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서둘러 협상안을 내놓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00:08곧 안보 회의도 소집하기로 했는데 사실상 최후 통첩을 보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0:13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참모들을 워싱턴 DC 인근의 골프장으로 불렀습니다.
00:25이란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벤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은 물론 레클리프 중앙정보국장과 위코프 특사까지 참석했습니다.
00:3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시간이 얼마 없다며 거듭 압박했습니다.
00:44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란이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그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53실제 군사 작전 재개를 논의할 안보 회의도 소집했습니다.
00:58이미 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와도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9이란과의 전쟁이 석 달째를 향해 달려가면서 트럼프의 조바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1:25앞서 미중 회담에서도 중국에 개입을 요청했지만 속 시원한 대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01:41이에 따라 트럼프가 마지막 총 공세를 퍼본 뒤 중동에 혼란은 그대로 남겨둔 채 일방적으로 전쟁 종료를 선언할 수 있다는 관측도
01:52커집니다.
01:53트럼프는 다만 이란이 여전히 협상을 원한다고 생각한다며 며칠 안에 수정안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막판 합의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02:05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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