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 두 정상이 오늘 경북 안동에서 만납니다.
00:07넉 달 전 다카이치 총리 고향에서 가진 셔틀 외교에 대한 답방인데
00:11복잡한 국제정세 속에 한일 두 정상이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00:17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22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를 만나러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00:28회담 장소는 수도 도쿄가 아닌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나라현이었습니다.
00:34당시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 숙소 앞에까지 직접 인사를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00:57그리고 넉 달 만에 두 정상이 다시 만납니다.
01:01이번엔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으로 갑니다.
01:04답방 차원 셔틀 외교인 만큼 서울을 벗어나 이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으로 향합니다.
01:12지난 1월 그날처럼 정상회담이 열리는 호텔 입구에 이 대통령이 직접 나가 다카이치 총리를 맞을 예정입니다.
01:20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에서 처음 대면했고 이번이 세 번째 만남입니다.
01:27청와대는 다카이치 총리를 국빈에 준해 예유할 계획입니다.
01:33이번 정상회담에 어떤 의제가 오를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1:38호르몬즈 봉쇄가 길어지면서 기름 구하느라 골치가 아픈데다가 최근 미중 정상회담 때 중국이 강경 메시지를 내면서 타이완 문제도 복잡해졌습니다.
01:51두 정상은 회담 결과를 공동으로 언론에 발표할 예정인데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국제정책 속에 어떤 결과를 낼지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2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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