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보겠습니다.
00:01폭죽 쓰레기, 오이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요?
00:05바로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00:09일단 멋있습니다.
00:10밤하늘에 불꽃들이 형형색색으로 터지고요.
00:13사람들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쉴 새 없이 불꽃놀이를 하는데요.
00:18외국인들 목소리도 곳곳에 들려오고요.
00:20이게 바로 설날 전야, 정확히 그제 밤 모습입니다.
00:24그런데요, 저 폭죽 직후에 날이 밝은 뒤에 저희 김민원 기자가 저렇게 오이도를 둘러봤습니다.
00:32오이도 명물인 빨간 등대 제방길은 폭죽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었고요.
00:38보시는 것처럼 추재 기자가 몇 걸음 옮길 때마다 바닥 틈에서 폭죽 쓰레기들이 계속 발견됐습니다.
00:47중국 사람들하고 베트남 사람들하고 서로 경쟁하느라고
00:50여기서 폭죽 쓰면 저기서 폭죽 싸고 막 무대기로 이만큼씩 막 가지고 와가지고
00:56저게 경쟁이 경쟁도 경쟁이지만요.
00:59특히 상인들은요.
01:01폭죽 가루가 저렇게 음식으로 날아들어서 몹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01:08이게 지금 다 폭죽 가루예요.
01:10여기 보세요.
01:12여기 지금 다 폭죽 가루예요.
01:15이렇게 명절마다, 설이면 설, 추석이면 추석마다
01:18폭죽 놀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라오 관광병소 오이도
01:23관할 당국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01:25안녕하십니까.
01:25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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