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8시간 전


먼저 경남 함양군으로 가보겠습니다.

산등성이를 따라 연기가 뒤덮여 있습니다.

올해 첫 대형 산불이었죠.

지난 달 21일에 났던, 경남 함양군 산불인데요.

이재민만 8천 명이었습니다.

축구장 300개 면적이 타버렸고요.

주불은 무려 사흘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이 최근 방화범을 붙잡았는데요.

잡고보니 별명이 '봉대산 불다람쥐'였다고 합니다.

과거에 울산에서 96건의 산불을 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고 하고요.

한 때 현상금만 3억 원이었습니다.

5년 전 출소하고 함양으로 거주지를 옮겼는데, 여기서도 3건의 산불을 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뭐라고 말 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지 경찰은 이렇게 말합니다.

[서정민 / 경남청 형사기동대 1팀장]
"최근에 산불 뉴스를 보고 희열감을 느꼈고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제부터는 김종성의 리포트, 사건, 사고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5산불의 희열을 느꼈다는데 누가 덜미를 잘 폈는지 먼저 경상남도 함양군으로 가보겠습니다.
00:13저렇게 산등성이를 따라 연기가 뒤덮여 있습니다.
00:18올해 첫 대형 산불이었는데요.
00:22지난달 21일에 있던 바로 초대형 경남 함양 산불이었습니다.
00:26이재민만 8천 명이었고요. 축구장 300개 면적이 타버려서 주부는 무려 사흘 만에 진화가 됐습니다.
00:33그런데 경찰이 최근 방아범을 잡았습니다.
00:36잡고 보니 바로 별명이 봉대산 불다람쥐였습니다.
00:40과거에 울산에서 정확히 96건의 산불을 내서 100여 차례 가까운 산불을 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00:48한때 현상금만 3억 원이었습니다.
00:505년절 출소를 했고 함양으로 거주지로 옮겼는데 여기서도 3건의 산불을 냈습니다.
00:57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뭐라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지 경찰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1:06최근에 산불 뉴스를 보고 희열감을 느꼈고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불을 질렀다고 침설하고 있습니다.
01:13법원은 이 방아범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