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하정우, '100원 주식 매각' 논란
친한계 "하정우, 7만 원짜리 주식을 100원에 매도"
하정우 측, 주식 파킹 의혹에 "정상적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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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부산 국가 후보들의 신경전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후보가 소속되어 있는 로펌에서 하정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30보수 지지자들의 수면 아래에 있던 표심, 응집력이 살짝씩 올라오는 걸 체감을 하고 있습니다.
00:40국민의힘 후보 박민식 반드시 북구를 지켜야 된다.
00:46안녕.
00:47연예후대처럼 보여요.
00:4910대 같아요.
00:51너 10대 같아요.
00:5310대 같아요.
00:5410대 같아요.
00:551살.
00:56저보다 어리신 것 같아요.
00:57너네들 아저씨 캠프에 들어와야 되겠다.
01:02한동훈 후보가 소속된 로펌에 있는 변호사가 글을 올리면서 하정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이 불거지게 된 건데요.
01:10용어가 좀 어려우니까 천천히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14저도 뭐 이런 투자는 해본 적이 없으니까 잘 모르겠던데
01:17일단 지난해 8월에 AI 수석으로 임명된 직후에 AI 기업과 관련된 주식을 4,444주를 주당 100원에 매도를 했다고 합니다.
01:29원래 7만 원에 거래되던 건데 개인 매도를 하면서 100원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쌍값에 매도를 하게 된 건데 그러다 보니까 이게 나중에
01:39다시 돌려받기 위해서 주식을 잠깐 맡겨두는 주식 파킹을 한 게 아니냐 이런 의심이 제기된 건데요.
01:45일단 하정 후보 측에서는 자녀 집은 계약에 따라서 한 것이다.
01:49스타트업의 생태계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52정혁진 변호사님 용어가 좀 어렵긴 한데 주식 파킹 의혹이 불거졌고 일단 생태계를 모르고 너무 무지해서 하는 소리다 반박이 나왔는데 어떻게
02:01보셨어요?
02:01글쎄요.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하정 후보의 이야기는 전혀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02:07일단 베스팅이라고 하는 게 뭐냐면요.
02:10정년 전에 연금을 수용할 수 있는 권리를 베스팅이라고 하거든요.
02:14이것과 유사하게 임직원들한테 특히 핵심 직원들한테 회사에 묶여두기 위해서 오랫동안 근무하게 하기 위해서 베스팅 계약을 하는데 이게 뭐냐면요.
02:24옵션 등의 권리를 일정 기간 뒤에 취득하게 한다는 이야기예요.
02:27그런데 하정 후보가 밝힌 거에 따르면 3년 거치에 3년 분할하도록 돼 있단 말이죠.
02:34그러니까 최소한 3년은 저 업스테이지라고 하는 그 회사에 근무를 했었어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런데 그 주식을 받은 게 2020년인지 2021년인지 모르겠는데
02:44그 어간인 것 같아요.
02:46그런데 그때 하정 후보가 업스테이지에서 근무했습니까?
02:50그때 하정 후보는요. 네이버 AI의 센터장이었어요.
02:53네이버의 직원이었죠.
02:54네이버의 아주 핵심적인 그런 인사였고 네이버에서 연봉 10억을 받았는지 얼마나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어떻게 업스테이지의 직원으로서 저런 베스팅 계약으로 주식을
03:05몇 주 받았냐면요.
03:06만 주를 받았습니다.
03:08그런데 하정 후보가 청와대 AI 수석에 임명된 게 작년 6월 15일이었어요.
03:14그런데 업스테이지가 어디에 선정이 되냐면 독파모에 선정이 됩니다.
03:19이 독파모가 뭐냐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라고 해서 5개 회사만 선정이 됐는데 거기에 네이버, 업스테이지, SKT, NC 그리고 LG 이런
03:315개 회사만 선정이 됐고요.
03:33카카오, KT 탈락했거든요.
03:35그런데 그때 청와대 AI 수석은 누구였느냐.
03:38그게 바로 하정우였고요.
03:40그때까지도 저 업스테이지 주식을 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어요.
03:45왜냐하면 이 독파모에 선정된 게 8월 4일인데 저 4,444주를 처분한 게 8월 11일이었고요.
03:548월 13일에는 나머지 5,556주를 백지신탁했으니까.
03:58이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하정우의 해명은 전혀 이해가 되는 게 아니고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정확하게 뭔 일이 있었냐.
04:07AI하고 청와대 AI 수석하고 그다음에 업스테이지하고 이 세 가지 기관과 회사와 관련해서 왜 저런 이상한 거래를 했느냐.
04:16중요한 건 뭐냐면 4,444주를 100원에 매도했다고 했잖아요.
04:21얼마 받았냐면요.
04:2344만 원 받았다는 거거든요.
04:25그런데 이게 얼마짜리냐면 7만 주란 말이에요.
04:297만 원이었단 말이에요.
