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다녀간 지 나흘 만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베이징으로 갑니다.
00:06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 미중 단판 결과를 공유하고 중로 밀착을 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3베이징의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중국 권부의 안방이자 자신의 집무실 겸 관저인 중난하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환송한 시진핑 주석.
00:26또 누가 이곳에 왔는지 묻는 말에 특별한 손님이란 걸 부각하면서도 뼈 있는 한마디를 보탭니다.
00:51돌이켜보면 당시 나흘 뒤에 예정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염두에 뒀던 말로 들립니다.
00:59내일 열리는 중로 정상회담에서는 앞서 트럼프 방중 단판 결과 공유가 핵심 의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01:15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 설린 우호 협력 조약 체결 25주년을 맞아 친선도 강화합니다.
01:25특히 중로 교육의 해 출범식에 두 정상이 함께 참석해 인문적 밀착을 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3리창 총리와 경제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 줄인 러시아 천연가스 수출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01:49관영 매체들은 최근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정상들이 모두 중국을 다녀갔다고 선전했습니다.
01:57무엇보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미국과 러시아 정상을 동시에 맞이하는 건 사실상 처음이라며 중국이 세계 외교의 중심이 됐다고 자화자찬했습니다.
02:08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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