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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오세훈 "공사 중지시킬 정도 사안 아니라 판단"
오세훈 "제가 밀어붙여 스크린도어 3년 만에 완성"
'5.18 문제로 폭행' 정원오 "오세훈 측이 선거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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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내일은 드디어 63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00:06본선거 전부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후보들 내일부터는요.
00:12이제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를 더 바짝 쥐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17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한 서울시장 선거.
00:21서울에서는 조금 전에 정원호 오세훈 후보가 같은 장소에서 나란히 그러니까 2시간 차이로 순차 토론에 나섰습니다.
00:31시간은 달랐지만 두 후보 간의 공방은 여전히 첨예했습니다.
00:36먼저 토론회에 참석했던 오세훈 후보 최근에 불거진 gtx 철근 누락 의혹과 관련해서 안전불감증 논란에 대해서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0:49당장 공사를 중질시킬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는 기술적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00:56전체 구간 몇십 미터를 다 철판을 대자 그러면 몇 배로 더 강해진다는 거예요.
01:02안전불감증이다 이래요.
01:03어디에 안전불감증이 있습니까?
01:06잠시 후에 정원호 후보 오면 그 얘기를 또 반복할 것 같아서 미리 반박하겠습니다.
01:11스크린도어를 제가 3년 만에 완성했습니다.
01:14공무원들이 난색을 표하는데도 밀어붙여서 스크린도어 이거는 인명과 관계된 일이다 해서 4년 내에 완성해서 지금 전세계 지하철 중에 가장 안전한 지하철이
01:24됐습니다.
01:27들으신 것처럼 오세훈 후보는 스크린도어 설치를 해서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지하철을 내가 만들었는데 어떻게 나한테 안전불감증을 가지고 공격할 수 있느냐
01:38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40이번에 오전에 있었던 관훈 토론이요.
01:43두 후보가 마주 앉아서 하는 토론이 아니었고 시간차가 있습니다.
01:48오세훈 후보가 먼저 했고 두 시간 후에 정원호 후보가 또 토론을 진행을 했습니다.
01:53그래서 같이 각축을 벌이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논란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지금 반박을 했네요.
02:00그러니까 이렇게 따로따로 토론을 하면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일방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돼버린 거예요.
02:08저는 잘못은 정원호 후보에게 있다고 봅니다.
02:10본인이 오세훈 시장한테 도전하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02:14그러면 본인이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적인 의문점이나 의구심을 그 앞에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고
02:22이게 상호 토론이 돼야 진정한 토론이고 딱 우열을 가리기가 너무 좋은데 유권자 입장에서
02:29그게 없이 따로따로 토론회를 연다?
02:33이거는 정상적인 토론회는 아니죠.
02:35그리고 결국은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02:40시간이 가면 갈수록 오세훈 대 정원호, 정원호 대 오세훈이라고 하는 인물론으로 갈 수밖에 없다.
02:47정책도 정책이지만은 그런 면에서 좀 차이가 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02:53결국 정원호 후보는 서울 시장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사안, 디테일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 보니까
02:58또 이제 과거 주폭 논란이라든지 정말 예상치 못한 이런 악재가 겹치면서
03:03토론을 점점 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이해는 하지만
03:09그래도 토론을 통해서 풀어가야죠.
03:15일단 오세훈 후보는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 또 하나 있죠.
03:23극우와 군사주의의 상징이라고 비판을 여당에서 하고 있죠.
03:27감사의 정원,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과 관련해서는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3:36국토교통부와도 협의를 했고 국가건축위원회하고도 협의를 했습니다.
03:39민주당이 여론조사를 주도했습니다.
03:41거기서 68%의 찬성률이 나왔습니다.
03:448개 정도의 경쟁 입찰을 통해서 하나가 선정됐는데 지금의 작품이 선정된 것입니다.
03:50서울시가 지금의 작품을 그리라고 한 게 아니에요.
03:52자부심이 정말 벅차오르는 뿜뿜하는 그런 공간을 여기에 왜 극우가 들어가고
03:59왜 극우 구해용이 들어갑니까?