04:30그러면 만 주였으면 7억인데 저를 어떻게 44만 원에 받습니까?
04:35그다음에 지금은 저 업스테이지라고 한 회사가 우리나라 최초의 유니콘이 된 거예요.
04:411조짜리 회사가 된 거예요.
04:43아마 지금은 기업 가치가, 주가가 훨씬 더 높을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100원에 팔고 이게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했느냐.
04:51더군다나 4,444주를 누구한테 매도했느냐.
04:55그 업스테이지 대표한테 매도했거든요.
04:57그러면 누가 봐도 이건 나중에 그 대표하고 뭔가 이면 계약이 있는 거 아닌가.
05:02이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05:04이거는 제 생각에 하정우 후보 여태까지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도 있고 의혹도 있었지만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37만 원짜리를 개인 간에 이렇게 완전 월값에 100원에 매도를 할 수 있는지 저도 몰랐는데.
05:19일단 지금 정혁진 변호사가 말씀하시는 와중에 조금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하정우 후보가 해명하는 과정에서 겸업 의혹까지도 좀 불거진 상황입니다.
05:29그 의혹도 조금 다시 한번 짚어볼까 하는데요.
05:33베스팅이라는 표현이 등장을 하잖아요.
05:35그러다 보니까 하정우 수석이 당시에는 네이버에 근무를 했는데 그러면 그 AI 기업에도 뭔가 근무를 한 거냐 이런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05:43그랬더니 비상근 고분 역할만 수행을 했고 전혀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는 아니었다라고 또다시 해명을 했고요.
05:51이동학 최고위원님 말이 좀 복잡하긴 합니다만 베스팅이라는 얘기가 등장하는 순간 뭔가 이 업스테이지라는 기업과는 연관이 생겨버린 거잖아요.
05:59네이버에 근무하면서 그런 식의 베스팅 계약을 했다.
06:03이거는 뭐 겸업을 했다는 의혹이 충분히 불거질만 한 것 같거든요.
06:07글쎄요. 법적으로 따지면 또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런 부분들을 공직자 검증할 때 다 한 것이고
06:14그리고 지난해에도 국민의힘의 박충건 의원이 이 문제 제기를 공식적으로 했었고요.
06:20그래서 당시 하정우 수석이 설명을 다 했습니다.
06:23그러면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었다고 한다면 박충건 의원이 다시 재차 문제 제기를 했을 거 아닙니까?
06:30그런데 그 뒤에 문제 제기가 없었거든요.
06:32제가 볼 때는 설명했던 것에 대한 수긍이 이미 이루어졌던 것이고 이 문제는 지금 재탄되고 있는 거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06:39그리고 비상근 고문으로 역할을 했다.
06:42그래서 그 역할이 실제로 비상근 고문인 것이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위치는 아니었다.
06:47그것은 스타트업 생태계라고 하는 이해를 지금 한동훈 후보가 못하고 있다라고 하는 주장과 좀 일맥상통한 것 같아요.
06:54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스타트업 내부 생태계에서의 어떤 조언이라든가 자문이라든가 이런 정도의 역할일 것으로 보여지고
07:01그것이 이해충돌 여부인지는 제가 볼 땐 고위공직자 검증할 때 이미 그런 부분들도 한 번씩 다 스크리닝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7:09네. 아직 뭐 박민식 후보 입장은 안 나온 것 같습니다만 한동훈 후보는 이런 얘기를 하죠.
07:13네이버 AI 리더와 경쟁사의 임직원을 겸임했다는 거냐 이해충돌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7:19아마 선거기간 내내 앞으로 있을 토론회에서도 이 문제를 좀 쟁점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25이현정 의원님.
07:26이게 뭐 갑자기 또 의혹으로 불거지면서 하정 후보가 해명을 계속해야 되는 상황이 아닐까 싶은데요.
07:32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어서 제가 언론사에 근무하고 있잖아요.
07:35그런데 제가 어떤 스타트업을 만들어요.
07:36그러면 이 스타트업에서 자문도 해주고 하면서 주식 계약을 해요.
07:41그러면 이게 이제 주식이 회사에 있으면서 이 회사에 하잖아요.
07:44그런데 보면 업스테이지라는 회사는 그 대표가 바로 네이버에 있었던 분입니다.
07:49네이버에 있었던 분이 나가서 그 스타트업을 만든 거예요.
07:52전 직장 동료인 거네요.
07:53그렇죠. 만들어서 여기에 지금 하정 후보가 당시 네이버 AI장을 하면서
07:59여기에 이제 고문으로 해서 비상인 고문으로 해서 교육도 해주고 뭐도 해주고
08:04오늘 보니까 역할을 한 3번 정도 해명하던 것 같은데.
08:06그래서 이제 베스팅 계약까지 한 겁니다.
08:09그런데 이게 AI 업체라는 게요.
08:11이게 팡 터지면 주식이 어마어마하거든요.
08:14왜 그러냐.
08:14이 회사가 4년 동안 계속 적자만 냈어요.
