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선정 기준은?
여성 100인 영향력은 어느 정도?
이부진의 영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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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29유력매체 포부스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여성 100인을 꼽아서 발표했습니다.
00:37그중에 이름만 들어도 하나의 장면이 떠오르는 인물들이 또 있어요.
00:42보면 기업을 움직이고 정치를 흔들고 문화의 흐름을 바꾼 주목할 만한 얼굴들, 이 사람들입니다.
00:51바로 이부진 사장, 캐데언의 여성들, 그리고 다카이치 사나이까지 꼽혔는데
00:58사실 이름만 들어도 올해 정말 화제를 많이 모았다 싶을 정도로 특별한데
01:02오늘 특별히 여성 전문가 3인과 함께 저희가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01:07먼저 일단 포부스 선정 기준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01:11네, 이 기준이 굉장히 궁금한데요.
01:13우선은 재력이 있고요.
01:14그리고 미디어 노출, 그리고 영향력, 여기에 활동 범위라는 네 가지 주요 기준이 있습니다.
01:21그리고 정치 지도자의 경우에는 국내 총생상 그리고 인구 규모를 고려했고요.
01:27기업 리더의 경우에는 매출, 기업 가치, 직원 수 등이 핵심입니다.
01:32한국 여성으로는요.
01:33앞서 소개된 대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그리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각각 92와 91위에 선정이 됐고요.
01:40올해 1위 궁금하실 것 같은데 1위 같은 경우에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인
01:45우르질라, 폰데어, 라이엔이 올랐습니다. 4년째 1위라고 하고요.
01:492위 역시 3년째 2위입니다.
01:52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됐는데
01:56여기서부터 조금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1:59지난해 3위였던 조르자 멜론이 이탈리아 총재가 4위로 밀려나게 됐고
02:04그 자리에 오늘 소개할 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신임 총리가 새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02:10그런데 이 포부스 선정한 백인의 파워 여성들이요.
02:13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영향력이 사실 어마어마하다고요.
02:17포부스 선정 기준에 따르면 이들이 미치는 영향력이 37조 달러.
02:21이거 우리나라 돈으로 5경 4천 원 정도 됩니다.
02:25그리고 전 세계 한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분석을 했는데요.
02:3124년 기준으로 전 세계 GDP가 약 111조, 3천억 달러거든요.
02:35그러면 37조 달러니까 전 세계 GDP 약 3분의 1의 경제적 영향력을 미친다라고 볼 수 있고요.
02:41미국이 1년 동안 만들어낸 부가가치가 29조, 1천억 달러예요.
02:46그리고 중국이 18조에서 19조 달러거든요.
02:48미국이 1년 동안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하고요.
02:54중국이 2년 동안 만들어낼 부가가치가 바로 이들 백인의 여성들이 만들어내는 경제적 영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00그러면 이제부터 하나 둘씩 이 포브스가 왜 이 사람들의 파워 음원으로 꼽았을까.
03:08주인공 3인을 중심으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03:10첫 번째 인물, 바로 리틀 이거니.
03:15이부진 사장입니다.
03:16포브스가 직접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3:18이렇게 부르더라고요.
03:19리틀 이거니라고.
03:21그런데 오늘은 특별하게 또 세 분이 출연을 해주셨으니 저희가 자문으로 얻어서
03:25한번 이 주인공들의 영향력을 육각형 구조도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03:29먼저 이부진 사장 거 하나 보죠.
03:32이제 영향력 구조도가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03:37미디어 노출, 글로벌 활동 이런 거는 조금 적지만
03:40그래도 재력과 경영 성과는 굉장히 높아요.
03:42네, 맞습니다.
03:43지금 추정 재산으로 보자면 포브스 기준 한 38억 달러 정도가 됩니다.
03:48한 4조 5천억 정도 되고요.
03:50아무래도 물려받은 재산이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03:52지금 현재 호텔 신라의 사장을 맡고 있는데
03:55호텔 신라에 대해서 포브스 같은 경우에는
03:57한국 최고의 숙박 및 컨퍼런스 센터라고 표현했고요.
04:01한국 최대 면세점 사업자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04:05사실 그다음에 아까 보시면 경영 성과나 리더십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04:10대표적인 게 바로 이 면세점 사업입니다.