04:03민주당이 주도했던 여론조사에서도 조차 과반 이상의 찬성률이 나왔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04:09또 전문가들까지 참여해서 지금의 이 감사의 정원을 최종적으로 결정해서 만들었다는 건데
04:17뭐가 문제냐 이렇게 반박을 하는 겁니다.
04:19이후에 2시간 후에 오세훈 후보 다음 순서로 진행된 정원호 후보의 토론에서는요.
04:25오세훈 후보의 세훈 4구역 고층 개발과 관련해서 정원호 후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04:34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받으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04:38그런데 이걸 서울시에서 그걸 그냥 뭉개고 있었던 겁니다.
04:42충분히 개발도 하면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04:46이걸 정치 쟁점으로 화하고 이러면서 시간이 좀 끌어졌는데요.
04:52제가 얼마 전에 유산청장하고 의원이 만났을 때
04:56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빠르게 속도가 나야 된다라는 의견을 드린 바도 있습니다.
05:07정원호 후보는 개발과 문화 보존 두 가지 모두 충분히 동시에 가능한 일인데
05:15서울시가 유네스코의 영향평가 요구도 무시한 채 정쟁화시키고 있다.
05:21이렇게 또 공격을 하고 있는 겁니다.
05:24그러면 지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정원호 후보의 음주폭행 논란에 대한 질문에는 어떻게 답했을까요?
05:34글쎄요.
05:35일단 정 후보는 5.18과 관련된 의견 충돌로 벌어진 사건이라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05:43이번 관훈 토론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한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죠.
05:47더 추가적으로 이야기할 게 있을까요?
05:48그 당시 재판부의 판결이 나왔고 거기에서 5.18이라는 게 없다고 지적을 하시는데
05:54정치 이야기 등이라고 이미 나와 있죠.
05:56정치 이야기로 인한 다툼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었고
06:00그 당시 수많은 언론들이 취재를 했습니다.
06:02수많은 언론들이 취재를 해서 보도가 났을 때 다 6.27 지방선거와 5.18 관련 이야기를 하다 다퉜다라고 보도까지 됐어요.
06:09그럼 뭘 더 얘기해야 되죠?
06:10그러니까 9위에 속기록 하나 갖고 자꾸 문제제기를 하시는데
06:13그것과 관련돼서 정말 문제제기했고 근거가 있고 뭔가 파볼 게 있으면
06:17당시 보수 언론에서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06:19당시 민자당 정권이었습니다.
06:21당시 야당 구청장의 비서가 그런 일을 만약에 일으켰다면 가만히 두지 않았을 텐데
06:26한 건도 보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06:28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보도된 행태와 그리고 판결문으로 봤을 때
06:32더 문제 삼을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걸 물고 늘어지니까
06:35이건 악질적인 네거티브다.
06:38정원호 후보도 계속해서 기사나 판결문으로 가름하겠다고 간략하게 대답을 하는 이유는
06:42이거에 대해서 계속 길게 답변을 할수록 이 프레임에 빠질 뿐입니다.
06:46다시는 다른 프레임으로 지금 사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오세훈 시정에 대한 평가로 치러져야 됩니다.
06:53오세훈이 지금 벌써 오세훈 후보가 다섯 번째 서울시장 도전하는 것 아닙니까?
06:57그렇기 때문에 아까 본인이 스크린도어 얘기를 하셨는데
06:59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신 거고요.
07:01GTX-A 관련된 사업 거기에서의 안전물감증을 이야기하고
07:05한강버스 안전물감증을 이야기하는데
07:07전혀 다른 부분에 대해서 스크린도어 잘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07:11다른 부분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을 하셔야지
07:14다른 걸로 말을 돌리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07:16자 그런데 그 폭행 논란과 관련해서
07:20개혁신당에서 추가 주장을 또 어제 내놨지 않습니까?
07:24그 내용은 이겁니다.
07:26그러니까 판결문에 심신미약
07:30이 부분을 주장했던 부분을 개혁신당 측에서 또 주장을 했었는데
07:36오늘 관훈토론회에서 또 정원호 후보가 그 부분을 강조를 했어요.
07:43심신미약을 주장은 했지만
07:44내가 기억상실로 그거를 기억 못한다 이런 말을 하지는 않았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7:50다른 건가요?
