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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어제(17일) 칸에서 최초 공개된 영화 '호프' 시사에서 7분 동안 기립 박수가 나온 가운데, 예고편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한국영화로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호프'는 어제 저녁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160분 동안 상영했습니다.

상영이 끝난 뒤 모든 관객이 일어선 채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긴 시간 끝까지 자리를 지켜 감사하고, 함께 해온 팀 동료들·배우들· 초청해준 칸 영화제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예고편에는 무언가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황정민·조인성 등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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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지 시각으로 어제 칸에서 최초 공개된 영화 호프 시사에서 7분 동안 기립박수가 나온 가운데 예고편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00:09한국 영화를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호프는 어제 저녁 칸 르미에르 대극장에서 160분 동안 상영됐습니다.
00:18상영이 끝난 뒤 모든 관객이 일어선 채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습니다.
00:23나홍진 감독은 긴 시간 끝까지 자리를 지켜 감사하고 함께해온 팀 동료들 배우들 초청해준 칸 영화제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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