04:12면세점 사업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04:14이게 보통 공항 면세점에
04:17호떼 높은 명품 회사라고 하시는 루이비통이 공항에는 안 들어가요.
04:21왜냐하면 공항에 들어갔을 때는 본인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에
04:28그냥 도심에다가 고급지게 건물을 세워서 거기다가 자신들의 매장을 내거든요.
04:34그런데 2010년 말에 처음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에 루이비통이 입점한 겁니다.
04:39최초였어요.
04:40네, 맞습니다.
04:41이 콧대 높은 루이비통을 그럼 어떻게 끌어들었냐를 보자면
04:45이부진 사장이 직접 발로 뛰면서
04:47전 세계 주요 공항들을 돌아다니면서
04:49공항에 들어왔을 때 이 루이비통, LVMH에 미치는 매출, 영향력
04:55그리고 프리미엄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는다 등을 직접 다 조사하고
04:58프리젠테이션 하면서 LVMH의 경영진들의 마음을 얻었다라는 거예요.
05:03그러면서 면세점 사업이 턴어라운드를 했고요.
05:05실제로 그 즈음에서 신라호텔 주가가 폭등하는 일도 벌어질 정도로
05:09경영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05:12탁월한 성과.
05:13그럼 이건 어떻게 좀 만들어진 건데요?
05:15이것은 아까 리틀 이건희라는 말씀을 해주셨잖아요.
05:19그런데 리틀 이건희가 우리 한국인들 보기에 너무 와닿는 게
05:22사실 외모가 지금 이건희 회사가 삼남의 중에 가장 닮지 않았나요?
05:27일단 외모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굉장히 닮았다라고 합니다.
05:30추진력과 집요함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아버지를 닮았다라고 하는데요.
05:34이건희 회장의 철학이 뭐냐면 경영 철학이 현장에 답이 있다라고 하는데
05:40그 철학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05:43사실 대주주 같은 경우에는 등기이사에도 이름을 안 올려요.
05:47왜냐하면 법적으로 책임을 지기 싫다라는 거죠.
05:50그런데 이부진 사장 같은 경우에는 2012년부터 주주총회를 직접 주재합니다.
05:55직접.
05:55네, 가서 현장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직접 전해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거죠.
06:00거기에다가 품질 관리, 사실 신라 호텔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품질, 명품 이런 이미지가,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어야 되잖아요.
06:09그래서 품질 관리에 굉장히 철저합니다.
06:11그래서 신규 서비스를 하거나 리모델링을 할 때는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완벽주의 성향을 보이는 걸로 유명합니다.
06:19그리고 이게 책임 경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06:22대표적인 사례가 저는 메르스 사태를 정면 돌파한 거라고 봅니다.
06:262015년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메르스가 퍼진 적이 있었어요.
06:30그런데 그때 메르스 확진자가 신라 호텔을 거쳐갔습니다.
06:34그러면 사실 뭔가 고객들 입장에서는 좀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06:39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아니, 메르스 환자 지나갔다고.
06:42게다가 동선도 제한적이잖아요.
06:44그런데 호텔 문을 닫는다? 이건 좀 상상하기가 어렵죠.
06:48그런데 직접 나서서 주저없이 영업 중단, 전액 환불이라는 조치를 내미면서 책임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사례도 있습니다.
06:57책임 경영 얘기를 하셨지만 잠깐 아까 현장도 중심적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최 기자가 그럴 걸 보여주시는 영상이 있다고요.
07:05네, 맞습니다. 맛있는 제주 만들기라고 제주 지역 영세식당의 제기를 돕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07:12이 행사에 참여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이 된 건데요.
07:16저의 이분이 사장이군요.
07:17네, 그렇습니다. 무대에 올랐어요.
07:19그러면서 마이크를 잡고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고 있는 모습인데
07:25사실은 재벌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기 때문에
07:28많은 분들이 굉장히 반가워하는 그리고 큰 관심이 세도했었던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07:34이날 다른 참석자들에게도 한우 세트를 포함해서 편지 등이 담긴 사진들도 온라인에 계속해서 올라왔었거든요.
07:41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신라호텔이라고 하면 럭셔리한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07:47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끌어왔다라고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07:51그런데 사실 이부진 사장 하면 대중들에게도 좀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잖아요.
07:57사실 그 부분은 이제 여성분들에게 특히나 패션 쪽에서 많이 와닿을 것 같은데요.