07:515.18 때문에 싸웠다라는 그 이야기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07:57판결문에 심신장애를 주장을 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08:01심신장애는 당시 술이 많이 취했던 상태인 걸 말하는 건데
08:05그게 기억이 안 난다는 거 아닌가요?
08:06꼭 그렇다 할 수는 없죠. 기억은 나더라도
08:08그러니까 술 마셨다고 해서 사람이 다 기억 안 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8:11기억은 나더라도 이제 제대로 된 의사판단이라든가 행동에 있어서
08:15여러 가지 장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8:17그러니까 맨정실 때랑은 좀 다른
08:19실수를 하거나 부주의한 행동이 많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인 거죠.
08:22아마 그 점을 얘기한 걸로 보이고요.
08:24그리고 마치 지금 개혁신당 측에서는
08:26거기에 무슨 장량강경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08:30사과나 화해를 한 적이 없다라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데
08:34장량강경은 말 그대로 사실 판사가 사과를 하고 합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08:40꼭 그거를 강경할지 안 할지는 판사가 결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08:42충분히 정원호 후보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08:46마치 그거를 아전인숙적으로 계속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8:49네, 뭐 또 사과나 용서는 판결물이 나온 이후에 받았다면
08:55또 그럴 수도 있다라는 주장도 있고요.
08:58어쨌든 이 설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대변인님?
09:00그런데 이제 판결문에 보면 심신장애를
09:03정원호 후보 측에서 주장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09:06그것은 심신상실 혹은 심신미약을 주장한 것인데
09:09이것은 술을 마시고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09:13그리고 이게 31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09:15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작년 12월에도
09:19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5.28 때문에 싸웠다라는 형태로
09:22되게 명확하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09:25그런데 지금까지는 심신장애를 주장했다라는 것들이
09:28드러나지가 않았기 때문에 술을 마셨지만
09:31그래도 정신이 있었던 상태가 아니냐라는 형태로
09:34국민들께서는 이해를 하셨던 것이죠.
09:36그러니까 본인은 재판 과정에 있어서는
09:38기억이 나지 않는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09:42지금 31년이 지난 이후에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09:46앞뒤가 맞지 않는다라고 개혁신당 측에서 지적을 하는 것이고요.
09:50그리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다라고도 계속적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9:55그런데 이것은 판결문에 반드시 들어가야 되는 양형 이유예요.
09:59그리고 지금 피해자 같은 경우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10:03본인은 사과를 받은 기억이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10:06결국에는 주폭 사건에 있어서 그 과정에 대해서
10:10정원호 후보가 본인의 입맛에 맞게 거짓 해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들이 있는 것입니다.
10:15알겠습니다.
10:18또 이제 선거 때는 저희가 형평성을 가장 중요시 여기니까요.
10:23오세훈 후보 관련해서 아까 인터뷰가 두 개 나갔죠.
10:27정원호 후보도 그러면 하나를 더 저희가 들려드려야 되겠습니다.
10:31편집이 이제 막 끝났다고 하네요.
10:33아까 내용을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죠.
10:3631년 전 일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10:45이 부분은 판결문과 또 그 당시 취재, 기자분들께서 취재해서 쓴 기사
10:55그것도 한두 개가 아니고 여러 개가 나와 있습니다.
10:58최근에 그 당시에 취재했던 언론인이
11:04SNS에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판단에 대한 글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11:11그런 걸 보면 명백한 일인데
11:13이거를 선거에 악용하고 있는 것이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19그런 부분들은 정말로 바로 잡아줘야 된다.
11:26오늘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는 시간차를 두고 따로따로 관훈클럽 멤버들이 모여서 질문을 던진 거였거든요.
11:35법정 토론이 이제 한 번 남았죠? 한 번 있죠 이제?
11:38한 번 실시되는 겁니다.
11:39네. 그때 되면 이제 두 후보가 마주 앉아서 아마 이 논란에 대해서 직접 공방을 벌이겠네요.
11:47두 후보가 마주 앉지는 않고 3당의 김용철 후보까지 나오니까요.
11:52관련된 이야기들을 하게 되겠죠.
11:53그러니까 추가적인 토론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11:56지금 우리 관훈 토론 목소리를 보셨습니다만 언론인들도 매섭거든요.
