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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폭죽 쓰레기 오이도 무슨 일?

바로 현장 가보죠.

밤하늘에 불꽃들이 형형색색으로 터집니다.

사람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쉴새 없이 불꽃놀이를 하는데요.

외국인들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려오고요.

설날 전야였던 그젯밤 모습이고요.

날이 밝은 뒤에 저희 김민환 기자가 오이도를 둘러봤는데요.

오이도 명물인 빨간 등대 제방길은, 폭죽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몇 걸음 옮길 때마다 바닥 틈에서 폭죽 쓰레기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죠.

[조영란 / 인근 상인]
"막 중국 사람들하고 베트남 사람들하고 서로 경쟁하느라고 여기서 폭죽 사고 저기서 폭죽 사고 막 무더기로 이만큼씩 막 가지고 와 가지고."

특히 상인들이요. 폭죽 가루가 음식으로 날아들어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게 다 폭죽 가루예요. 여기 보세요. 이게 다 폭죽 가루예요."

이렇게 명절마다 폭죽놀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오이도, 관할 당국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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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보겠습니다.
00:01폭죽 쓰레기, 오이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요?
00:05바로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00:09일단 멋있습니다.
00:10밤하늘에 불꽃들이 형형색색으로 터지고요.
00:13사람들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쉴 새 없이 불꽃놀이를 하는데요.
00:18외국인들 목소리도 곳곳에 들려오고요.
00:20이게 바로 설날 전야, 정확히 그제 밤 모습입니다.
00:24그런데요, 저 폭죽 직후에 날이 밝은 뒤에 저희 김민원 기자가 저렇게 오이도를 둘러봤습니다.
00:32오이도 명물인 빨간 등대 제방길은 폭죽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었고요.
00:38보시는 것처럼 추재 기자가 몇 걸음 옮길 때마다 바닥 틈에서 폭죽 쓰레기들이 계속 발견됐습니다.
00:47중국 사람들하고 베트남 사람들하고 서로 경쟁하느라고
00:50여기서 폭죽 쓰면 저기서 폭죽 싸고 막 무대기로 이만큼씩 막 가지고 와가지고
00:56저게 경쟁이 경쟁도 경쟁이지만요.
00:59특히 상인들은요.
01:01폭죽 가루가 저렇게 음식으로 날아들어서 몹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01:08이게 지금 다 폭죽 가루예요.
01:10여기 보세요.
01:12여기 지금 다 폭죽 가루예요.
01:15이렇게 명절마다, 설이면 설, 추석이면 추석마다
01:18폭죽 놀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라오 관광병소 오이도
01:23관할 당국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01:25안녕하십니까.
01:25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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