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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지금 경북 안동은 떠들썩합니다.

내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그 곳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거든요.

배유미 기자가 들썩이는 안동 다녀왔습니다.

[기자]
한일 정상회담을 반기는 현수막들이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하회마을엔 경찰이 배치됐고 한일 정상을 맞이할 준비도 한창입니다.

[안지인 / 대구 수성구]
"일본 총리께서 와서 정상회담 하는 게 참 의미 있고 많은 다른 외국 관광객들에게 (안동을)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과 만찬 이후 하회마을에서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합니다.

줄불놀이가 열릴 이곳 부용대 앞 둑에는 철제 안전펜스가 설치됐습니다.

새끼줄에 낙화봉을 매달아 불을 붙여 강으로 불꽃이 쏟아지게 하는 줄불놀이, 뱃놀이인 선유가 합쳐진 전통 불꽃축제입니다.

[류열하 / 안동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선유줄불놀이를 통해서 하회마을 양반문화를 보여준다는데 큰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 옛 조리서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요리를 준비합니다.

안동지역 대표 음식인 안동찜닭의 원형이 되는 '전계아'가 내일 만찬에 오릅니다.

만찬주로는 안동 전통주인 태사주, 안동소주와 함께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나라현의 사케를 함께 대접합니다.

4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한일정상, 한국의 멋과 맛을 정성껏 담아낼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이혜리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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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경북 안동은 떠들썩합니다. 내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그곳에서 한일정상회담이 열리거든요.
00:08배웅미 기자가 준비가 한창인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00:14한일정상회담을 반기는 현수막들이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00:18하회마을엔 경찰이 배치됐고 한일정상을 맞이할 준비도 한창입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과 만찬 이후 하회마을에서 선류 줄불놀이를 관람합니다.
00:39줄불놀이가 열릴 이곳 부용대 앞두 개는 이렇게 철제 안전펜스가 설치됐습니다.
00:46새끼줄에 낙화봉을 매달아 불을 붙이고 강으로 불꽃이 쏟아지게 하는 줄불놀이.
00:52밴놀이인 선류가 합쳐진 전통 불꽃축제입니다.
01:00양반문화 양반문화를 보여준 데 큰 이의를 갖고 있습니다.
01:04만찬은 안동지역 종가 옛 조리서인 수은자빵을 접목한 요리를 준비합니다.
01:10안동지역의 대표 음식인 안동찜닭의 원형 전개화가 내일 만찬에 오릅니다.
01:17만찬주로는 안동 전통주인 태사주 안동소주와 함께
01:21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나라연의 사케를 함께 대접합니다.
01:264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한일정상.
01:28한국의 먹과 맛을 정성껏 담아낼 계획입니다.
01:33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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