08:17300억, 200억 적자만 냈어요.
08:20그런데 원래 5,600억에 달하는 국민투자펀드의 펀드 지원을 받습니다.
08:26이 회사가.
08:27그래서 이 회사가요.
08:29지금 다음 있잖아요.
08:30그거 인수에 들어갔어요.
08:32다음에.
08:33카카오가 이 다음을 팔라고 그러거든요.
08:34그 인수 작업에 들어갔어요.
08:36그러니까 이게 지금 어마어마한 회사가 된 겁니다.
08:39자, 그러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의문들.
08:42그러면 이 당시에 선정할 때 몇 개 회사밖에 선정이 안 됐는데
08:46AI 수석이 있을 때 이 회사가 아까 독파모에 선정이 됐지 않습니까?
08:50그리고 국민투자펀드라고 하는 정말 각 기업들,
08:53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역점을 두는 사업에 5,600억이라는 돈이 이 기업에 투자가 됩니다.
09:00그리고 이 기업이 지금 다음이라는 회사를 또 인수를 해요.
09:03그러면 하정우 후보는 본인이 네이버에 있으면서 그 회사를 키우는 데 역할을 하고
09:10그다음에 주식도 받고 3년 뭐 주식도 받고.
09:14그렇다고 한다면 이중을 한 거 아니에요.
09:17더군다나 본인이 AI 수석으로 있으면서 이 회사가 급격히 큽니다.
09:21그러면 여기에 크는 데는 과연 하정우 후보의 영향력이 없었을까요?
09:26그런 부분들이 지금 새롭게 의문이 제기되는 거예요.
09:29우리가 이야기하지만 이 AI 기업이라는 게 정말 적자를 계속 보다가도
09:35정부가 한 번 딱 선정하고 하정우 후보의 지원 없이 이렇게 클 수 있었던가.
09:50그 5,6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투자를 과연 어떻게 받았는가.
09:54등등에 대한 의문들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9:57지금 독파무 선정 과정에 대해서도 말씀을 많이 주고 계시는데 추진문 교수님.
10:02지금 이제 이현정 위원이나 정익진 변호사 얘기했듯이 그런 의심을 할 수 있겠죠.
10:06그런데 실제적으로 하정우 수석이 현장에 있으면서 또는 수석으로 있으면서
10:10그런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는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10:14의혹을 제기하는 거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10:18저는 개인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보고 베스팅 계약이라고 하는 게 이런 거예요.
10:22예를 들면 처음에 회사가 만들어질 때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 같은 데서 만드는 거 아니에요.
10:28창업하는 과정에서 액면가로 그 당시에 제가 볼 때 이제 그 100원에 발행한 것 같아요.
10:33그걸 이제 주면서 3년 거치 3년 분할을 하는 거잖아요.
10:36그런데 그 전에 그 기간이 되기 전에 나가게 되면 어떤 계약이 역 베스팅이라고 해서
10:42어떤 계약이 있냐면 다시 그 처음에 액면가로 만들어진 그 금액을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10:47그러니까 4,444주를 원래 처음에 본인이 구입했던 100원이라는 돈으로 다시 회사에 다시 팔아야 되는 거예요.
10:55그러니까 그게 베스팅 계약이거든요.
10:57그러니까 이거는 일부러 100원에 판 게 아니고 계약상에 본인이 그 기간을 마치지 못하고 나왔을 경우에
11:03회사에서 고문 역할을 안 한 경우에는 다시 액면가 샀던 금액으로 돌려줘야 된다는 거예요.
11:09그래서 그 금액으로 팔았다고 지금 해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11그 관계는 특별히 나중에 파킹을 했다든지 그걸 본인이 다시 받기 위해서 했다고 보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1:17계약 관계에 따른 것이다.
11:19네, 정혁진 변호사님 말을 마지막으로 짧게 한번 들어볼게요.
11:22글쎄요. 그런데 하정우 후보의 이야기가 달라요.
11:26처음에는 저 4,444주를 업스테이지 회사한테 팔았다고 했다가
11:31그게 아니고 김성훈 대표한테 그 업스테이지 대표한테 팔았다는 겁니다.
11:36이렇게 되면 뭐가 되냐면요.
11:377만 원짜리를 100원에 팔았다는 거니까 이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요.
11:43증여세를 납부해야 됩니다.
11:44차익이 크니까.
11:46그다음에 하정우 후보는 뭘 해야 되냐면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돼요.
11:50왜냐하면 100원에 내가 팔았다고 하더라도 그게 인정이 안 된단 말이죠.
11:54그런데 이런 세금 문제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벌써 작년 이야기니까
11:59제가 봤을 때 여기에 대해서 충분히 해명을 해야 된다.
12:02저는 그 생각 듭니다.
12:03해명에 대해서도 꼬리를 물고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2:07지금은 세금 관계까지 얘기가 나왔는데요.
12:09하정우 후보의 해명이 나오는지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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