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이 스마트폰 참 편하긴 하지만 때론 사람 간 대화가 그립고 책이 그립고 없었을 때가 더 좋았다 싶을 땐 없으십니까?
00:18프랑스에서 디지털 디톡스 붐이 일고 있습니다.
00:22스마트폰 없이 함께 야외 활동을 하는 동호회가 생겨나고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도시도 등장했습니다.
00:29파리에서 유근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33에펠탑이 보이는 비르아 캠다리.
00:3720대 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00:41참가자들이 스마트폰 전원을 끄고 검정색 주머니에 넣습니다.
00:46디지털 디톡스 동호회 디 오프라인 클럽의 주말 이벤트가 시작된 것입니다.
00:57먼저 참가자들은 40분 동안 대화도 하지 않고 생강변을 약 3km 걷습니다.
01:04침묵의 시간동안 자기 자신과 도시에 집중하는 겁니다.
01:08그리고는 다른 회원들과 더 깊은 소통을 나눕니다.
01:24파리 외곽 샘포트시는 지난해 주민 투표로 스마트폰 프리존을 도입했습니다.
01:31식당과 상점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제한됐고 길거리를 걸으며 영상을 보는 것도 금지됐습니다.
01:37이곳은 램프와 같은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가게입니다.
01:41스마트폰 사용 금지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이런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01:46샘포트시는 지난주부터 열흘간 영상 보지 않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습니다.
01:51스마트폰 없이도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인형국도 열었습니다.
02:09노트북 사용을 금지하거나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도 늘고 있습니다.
02:33대화와 토론의 썰롱 문화를 발전시켰던 파리가 스마트폰에 지배된 일상을 되살리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02:40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45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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