08:03소위 올드머니 룩이라고 해서 굉장히 좀 고급스러운 이런 패션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08:10누구나 알 법한 초고가 명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디자인이 독특한 신진 브랜드나
08:16가성비가 높은 국내 제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08:20실제로 200만 원대의 이 가방은 착용 직후에 매출이 1000%나 급증을 했다고 하고요.
08:27또 70만 원대의 백 그리고 11만 원대의 투피스 등은 재벌가에서 선택한 이 상품이다라고 해서
08:35공개 즉시의 품절 대란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08:38여러 가지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사실 제가 봤을 때 웬만한 연예인보다 상품 판매율이 더 좋은 것 아닌가라는 평가도 내리게 되네요.
08:47저는 잘 몰라요. 그런데 올드머니 룩 이거 실제로 최 기자도 많이 챙겨봐요?
08:51올드머니 룩이라는 게 지금 이 사진에서 나오고 있는 이런 디자인을 통틀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8:57일단 색깔을 보면 블랙, 그레이, 네이비, 화이트 약간 이런 차분한 색깔을 쓰고 있고요.
09:03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여러분, 명품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겁니다.
09:07이게 올드머니 룩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또 따라하고 있는 그런 유행이기도 하죠.
09:12대놓고 이렇게 명품을 보여주는 건 아니다.
09:14그렇죠, 그렇죠.
09:15이제 어쨌든 이부진 사장의 탁월한 경영력 얘기를 하고 있는데
09:19이게 사실 또 모두 다 이건희 회장에게서 물려받은 건 아니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09:25그러니까 실제로 이부진 사장이 고 이건희 회장 생전에 가장 아끼던 딸이었고요.
09:31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외모도 가장 닮았고요.
09:35성격도 비슷해서 이건희 회장이 아끼던 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9:39대표적으로 대중의 약간 모습을 드러낸 게 언제냐면
09:422010년에 라스베가스에서 CES가 열리잖아요.
09:46당시만 해도 사실 이부진 사장이나 아니면 그 동생 이서연 사장이나
09:51사실 경영 전면에 좀 나서지는 않았어요.
09:53그런데 당시에 갑자기 다들 기자들도 예상을 못했는데
09:56지금 화면에 보이시는데 우리 딸들 광고 좀 해야겠다라고 하면서
10:00두 손을 꼭 잡고 전시장을 누립니다.
10:03네, 맞습니다.
10:03그러다 보니까 이때 전면적으로 경영에 나섰다.
10:073세 경영의 본격적인 시동을 알렸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요.
10:11실제로 나중에 봤더니 이부진 지금은 사장인데요.
10:142001년에 부장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10:17그런데 이때 아버지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직접 신라호텔에
10:201개월 가까이 머무르면서 한 달 가까이 머무르면서
10:23경영 노하우를 하나하나 가르쳤다라고 합니다.
10:26이 일화는 사실 재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하고요.
10:29이른바 딸바보 이건희라는 별칭을 만들어주는 상징적인 에피소드가 됐죠.
10:34하나하나 또 코치를.
10:35네, 맞습니다.
10:36아니, 그런데 사실 최 기자, 지금 우리는 기업 경영 얘기를 하지만
10:40요새 이부진 사장 아들도 관심이 있나요?
10:43사실 이 부분을 시청자분들이 굉장히 궁금해하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0:48최근에 아들이 수능에서 한계 틀리고 서울대 경제학과로 진학했다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10:54이 강남 지역의 맘카페를 비롯해서 수많은 학원들이 지금 들썩이고 있습니다.
11:00이부진 사장의 아들 교육에 관한 글들을 사실 심심치 않게 지금 발견할 수가 있는데요.
11:06우리가 알다시피 재벌가 자녀들이 일찌감치 해외 유학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11:11국내에서 성실히 교육을 시키고 있는 모습에 호감을 드러내고 있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11:17실제로 이사장을 봤다라는 목격담을 보면 우리처럼 라이드, 그러니까 학원이나 학교에 데려다주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엄마다, 나도 봤다라면서
11:28이런 여러 가지 모습들이 포착이 되고 있는데요.
11:32과거의 재벌 2세들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의 유학길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11:373, 4세로 내려오게 되면서 그 연령이, 유학을 가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예요.
