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지만, 주요 격전지의 후보 단일화는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
00:10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이 마지노선으로 꼽히는데, 서로 견제구를 날리고 충돌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습니다.
00:18부장원 기자입니다.
00:22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일단락되면서 전국 인쇄소에서 투표용지 제작이 시작됐습니다.
00:30이제부터는 사퇴하더라도 투표지에 이름이 남는 것은 물론 사퇴 표기도 되지 않아 단일화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00:37후보 단일화의 1차 시한이 지난 셈인데, 사전투표 시작 전날인 오는 28일이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꼽힙니다.
00:45채 열흘이 남지 않았지만 1%포인트가 아쉬운 승부처에서도 단일화 성사에 뚜렷한 진척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00:52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최근 정책 공조에 나섰는데, 선거연대에는 선을 긋고 있고,
01:07보수 진영이 갈린 부산 북구가 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사이 신경전이 나날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1:15울산 시장 선거에서는 법려권 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됐는데,
01:31야권에서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컷오프의 반발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맹우 후보가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39진보 쪽에서 단일화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좀 단일화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01:45또 양보할 건 양보하고 또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그런 어떤 부분들이...
01:50울산을 빼면 법려권 역시 단일화 동력을 잃은 모습입니다.
01:54격전지 경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연일 충돌하며 사실상 단일화가 어려운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02:02공천 대상자로 거명되는 순간부터 심한 네거티브를 시작한 후보측하고 단일화가 지을까요?
02:14단일화 데드라인이 채 열흘도 남지 않았지만 승부처마다 양보 없는 치킨게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2:20다만 단일화 역사는 늘 극적으로 이뤄져온 만큼 판세에 따라 막판까지 타결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02:27YTN 부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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