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노사협상 결렬 직후 폭락했던 삼성전자 주가의 영향으로 코스피도 출렁였습니다.
00:06밤사이 극적인 노사합의가 이뤄진 만큼 오늘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2윤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삼성전자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2,500원 오른 27만 8천원으로 출발했습니다.
00:23주가는 하락과 상승을 거듭한 끝에 28만 2,500원까지 올랐지만
00:27노사협상이 결렬된 직후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00:31장중 최고가에서 장중 최저가인 26만 3,500원까지 떨어지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10여 분.
00:38전거래일 종가와 비교하면 4.36%, 장중 고점 대비로는 6% 넘는 폭락이었습니다.
00:46삼성전자는 이후 하락장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며 오르내리다가
00:49낙폭을 회복하고 0.18% 오른 27만 6천원의 강부압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00:57SK하이닉스도 등락을 오가며 출렁이다가 제자리 걸음인 174만 5천원에 마감했습니다.
01:03파업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다라는 부분을 반정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1:13미국 국채금리 안정세 확보 여부가 향후 반도체 주가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칠 걸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1:22하락장 속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도 장중 내내 덩달아 요동쳤습니다.
01:28삼성전자 협상 결렬 소식 직후 코스피는 단숨에 200포인트 넘게 빠지며
01:337,050선으로 추락했고 이후 하락폭을 일부 반납하며 0.86% 내린 7,208의 장을 마감했습니다.
01:4210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선 외국인이 하루 동안 3조원 가까이 주식을 시장에 팔았지만
01:47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01:51코스닥은 장중 상승세로 전환하지 못하고 2.61% 떨어진 1,056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01:59이런 가운데 1,509원의 장을 연 원달러 환율은 한때 1,504원대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02:04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이후 외국인 순매도세가 거세지며 1,506원대의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2:12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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