11:42그 이유를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후계자들의 경영 대비 시기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11:48더 어린 나이에 큰 책임을 지고 있는 거죠.
11:51그렇기 때문에 유학을 떠나는 시기도 자연스럽게 빨라지고 있는데
11:55이부진 사장의 아들이 해외 유학 대신에 국내 고등학교 입학, 그리고 국내 대학교 입학을 선택을 하면서
12:02이 부분에 대한 부분도 박수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2:05그렇군요. 사실 아들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남다를 나요.
12:09그래서 이제 목격되는 그런 목격담이 여러 군데 나오고 있는데
12:13대표적으로 2011년에 아들과 함께 백화점 식품관을 찾았는데
12:17저때군요.
12:18시식콘 앞에서 아들이 응석을 부리니까 그걸 너무 사랑스러운 눈길로 보고 있잖아요.
12:22그것도 이제 화제가 되는 겁니다.
12:24그리고 2015년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다 주주총회 직접 주재한다는 말씀드렸잖아요.
12:282015년에는 깁스를 한 채 주주총회에 등장했습니다.
12:31그런데 거기 보시면 지금 화면에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12:33엄마 사랑해라고 하고 아들이 쓴 그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12:38이러면서 이제 아들 사랑에 대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이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요.
12:44포부스 등이 이제 평가한 걸 보면 이부진 사장에 대해서
12:47이부진 사장의 영향력이 어디서 나오느냐.
12:50아까 네트워크, 글로벌 네트워크, 또 위기 돌파, 리더십 이런 것도 있지만
12:54동시에 겸손하고 검소한 태도, 소통과 사회 공헌, 대중이 공감하는 인간적 스토리가
13:01그녀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요소로 함께 언급된다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13:06우리가 이제 이부진 사장 얘기를 해보고 있지만
13:08즉흥적으로는 하나만 더 여쭤보고 싶은 거 있어요.
13:10이부진 사장 아들에 대한 맘값의 반응은 저희가 충분히 알고.
13:14저도 정말 부럽습니다.
13:15재계 반응은 어떻습니까?
13:16재계 반응도 아들 잘 키웠다라는 반응인 거죠.
13:19그러면서 사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사실 재계 인사들 아래로 내려올수록
13:24해외로 유학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13:27그러면서 이제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는다라는 측면도 있지만 사실 국내 네트워크는
13:31좀 부재한 경우가 있거든요.
13:32그런데 이부진 사장의 아들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도
13:37이제 입학이 예정돼 있으니까 그러면서 국내에 있는 네트워크도 넓히고
13:41국내 사업의 발판을 다지는 그런 영향력을 확보하는 그런 바탕이 됐다라는 평가를
13:47받고 있어서 다들 부러워하고 있죠.
13:49그렇군요.
13:50포브스가 주목한 또 그런 다음 인물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13:53자 다음은 바로 2025를 빛낸 문화현상.
13:59그 케이팝 데몬워터스 거기에 나오는 이제 여성들이 꼽혔더라고요.
14:03일단 영향력 구조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14:07자 구조도를 보면은 글로벌 활동이 상당하고요.
14:10미디어 노출 영향력 뭐 재력도 꽤 있지만 리더십과 뭐 경영성과는
14:15그다지 높지 않는 걸로 또 이렇게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평가가 됐는데
14:19자케데언의 영향력 사실 좀 부정하기 어려웠습니다.
14:24영상으로 제가 한번 준비해 봤어요.
14:27자 저렇게 어린아이들이 신나게 또 춤을 추는 모습 저거 캐데언 보면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14:33자 그리고요 또 이 여성은요 캐데언 이 주제가 이 주제가 속에 나오는 그 메시지에 너무 감동을 해가지고요 지금 눈물을 막 흘리고 계십니다.
14:46그리고요 이번에는 저희 특파원이 보내온 현장 영상 하나 볼게요.
14:50자 저기가 뉴욕의 한 영화관이에요.
14:53캐데언 이제 영화가 상영되자마자 난리입니다.
14:56저희가 지금 떼창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14:58흥분해서 막 벌떡벌떡 일어나고요.
14:59지금 극장에서 춤추는 거 보이시죠.
15:01저렇게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까지 포착이 되는데 사실 궁금해요.
15:07아니 포브스에서 이렇게 만화 캐릭터 꼽는 경우가 있어요?
