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개월 전


1995년 이후
지난해 폐업신고사업자
사상 처음 100만 명 넘겨
폐업자 절반이
사업부진 이유로 폐업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폐업을 신고한 사업자가 1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요. 지난해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서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100만 8282명으로 집계됐는데요.
00:19전년보다 2만 2천 명 늘어난 규모로 연간 폐업 신고자가 100만 명을 넘긴 것은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95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00:30폐업 신고가 이렇게 증가한 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누적된 사업 부진과 또 고금리로 인한 연체를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00:40100만 명이나 사업을 접을 정도로 참 우리 삶이 녹록치가 않다 이런 얘기일 텐데 또 주목할 만한 점이 뭐가 있습니까?
00:50폐업을 결정한 이유를 물어봤더니 50만 명이 넘는 사업자들이 사업 부진을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00:57사업 부진이 폐업 사유의 절반을 넘긴 건 역시 금융위기 이후 201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01:04업종별로 보면 특히 소매업자의 타격이 컸습니다.
01:08전체 52개 업종 중에서 소매업 종사자는 전년보다 2만 명 넘게 증가해서 전체의 29.7%를 차지했고요.
01:17뒤를 이어서 음식점업이 15.2%를 차지했습니다.
01:21전체 폐업자의 약 45%가 소매 음식점업에 종사하던 이들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01:28아시는 것처럼 소매업이나 음식점업 다 영세한 사업자들이니까 이들의 타격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01:35사업하다 문을 닫는 것도 굉장히 마음 아픈데 빚까지 안는 경우도 허다하잖아요.
01:41네 그렇습니다.
01:42신박한 내수 부진으로 인해서 빚을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들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01:47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금융안정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취약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2.24%까지 올라갔습니다.
01:572013년 2분기 말 이후 최고치입니다.
02:01이 같은 상황에 정부는 올해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는데요.
02:062차 추경예산안에는 민생예복 소비쿠폰 지급과 또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채무 탕감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02:152차 추경예산안은 대출 연체율은 2차 투시입니다.
02:202차 추경예산안은 2차 투시입니다.
02:272차 투시입니다.
02:296차 투시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