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석박사급 이공계 인력 10명 중 4명은 외국으로 떠날 의향이 있거나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073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이공계인제 해외유출 결정요인과 정책적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00:14국내 체류 중인 우리나라 이공계 석박사급 19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42.9%가 향후 3년 내 외국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0:24이 가운데 5.9%는 구체적 외국 이직 계획을 수립했거나 현재 인터뷰 등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00:31분야별로는 바이오 제약 의료기에서 이직 고려율이 가장 높았고
00:35IT 소프트웨어 통신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경쟁력 5위에 있는 조선 플랜트 에너지조차 40%를 넘었습니다.
00:43연령대로는 20대, 30대, 40대 순으로 해외 이직 의향이 강했고
00:47실제로 계획을 짜고 있는 인력의 비율은 30대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00:52이직을 원하는 이유에는 66.7%가 금전적 이유를 꼽았고
00:57연구생태계, 네트워크, 기회보장, 자녀교육, 정주 여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01:03해외 체류 우리나라 이공계 인력까지 더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01:07연구생태계 근무 여건 연봉 항목에서 해외 체류자의 만족도가 국내 체류자의 약 1.5배를 웃돌았습니다.
01:15근무 연수별 평균 연봉 역시 국내외 격차가 컸습니다.
01:19해외 체류자는 13년 차에 가장 많은 36만 6천 달러를 받지만
01:24국내 체류자는 19년 차에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01:27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이직 요인의 영향을 실증 분석하니
01:31소득 고용 안정 승진 기회의 만족도가 보통에서 만족으로 개선되면
01:36해외 이직 확률은 각 4.0%포인트, 5.4%포인트, 3.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01:43최준 하는 것이 분석팀 과장은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01:48무엇보다 성과에 기반하고 유연한 임금 보상 체계로 바꿔야 한다며
01:53정부도 인적 자본 투자의 세제 인센티브와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9아울러 석사급 연구 인력이 국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02:03예측할 수 있는 경력 트랙을 갖추고
02:05해외 연구기관 연구자와의 교류도 늘리는 등
02:08연구 개발 역량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02:11이렇게 한번 연구자면
02:14아울러 석사급 연구자의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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