15:10저도 처음 봤습니다.
15:12그래서요 찾아봤더니 가상 캐릭터 그리고 그룹을 묶어서
15:16이게 영향력 있는 백인에 선정한 사례는 사실 캐데언이 처음입니다.
15:20여성 백인을 꼽은 게 한 22년 됐거든요.
15:23그 역사 동안 애니메이션 캐릭터 집단 여성들 하나로 엔틸을 올린 적이 없었어요.
15:27그런데 캐데언이 처음이다라는 겁니다.
15:29그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했다라는 건데요.
15:33지금 현재 최근 기준으로 보자면 12월 기준으로
15:35넷플릭스 조회수가 3억 2천 5백만 회.
15:383억 2천?
15:39네.
15:40이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화고요.
15:43그리고 이분들이 보던 주제가 골든 있잖아요.
15:4611월 기준으로 보니까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0억 회 돌파했고요.
15:50그리고 최초로 걸그룹 최초로는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올랐습니다.
15:56이 정도로 영향력이 지금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그리고 최근 아마 넷플릭스 접속하신 분들도 알 텐데 보통 영화가요 초반에 나왔을 때만 상위 탑10에 올라가지 그 다음엔 빠지거든요.
16:06어제 봤는데 아직까지 탑10에 있더라고요.
16:08아직까지는요.
16:08그 정도는 지금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포브스도 100인에 선정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6:14그런데 포브스가 여기서 또 주목한 한 사람이 또 있어요.
16:16만화 캐릭터뿐만이 아니고요.
16:18이 주인공 루미 역할을 또 맡아서 소화했던 이재라는 사람입니다.
16:23이때 밖에 그런데 연결고리가 하나 있어요.
16:25영상 하나 볼까요?
16:291960년 영화계에 입문해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신영균 씨.
16:3460, 70년대 스타 배우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의 작품을 남겼고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한국 예술발전에 힘썼습니다.
16:45이처럼 한국 영화를 위해 평생을 지낸 신영균 씨가 5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영화와 문화계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16:53그러니까 신영균 씨가 이제 저분의 외할아버지라는 거예요?
16:58네, 그렇습니다. 일단 신영균 씨 같은 경우에는 제가 500억 상당을 기부를 했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17:07일단 이 재산 규모 같은 경우는 서울 여러분, 충무로의 명보 아트홀 아시죠?
17:11그리고 국내 최대 영화 박물관인 제주 신인 영화 박물관을 공유 재산으로 기증을 했는데요.
17:18이 두 가지를 부동산 가치로 산정을 했을 때 약 500억 원 정도다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17:24사실 이 금액 자체는 한국 역대 영화계 기부 금액 중 가장 많은 액수이거든요.
17:31그리고 한국 연예인 중에서는 1위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17:36이재 같은 경우에는 외할아버지가 지금 신영균 씨로 저희가 소개를 하고 있는데
17:41이재 씨 재산에 대해서도 제가 조금 얘기를 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17:45지금 현재 재산은 아닙니다.
17:47그런데 1년 뒤에 이번에 골든을 포함해서 너무 많은 곡들이 히트를 쳤잖아요.
17:53글로벌 히트를 쳤잖아요.
17:55음원료가 대충 얼마 정도 될 것 같으세요?
17:58500억?
17:59거의 근접했습니다.
18:01아, 그래요?
18:01굉장히, 굉장히...
18:03아니, 500억을 기부했다는 얘기.
18:05사실 이재 씨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서 음원 차트가 있어요.
18:10이 음원 차트 같은 경우는 산정되는 기준,
18:13그러니까 다시 내 통장에 들어오는 그 시간이 한 1년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18:18이재 씨 1년 정도 뒤에 이 통장에 들어올 돈이 지금 대략 456억 원으로 추산이 되고 있거든요.
18:24여러분, 작품 하나 잘 만나니까 이렇게 한 번에 또 할아버지처럼 큰 기부를 할 수 있는 금액이 또 들어오네요.
18:32그렇네요.
18:33사실 우리가 돈 내기도 하고 있지만,
18:35캐대원이 미치는 그 영향이 비단 돈뿐이 아니에요.
18:38영상 하나 볼까요?
18:39이번에는 예상밖의 효과입니다.