12:00언론인분들의 이런 매서운 질문에 대해서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 의견을 갖추고 있습니다.
12:05하지만 지금 오세훈 캠프에서 보이고 있는 행태는 네거티브가 너무 악질적이라는 겁니다.
12:09계속해서 물건으로 지고 정책 토론, 서울 시민들께 서울의 비전에 대해서 토론하는 그런 토론이 아니라
12:16사실상 신변잡비식 그리고 아타두어식 이런 토론회가 이어진다면
12:21서울 보는 유권자들조차도 눈살을 찌푸리게 되지 않겠습니까?
12:24그렇기 때문에 정말 오세훈 캠프에서 정말 정중하게 정책 토론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지적을 해왔다면
12:30토론을 더 못할 이유는 없겠죠.
12:32하지만 너무 악질적인 네거티브로 일관해왔기 때문에
12:35우리는 법정으로 정해져 있는 그 토론회만 임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12:41지금 서울시장 선거는 양측의 공방이 굉장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2:46고발까지 난무하는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12:50이렇게 되는 이유, 왜일까요?
12:54여론조사 때문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2:57왜냐하면 지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죠.
13:00정원호 후보가 40%, 오세훈 후보가 37%로 나타났습니다.
13:06정원호 후보 말대로 조금이라도 방심하거나 빈틈을 보일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13:13지금 분위기가 무르익기 전, 한 달 전 상황과 비교를 할 경우에는
13:18진짜로 굉장히 각박해진 것 같아요.
13:22그렇습니다.
13:23지금 저 정도 되면 초접전이죠.
13:25선거 초기에는 사실 오세훈 시장 후보가 상당히 밀리는 그런 양상을 보였습니다마는
13:32시간이 갈수록 좁혀지고 있는 양상이에요.
13:36그런데 서울시장이라고 하면 그렇습니다.
13:38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엄청나게 큰 자리 아닙니까?
13:43그렇기 때문에 인성이 됐든 정책이 됐든 검증을 해야 되는 겁니다.
13:49과거에 오세훈 시장은 그것을 네 번에 걸쳐서 검증을 많이 받았어요.
13:54굉장히 억울한 일도 많았죠.
13:55생태탕 같은 거, 전혀 근거도 없는 그런 일 가지고도 마타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14:01정원호 후보도 이제 서울시장에 도전을 하기 때문에
14:05그런 거를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거죠.
14:09하지만 인성도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14:11서울시장이라고 하는 자리가 서울시 정책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14:15누가 보더라도 서울시를 대표하는 대표 주자 아닙니까?
14:19그리고 생각이 안 난다, 30년 전 일이다.
14:23기억이 안 나는 상태에서 시민과 경찰에 대해서 폭행을 했다면
14:28그거 자체는 큰 문제입니다.
14:29그건 누가 보더라도요.
14:31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물론 오세훈 시장 캠프에서도 다른 문제를 가지고도 많이 토론을 좀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14:39전반적으로 봤을 땐 그렇습니다.
14:41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초접전 양상까지 올라온 데는
14:45결국 당에 대해서, 특히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거리를 좀 두면서
14:51중도 확장으로의 노력을 많이 한 것이 이렇게 좀 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14:59저렇게 격차가 좁혀진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15:06다선 후보의 저력이라고 보십니까?
15:10아니면 뭐, 글쎄요.
15:12뭐 때문일까요?
15:13이제 종합적인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15:15서울 같은 경우는 특히 부동산 가격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노력이죠.
15:21그런데 이제 사실 주택값이 계속해서 좀 상승하고 있는 그런 추세도 있고
15:25그나마 그래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 들어서 이제 정책으로 많이 눌러놓은 상황이긴 하지만
15:29어쨌든 여러 가지 경계도 어려운 상황이고
15:32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서울 선거가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15:35하지만 이제 정은호 후보가 워낙 성동구청장 3선을 하면서
15:38성수라든가 보여줬던 여러 가지 성과로 인한 개인기로 상당히 올라갔다고 보이고요.
15:43특히 뭐 지금 정부와 합을 맞출 수 있는 정은호 후보가 될지
15:48아니면 지금 오선 서울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도 충분히 저력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15:53저는 뭐 결국 서울시장 선거는 박빙의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15:5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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