:06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이란에 한 번 기회를 줄 것이라면서도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1:14이어 모두 중간선거 때문에 이란 전쟁을 끝내는데 서두르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01:21또 이란에 대한 공격 보류 결정에 대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어떤 얘기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01:27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사람이라며 설득이 가능한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36네, 이란은 미국의 새 종전안, 이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죠?
01:43네, 에스마일 바가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제안을 전달받아 지금 현재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51모신 나크위 파키스탄 내무장관을 통해서 미국의 새 종전안을 전달받았다는 건데요.
01:57바가의 대변인은 종전을 위해 미국 측이 먼저 이란의 해외 자산 동결을 해제하고 해상 봉쇄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02:05이란의 요구를 바탕으로 협상이 진행된다면 성공한 외교가 되겠지만
02:09미국 측이 부당한 요구를 계속 고집한다면 성공하지는 못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2:14앞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협상할 준비도, 싸울 준비도 돼 있다고 밝혔는데요.
02:20들어보시겠습니다.
02:39중러 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타이완 총통과 곧 통화하겠다 이런 얘기도 했네요.
02:47지난주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해 파장이 컸죠.
02:57미국의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와 관련해서 이번에는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과 직접 통화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3:05이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3:20언제 통화를 할 건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03:231979년 미중 수교 이후 미국 현직 대통령이 타이완 총통과 대화를 한 적은 없기 때문에
03:30이번 발언도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3:34만약 통화가 이루어진다면 타이완 입장으로서는 중대한 외교적 진전이 되겠지만
03:39타이완을 영토로 여기는 중국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03:45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당시 타이완 총통과 통화를 했는데요.
03:51그 당시 중국은 강력하게 반발을 했었습니다.
03:55이 때문에 타이완 총통과 통화를 하겠다는 이번 발언도 시진핑 주석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4:02시진핑 주석은 미중 정상회담 나흘 만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해서
04:07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견제에 나섰다는 평가가 있었죠.
04:11트럼프 대통령은 중러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04:17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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