18:41이게 지난 9월에 한 SNS에 올라온 영상이에요.
18:45그런데 이게 뭐냐면요.
18:47이분이 캐대원을 보고 난 뒤에요.
18:50한국의 호랑이가 궁금해서 역사를 좀 찾아보셨답니다.
18:53그런데 그 과정에서 일본이 한국 호랑이들을 사라지게 했다, 이런 얘기를 들으셨다는 거예요.
19:01그리고 나서 그 자막을 단 거거든요.
19:03그러니까 일본의 과거 역사까지 지금 소환이 되고 있어요?
19:07맞아요.
19:07그런데 저 영상이 올라가자마자 120만 조회가 됐고,
19:11댓글이 수천 개가 달리면서 엄청 회자가 됐는데,
19:15일본의 과거사를 둘러싼 역사 검색 열풍이 저로 인해서 불을 일으켜줬습니다.
19:23영화 속에서 사라진 호랑이뿐만 아니라 무궁화, 그리고 한국의 상진들이 언급이 되면서
19:29일본의 식민지 시기 정책이 다시 조명이 되고 있는 건데요.
19:34실제로 저 호랑이 같은 경우에는 1917년 조선 총독부 주도로 대대적인 호랑이 사냥이 있었고요.
19:401920년대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호랑이가 멸종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19:46단순히 생태계 변화가 아니라 어떤 식민지 지배 과정에서의 상징 제거라는
19:50정치적인 의미를 함께 가진 조치로 해석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분을 느꼈던 거죠.
19:55그리고 굉장히 구체적인 증언들도 나왔는데요.
19:58저 댓글에 보면 일본 위안부가 11살에서 19살, 그러니까 평균 14살이다.
20:04그리고 한국의 마지막 공주에게 일본인과 결혼을 강요하게 해서 주권 개통을 훼손했다.
20:10한국의 영문 표기가 원래 C로 시작을 했는데 K로 바꾼 이유가 일본의 JD 뒤에 오게 하려고 했다라는 주장이 공유되면서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다음 인물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20:25K대원까지 봤다면 다음 인물은 다카이치 사나이.
20:30요즘 굉장히 핫한 인물이죠.
20:32그런데 이 사람, 이 총리의 한번 영향력 구조도도 저희가 살펴보도록 하죠.
20:37보면 역시 리더십에 굉장히 높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20:42굉장히 어떻게 보면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정치 한복판에서 여성도 최고 자리에 오를 수 있다.
20:49이걸 보여줬다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20:51다카이치의 이런 리더십, 이걸 포브스도 주목을 한 거예요.
20:56그렇죠.
20:56그리고 저희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력이 낮아요.
20:59이게 무슨 얘기냐.
21:00그냥 평범한 집안 출신입니다.
21:02그런데 정치력으로 성공해서 총리 자리까지 오른 거고요.
21:05사실 이번에 처음으로 포브스 100인 명단에 들었습니다.
21:08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제 총리로 취임했으니까요.
21:11그런데 일본의 총생산, GDP 규모가 4조 2천억 달러입니다.
21:16그런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다카이치 총리이기 때문에 아시아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톱10에 들어갔습니다.
21:23다카이치 총리가요.
21:24그리고 이분 같은 경우는 지금 일본, 우리도 그렇지만 굉장히 중요한 전환사적 시점에 있습니다.
21:29반도체 공급망 유지, 방위력 재편, 인구 구조 변화.
21:33여러 가지 문제를 책임지는 그 한 가운데에 지금 다카이치 총리가 있는 거고요.
21:37사실 경제적으로는 일본의 경제 부흥에서 아베, 제2의 여자 아베다 이런 얘기까지 듣고 있거든요.
21:43아베 때 내세웠던 캐치프레이즈가 Japan is back이었거든요.
21:47다시 내세우고 있습니다.
21:48일본이 이제 돌아왔다.
21:49일본에 투자해라.
21:50라고 하면서 경제력으로 부흥을 이끌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21:54이제 주목하는 부분은 사실 다카이치가 제가 여자 아베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보수 강경 우파입니다.
22:01때문에 정치적 관련해가지고 굉장히 논쟁적인 발언들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22:07우리가 흔히 여성들의 리더십 하면 부드러운 리더십을 많이 떠올리는데요.
22:11지금 오히려 여자 아베라는 말을 들어도 굉장히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거거든요.
22:15대표적으로 대만이 뭔가 일이 벌어졌을 때 자위대가 출동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하면서
22:21지금 현재 중일 갈등의 한 복판에 선 상황이고요.
22:25그리고 우리 입장에서는 아까 보수 강경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22:2712월 9일에 다케시마, 이거 독도입니다.
22:31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다라는 주장을 다시 펴면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2:37그런데 이 논쟁적인 인물이 일본 내 지지율을 어마어마하더라고요.
22:41보니까 그런데 그럴만한 장면이 있었어요.
22:44제가 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살았어요.
22:46그래서 일본 정치, 사회, 문화에 관심이 있는데
22:49보통 일본을 취임하고 4개월 정도 되면 50% 밑으로 지지율이 떨어집니다.
22:53그런데 지금 다카이치 총리는 70%대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요.
22:58굉장히 높은 거예요.
22:59아마 우리가 많이 기억에 남는 장면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23:02하나는 트럼프가 일본을 방문을 했을 때
23:06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에 팔짱을 끼고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
23:09그리고 트럼프가 저기 보시면 미군 해군기지를 방문했을 때
23:13갑자기 연설 도중에 다카이치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23:16이 여성은 위너다라고 얘기를 하자
23:18다카이치가 거기에 화답을 해요.
23:20저렇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이걸 보면서
23:23야, 이거 주저하지 않는 리더십이구나.
23:25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까지 여성 리더십은 온화하고
23:29굉장히 여성스럽고 이런 모습을 보였는데
23:31다카이치 총리는 그동안의 여성 리더십의 공식을 완전히 깬 거예요.
23:36어떤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3:38그런데 그것은 일본이 강한 리더십을 갈구하고 있었는데
23:42그 공백을 메워줬다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23:45그것이 보수 우파에 강경한 어떤 주장을 하고 있지만
23:49일본은 지금 그런 강한 리더십이 필요했다라는 인식의
23:53다카이치 총리가 한가운데 있고
23:55그것이 지금 높은 지지율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3:59그런데 이게 지지율도 높지만
24:00지금 다카이치 팬덤? 이런 것까지 생겨나면서 난리라고 하는데요.
24:04그렇죠. 이 다카이치 총리가 지금 일본에서 정치 팬덤화를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4:11SNS에서는 이 다카이치 총리를 가지고 사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4:16이 다카이치 총리가 사용하는 제품들을 따라 사는 이런 팬덤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데요.
24:22이런 현상에 대해서 일본에서는 사나 활이라고 이렇게 부르고 있어요.
24:28실제로 다카이치 총리가 총리 관저에 드나들 때 들고 다니던 검은색 가방이 있습니다.
24:33이 검은색 가방은 온라인에서 사나이 백이라고 부르면서
24:37이 가방이 지금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24:41또 취임 기자회견이 있어요.
24:43이 취임 기자회견도 또 이 팬덤이 굉장히 주목했었던 게
24:47분홍색 볼펜을, 이 분홍색 볼펜인데요.
24:51이것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또 따라 사면서
24:54계속해서 일시 품절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4:58그런데 이렇게 좋아하면 먹는 것까지 또 따라 먹고 싶잖아요.
25:01뭘 먹는지 궁금하니까 좋아한다라는 음식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25:05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이 나라시의 한 호텔은요.
25:09다카이치 총리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구성한
25:12사나카츠 런치를 내놔서 또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25:16그런데 일각에서는요.
25:18이런 다카이치 총리의 어떻게 보면 인기?
25:21이런 게 그동안 살아왔던 방식과 성격에 더 열광하는 거다.
25:26이런 분석들도 나옵니다.
25:27한번 말을 확인해 볼까요?
25:28확실히 기존 일본 정신이랑 다른 거죠.
25:46맞아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성의 모습과는 좀 다르죠.
25:51그러니까 다카이치의 인기는 정책 이전에 어떤 캐릭터에서 형성이 됐다.
25:56그녀 자신의 캐릭터가 매력있다고 볼 수가 있는데
25:59어려서부터 드럼, 스킨, 스쿠버, 오토바이 같은
26:02이른바 비교적 조금 거친 와일드한 취미를 즐겼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26:07그리고 방송국 출신이기 때문에 대중 앞에서 얘기하는데 주저함이 없죠.
26:11굉장히 말을 엄청 직설적으로 합니다.
26:13중학생 시절부터 다소 규칙을 어기는 것을 즐겨했다고 이런 증언들도 좀 있고요.
26:19이런 요소들은 일본 정치가 기대해온 그동안의 온화하고 조율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깨는
26:24어떤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6:27그리고 앞서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집안이 좋지도 않고 또 학벌이 아주 좋지도 않습니다.
26:33그런데 정치 입문을 다카이치 파나소닉 창업자인 마츠시다가 설립한 정치인 양성기관 출신인데요.
26:41그것 자체로도 보기 드문 비세습 여성 총리구나 라는 서사가 일본 국민들에게 마련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6:49우리가 이렇게 포브스가 뽑은 올해의 영향력 있는 여성을 살펴봤고 그러면 전문가 세 분을 특별하게 모셨으니까 내년 한 해를 흔들 여성들을 한번 꼽아봐야 될 것 같아요.
27:00최 기자한테 한번 여쭤봤어요.
27:02누굴 꼽으십니까?
27:03짧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개그우먼 이수지 씨인데요.
27:06이수지 씨 같은 경우에는 백상예술대상 그리고 청룡시리즈 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건 물론이고 지금 영상 보고 계시죠.
27:14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유튜브 채널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27:18여기에서 제이미맘, 슈블리맘, 백두장군 등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데 모든 캐릭터가 히트를 하면서 2026년 아마 수많은 광고를 찍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27:29그렇군요. 그럼 이제 박세현 교수 차례입니다. 박세현 교수님 누구 꼽으셨어요?
27:34아마 올해 전 세계 언론에서 많이 주목한 여성 중에 한 명. 김주혜를 꼽고 싶습니다.
27:41김주혜?
27:41북한의 김주혜요. 아마 내년에도 똑같이 계속 이렇게 공식 석상에 나올 거예요.
27:46퍼스트레이드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을 했는데 이제는 단순히 김정은의 딸을 넘어서서 북한 체제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핵심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고
27:56내년에도 얼마나 주요한 장소에 등장을 하느냐. 그리고 혹시나 독자적으로 등장하진 않을지 어떤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지 않을지
28:07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김정은의 후계자 자리를 김주혜가 꽤 찰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8:15그래서 저는 내년에도 김주혜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8:20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12살이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마지막으로 고란 기자는 누구 꼽으십니까?
28:25저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꼽고 싶습니다. 2015년에 처음으로 톱100에 들어간 이후에 올해까지 계속 선정이 되고 있고요.
28:33올해 21일을 기록했습니다. 제가 테일러 스위프트 주목하는 이유가 뭐냐면요.
28:37지금 보시면 알겠습니다. 콘서트에 다 모인 사람들이에요.
28:39이 에라스 투어라고 해서 콘서트를 여는데 제가 놀라웠던 점이 스위프트 노믹스, 뒤에 노믹스가 붙잖아요.
28:49아베노믹스 이런 것처럼 지역 연은에서 보고서를 냈습니다.
28:52아니, 특정 지역에 물가나 고용이 갑자기 튀는 거예요.
28:56왜 튀지라고 봤더니 그 즈음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가 열리는 거였습니다.
29:01그 콘서트가 열리면서 지역 경제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었거든요.
29:05일례로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열었거든요.
29:07그랬더니 싱가포르의 GDP가 0.2%포인트 성장했습니다.
29:11싱가포르?
29:12스위프트 효과로 해서 그 정도로 어마어마한 사람이고요.
29:15처음으로 이제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포브스 억만장자에 올랐는데요.
29:19더 놀라운 게 뭐냐면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돈을 버는 방법이 본인 본업도 있지만 자기의 사업을 하고 있어요.
29:26그런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유일하게 콘서트 음반 판매만으로 억만장자에 오른 사람이고요.
29:31저는 더 스위프트의 약간 스태프들이 부러운데 1인당 한 10만 달러, 우리나라로 한 1억 4천만 원 정도의 보너스를 쌌다라고 합니다.
29:38보너스까지요?
29:39네, 총 2억 달러 정도.
29:41그렇군요.
29:42저 정도면 사실 그냥 움직이는 기업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것 같습니다.
29:46세 분과 함께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도 영향력 있는 여성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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